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운경의료재단 곽병원은 2020년부터 매년 명절을 맞아 백미와 성금을 모아 이웃돕기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 병원 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1,000만 원을 대구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병원에 종사하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곽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중구청에 근무하는 강순규 팀장(44·시설6급)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난 11월 시행한 제137회 국가기술자격시험 ‘지적기술사’에 최종 합격해 주목을 받고 있다. 기술사는 기능사·산업기사·기사·기능장·기술사로 이어지는 국가기술자격 시험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으로, 고도의 전문성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요구하는 기술 분야 최고 수준의 자격이다. 강순규 팀장은 2006년 지적직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지적측량 성과검사, 지적행정, 지적재조사 업무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실무를 담당하며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바쁜 업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학습과 연구를 이어온 결과, 대구시 역대 세 번째 지적기술사 합격자이자 현직 공무원으로는 유일하게 해당 자격을 보유하게 됐다. 강 팀장은 “자격 취득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도움을 주신 선후배와 동료, 가족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적 분야에 대한 연구와 학습을 이어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고품질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름다운 달리기 모임(대표 이재훈)은 지난 16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기탁했다. ‘아름다운 달리기’는 2021년 이재훈 교사의 주도로 시작된 연합 달리기 모임으로, 교사와 학생,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매주 수성못 일대에서 달리기 활동을 진행한 뒤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기부하고 있으며, 모금된 성금은 장학금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활용되고 있다. 이재훈 대표는 “아름다운 달리기는 건강을 돌보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이 활동을 지속해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이사장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1월부터 총 3회차에 걸쳐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멘토링 AI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인공지능(AI)의 기초 원리 학습과 함께 ‘이야기’를 매개로 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활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플롯, 등장인물, 갈등, 메시지 등 스토리 요소를 활용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작동 원리를 탐구하고, 문제 해결형 과제를 수행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웠다. 교육 과정은 ‘상상력’, ‘과학적 사고’, ‘인공지능 사고(AI Thinking)’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인공지능 도구 활용 교육을 넘어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인간 중심의 인공지능(AI) 교육, 인문학적 사고와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교육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마지막 3회차에서는 ‘글로벌 멘토링 AI 아카데미’에 참여한 멘토단과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함께하는 차담회를 열고,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인공지능(AI) 및 선도 기술 교육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국내 주요 대학 및 해외 경험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6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 도전 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약 5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평가는 전국 86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수성구는 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체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성구는 2025년 사업에서 목표 인원 120명 중 122명이 수료했으며, 이들을 취업, 일 경험, 구직 도약 패키지,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했다. 수성구는 내년에는 구직단념 청년 130명을 대상으로 단기 30명, 중기 65명, 장기 35명으로 구분해 단계별·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년 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후속 프로그램 연계를 추진하겠다”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로 대구 소속 교사 4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과학교육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 등에 공헌한 교사를 발굴해 사기를 진작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매년 전국 초·중·고등학교 과학교사 가운데 30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대구 수상자는 ▲대구화원초등학교 이지호 교사, ▲대구달성초등학교 조태원 교사,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이상현 교사, ▲포산고등학교 신혜원 교사 등이다. 대구화원초등학교 이지호 교사는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발명·메이커 교실 운영, ▲지역아동센터 및 건강장애학생 대상 맞춤형 과학교육 실천, ▲STEAM 교사연구회 및 과학교사 동아리 연구 책임자 활동, ▲AI, VR·AR을 활용한 수업 모델 개발과 공유 등 지속 가능한 과학교육 연구 생태계 구축에 기여해 왔다. 대구달성초등학교 조태원 교사는 ▲미래형 과학교육 연구·중점학교 운영, ▲학생 맞춤형 온·오프라인 콘텐츠 개발, ▲초등과학교원연구회 활동, ▲자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7개 직속기관과 10개 공공도서관은 12월 말부터 2026년 2월까지 총 105개의 초등학생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기관은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해 체험·학습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방학 기간에도 학교 교육과 연계된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직속기관에서는 ▲SW·AI·수학·과학 융합 체험(대구창의융합교육원), ▲K-POP 댄스·뮤지컬·미술 등 예술 체험(대구학생예술창작터), ▲지역 역사·문화 체험(대구교육박물관), ▲실시간 화상수업 기반 자기주도학습 과정(대구미래교육연구원), ▲이주배경 학생 대상 한국어 집중 교육 캠프(대구한국어교육센터) 등 기관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립도서관에서는 겨울방학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을 지원한다. 수성도서관,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북부도서관, 서부도서관 등에서 독서교실, 토론·연극·신문 활용 수업, 금융·AI·역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기초 역량 강화를 돕는다. 이번 겨울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북구보건소(소장 이영숙)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분야에서 전국 우수기관 중 1위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의 운영 수준과 성과를 계량 평가해 선정된 것으로, 대구북구보건소는 577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 성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특히 모바일 보건소시스템을 통해 어르신이 가정에서도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건강 정보를 전송하면 보건소 전문 인력이 이를 비대면으로 상시 모니터링하고 개인별 맞춤 건강 미션과 상담을 제공하는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서비스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100점 만점 기준 평균 96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고혈압·당뇨 조절률 증가는 물론 신체활동 향상과 식생활 개선 등 주요 건강지표에서도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전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남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실적△소비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소비쿠폰 신청·지급 편의 제고 △홍보 실적△우수사례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등급을 부여한 것으로, 남구청은 가장 높은 가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2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남구청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추진하면서 1차 99.03%, 2차 98.04%의 높은 지급률을 달성했다. 또한, 세대별 안내문 배부와 SNS 홍보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이의신청을 신속히 처리해 소비쿠폰 사용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아울러 ‘찾아가는 신청’을 통해 담당 직원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신청을 지원하고, 소비쿠폰을 신속히 지급함으로써 단 한 명의 주민도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실천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남구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 비만예방관리사업’ 전국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된 국가 단위 평가로, 지역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역사회 비만 예방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운영, 그리고 지역사회 연계 기반 강화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직장인을 위한 ‘사업장 걷기 챌린지’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증진 활동을 적극 추진하며 참여 기반을 확대했다. 또한 주민 맞춤형 비만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일상 속에서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중년층을 위한 ‘건강몸매 만들기’ 프로그램과 직장인을 위한 ‘야간 운동교실’을 통해 운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보다 많은 주민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을 운영하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아이돌 건강짱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며 아동·청소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