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해상 물류 차질과 운임 상승 등 수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농산물 수출기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현서 부시장, 임미경 스마트유통과장, 전북특별자치도 정재관 스마트농산과장, 유용열 스마트원예팀장 등 7명이 참석해 중동 상황에 따른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물류 불안정에 따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농식품 수출 리스크 증가, ▲선박 운임 일정 지연 및 물류비 상승, ▲원료 및 기자재 등 수급 불안 등 수출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기존 사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특히, 시설원예 농가에서 작물 생장에 필수적인 질산칼슘, 인산, 마그네슘 등이 혼합된 비료의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비료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작물 생육 저하와 생산량 감소로 이어져 농가 경영 부담이 증가하고, 농산물 가격 불안정 등 농업 생산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중동 정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광역시는 경기침체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도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올해는 인천시에 소재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기금 44억 원과 인천신용보증재단 10억 원 규모의 보증을 기반으로 신한은행을 통해 융자를 지원하고, 인천시는 해당 기업이 부담하는 대출이자의 일부를 3년간 연 2% 수준으로 보전한다. 기업이 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 또는 인천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뒤 신한은행을 통해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융자 한도는 (예비)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은 최대 3억 원, 마을기업 및 자활기업은 최대 1억 원이며, 인천시는 기업이 부담하는 대출이자 2%를 지원해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인천시는 2020년 7월부터 2025년까지 관내 150개 기업, 145억 5천만 원 규모의 융자에 대해 총 6억 8천8백만 원의 이차보전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1억 5천만 원 규모의 이차보전 예산을 투입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남해군은 농번기 농촌의 심각한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4월 1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은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인력육성팀에서 접수한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는 재배 작물 면적에 따라 최대 9명까지 계절근로자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8세 미만 자녀를 둔 농가, 만 65세 이상 고령 농가, 지역 특산작물 재배 농가는 최대 3명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남해군은 최근 3년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률 5% 미만의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돼 추가로 2명의 근로자 신청이 가능하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가족 또는 2촌 이내 친척을 초청하는 방식과, MOU(업무협약) 체결 방식으로 추진된다. 근로자는 E-8 비자로 최대 5개월간 국내에 체류할 수 있다. 2026년 적용 최저임금은 시간당 10,320원이며, 월 209시간 근무 기준 월급은 약 2,156,880원이다. 계절근로자는 주 35시간 이상 임금 보장이 필수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AI 기반 바이어 발굴’ 후속 지원 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성과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작년 발굴한 잠재 바이어와의 실질적 계약 체결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TP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는 수출 전문기업 ‘위드밸류’와 협업해 중국 현지 맞춤형 ‘해외 퍼포먼스 마케팅’을 전개했다.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는 인천TP가 운영하는 기업 지원 전담 창구로, 자금·기술·마케팅 등 경영 전반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인천TP는 인천지역 수출 희망 기업 10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별 약 20건의 현지 SNS 시딩(Seeding) 마케팅과 2회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스킨온유’, ‘온숲’ 등 6개사가 총 310만 달러(한화 약 42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 예상 실적을 달성했다. 아울러 참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식재산권(IP) 확보 지원을 병행했으며, 이 중 4개 사는 해외 특허 출원을 완료해 현지 시장에서의 브랜드 보호와 기술 보안 기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오늘(6일) 오후 4시 해운대구 경남정보대학교 센텀캠퍼스 13층에서 글로벌 아이티(IT)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해 추진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MS DCA) 랩실'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 김성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5673법인 대표, 송지영 (재)한국품질재단 대표, 김태열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과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1기 인턴십 선발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개소식은 지난해 9월부터 운영된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1기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교육을 넘어 현장 실습 중심의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는 서버·네트워크·클라우드 분야 이론과 실습을 포함한 총 450시간의 실무 교육으로, 지난해 12월 1기 수료생 28명을 배출했다. 이 가운데 6명은 부산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현장 인턴십 대상자로 선발돼, 2026년 2월부터 3개월간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전 서구는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서구에 사업장을 두고 농축산물·가공식품·공예품 등 지역 특산품을 생산·제조하거나, 관광·체험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사업자다. 선정은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루어지며, △기업 안정성 △기업 연계성 △상품 우수성 △기업 신뢰도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내달 초부터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모집 기간 내 관련 서류를 갖춰 서구청 자치행정과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기부제 답례품은 지역의 매력과 경쟁력을 알리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서구의 특색 있는 우수 상품을 발굴하고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전 서구는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취업 지원 교육훈련 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훈련 사업을 발굴해,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에게 이론과 실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자격은 서구에 주사무소를 두고 서구민을 대상으로 취업 교육훈련을 수행할 수 있는 법인과 비영리단체, 직업교육훈련기관이다. 총 2,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접수된 사업은 △사업계획의 취업 연계성 △사업 예산의 적절성 △취업 기회 제공 역량 여부 등을 기준으로 심사된다. 구는 이후 지방보조금 심의를 거쳐 이달 중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심사 기준, 일정, 제출 서류 등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전략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추풍령면 일대에 대규모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계획을 밝히며 6일 군(지자체)-에스디개발(주)(시행사)-(주)삼도(투자사) 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투명한 행정절차와 성실한 사업 이행 의지를 표명했다. 농어촌관광휴양단지는 영동군에서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에서 사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담당하고, 시행사 및 투자사가 사업비 약 1,800억 원을 투자하여 조성하는 구조로 매머드급 민자유치 사례로 기록될 예정이다. 추풍령면 계룡리 일원에 조성될 농어촌관광휴양단지는 168ha 약 51만 평의 규모로, 농업전시관 및 학습관, 숙박휴양시설, 체육시설(골프장 27홀), 트레킹 둘레길 등 각종 체험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며, 각종 행정절차와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2028년 최종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농어촌관광휴양단지는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5년 11월 시행사가 영동군에‘농어촌관광휴양단지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고, 조성구상안과 관련법 검토를 거쳐 토지 적성평가에 따른 군관리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5일 오후 용산역 회의실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건설산업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8개 협회와 긴급 간담회를 갖고, 실질적인 조치 필요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중동 상황으로 촉발된 원자재 시장의 불안이 레미콘 혼화제, 아스팔트 등 주요 건설자재의 수급 리스크로 이어지며, 국내 건설현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국토부는 선제적으로 “중동전쟁 기업 애로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단장 : 1차관, 4.3~)하여, 건설자재 수급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나가는 한편, 건설산업 전반에 대한 영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국토부는 「부동산 PF 상황점검회의」(4.3, 금융위 주관) 등을 통해 금융당국 및 금융업계에 건설업계의 상황인식을 공유하고, 위기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금융지원을 요청하는 등 관계부처와도 적극 협의 중이다. 건설자재 수급 차질이 확산되면, 공사 지연과 공사비 증가로 이어져 건설업계는 물론 국민의 삶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이번 긴급 간담회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중동 전쟁 여파가 지역 경제로 번지자 경북 칠곡군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총력전’에 나섰다. 비상대응 TF를 꾸리고 전 부서장이 참여하는 대응회의를 가동해 세제 지원, 소비 촉진, 기업 자금 확대 등 전방위 대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사실상 컨트롤타워 역할에 나섰다. 3일 오전 칠곡군청 공감마루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국제 유가와 물가 상승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이 집중 논의됐다. 회의에서는 신속한 대응 필요성이 강조됐다. 군은 일자리와 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비상대응 TF를 구성하고, 군수와 부군수, 국장, 전 부서장이 참여해 부서별 대응 상황과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단순 보고가 아니라 즉시 실행 가능한 대책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먼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나섰다. 구내식당 휴무일을 월 2회에서 매주 금요일로 확대해 공무원들의 지역 식당 이용을 유도하고, 복지포인트의 관내 사용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 기업 지원 대책도 병행한다.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해 지방세 납부 기한을 최대 6개월 연장하고, 압류·매각 등 강제 징수는 최대 1년까지 유예한다. 중소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