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남동문화재단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참여하는 환경 캠페인 ‘남동 에코 데이(Eco Day)’와 ‘남동 그린 데이(Green Day)’를 추진하며, 친환경 조직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일상 속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지난달 27일 진행된 ‘남동 에코 데이(Eco Day)’플로깅 행사는 소래아트홀 및 해오름 호수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건강한 걷기를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은 현장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지역사회와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이번 활동은 단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재단의 홍보 네트워크 사업인 ‘아트멤버스’ 홍보와 함께 반려동물 배설물 수거 등 올바른 펫티켓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안내 활동을 병행하여 생활 속 환경보호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아트멤버스’는 관내 민간 사업장과 협력하여 재단 사업 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최근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 사회서비스노동조합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지부와 노사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은 2024년 이후 2년 만에 이뤄진 단체협약으로 25년 12월 단체교섭 상견례를 시작으로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거쳐 지난 7일 체결식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임금 협약 또한 동시에 진행됐으며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양측 대표위원의 인사말, 협약서 날인 및 교환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단체협약과 임금 협약의 주요 사항으로는 공단 사업의 효율적 인력 운용 방안과 직원 복지혜택 강화 등을 통해 직원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사항들이 협약에 담겼다. 노사는 법령과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공단 모든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했으며, 그 결과 무분규 타결을 성사할 수 있었다. 김석우 이사장은 “이제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상호 존중과 소통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많은 힘든 시간이 있겠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공예 산업 종사자의 지속적인 공예품 창작활동 촉진과 상품화를 유도해 공예 문화산업을 육성하고자 ‘2026년 공예품개발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고일 현재 남동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이 남동구에 소재한 공예 문화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공예품 생산과 개발 등에 필요한 원․부자재 구입비 및 도안 제작비, 지역 공예품 전시회 참가비용 등을 지원한다. 전체 사업비는 350만 원으로, 상품화 가능성 및 최근 2년간 평균 매출액, 최근 5년간 인천광역시 및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입상 경력 등 공정하고 엄격한 기준에 따라 7개 사(인) 범위 내 대상자를 선발해 균등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남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2026년 남동구 공예품개발장려금 지원 세부 계획 공고’에 첨부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현장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공예품개발장려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기업지원과 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지난 3월 30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 사업 선배시민 봉사단으로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필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레인에어로빅봉사단(에어로빅 공연), 청춘희망봉사단(경로식당 배식 보조), 행복봉사단(시설 환경 개선), 해드림봉사단(디지털 취약계층 정보격차 해소) 등 4개봉사단 소속 어르신 64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 교육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안전교육으로 구성했으며, 어르신들이 봉사활동을 안전하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이OO 어르신은 “봉사를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면서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한 노년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서구는 여름철 자연재난(호우, 태풍)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지난 3월 선제적인 수방자재 구입 및 각 동별 배부를 실시했다. 아울러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급경사지, 방재시설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일제 조사를 통해 조사대상 43개소에 대한 현장점검 및 안전조치를 실시했으며 지속적으로 호우·태풍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호우예비특보부터 4단계에 걸친 선제적인 비상대응체계 가동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했고, 각 동장에게도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여 재난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구민들의 생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지하·반지하 및 저지대 주택 등 157세대를 대상으로 약 5억 원을 투입해 침수방지시설 무료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하여 우기철 도래 전 설치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최근 극한호우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여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4월 2일에서 4월 3일까지 서산소방서에서 열린 2026년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 분야’ 도 대표 선발전에서 도내 2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구조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11개 팀이 출전하여 신속성과 정확성, 팀워크를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실전형 경연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제한시간 내 복합적인 구조기법을 적용해야 하는 고난도 종목으로 참가 팀 간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천안서북소방서를 대표하여 출전한 송주영, 안종현, 김보성, 나상현, 이하민대원은 반복 숙달을 통한 안정적인 구조기법 운용과 유기적인 역할 분담을 바탕으로 전 과정에서 흔들림 없는 수행 능력을 보여 평가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천안서북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대원들의 꾸준한 훈련과 팀워크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해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을 비롯한 전국 11개 혁신도시(지구)협의회 실무진이 지난 9일 충북 음성군에 모여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기존 혁신도시 우선 배치를 촉구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북의 완주와 전주를 포함해 전남 나주, 충북 음성·진천, 대구 동구, 울산 중구, 강원 원주, 경북 김천, 경남 진주, 제주 서귀포 등 11개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혁신도시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실무진들은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해 기존 혁신도시 우선 배치를 원칙으로 해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수도권 공공기관의 기존 혁신도시 우선 배치 방안을 비롯해 혁신도시 개발 예정 지구 확대 및 클러스터 추가 지정 건의, 정주 여건 개선 관련 국비 지원 확대,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혁신도시 발전 지원 기구 설치 등 구체적인 발전 전략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참석한 이병수 완주군 건설도시과장은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기존 혁신도시를 거점으로 공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최근 지역의 대표 명소인 만경강 벚꽃길에서 환경 보전과 현장 소통을 결합한 ‘쓰담 달리기(플로깅, Plogging)’ 캠페인을 펼치며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영)을 실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만경강 벚꽃 개화기를 맞아 상춘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발로 뛰는 마을버스 운전원 등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봉동차고지를 기점으로 만경강 벚꽃길 일대를 도보로 이동하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평소 노선 운행으로 인해 한자리에 모이기 힘들었던 운전원들은 아름다운 벚꽃길을 배경으로 함께 땀 흘리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운전원은 “매일 운전석에서만 바라보던 만경강을 직접 걸으며 군민들을 위한 봉사에 참여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지방공기업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의 명소를 가꾸는 작은 실천에 앞장 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희수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평소 소통 기회가 부족했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집중력과 전략적 사고를 재미있게 끌어올린 체험형 프로그램 ‘두뇌플레이 젠가 리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부터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단순한 블록 쌓기를 넘어, 균형을 유지하며 블록을 빼고 다시 쌓는 젠가의 특성을 살려 순간 판단력과 손의 섬세한 협응, 그리고 전략적 선택이 중요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 청소년들은 ▲기본 젠가 미션을 통해 기초 감각을 익히고 ▲팀 대항 토너먼트에서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펼쳤으며 ▲블록마다 문제를 적어 해결하는 ‘창의 젠가’를 통해 사고력까지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회기에는 결승 리그가 진행되며 현장에는 손에 땀을 쥐는 몰입감과 응원의 열기가 가득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젠가가 이렇게 긴장감 있는 게임인지 몰랐다. 친구들과 전략을 세우면서 함께 하니까 더 재미있었고, 마지막까지 집중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젠가라는 친숙한 놀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문제해결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31만 평 규모 신규 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에 나선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국가균형성장 전략(5극 3특)과 기회발전특구, 첨단전략산업 정책과 연계해 맞춤형 산업입지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전국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0만㎡ 이상 규모 신규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대상이다. 완주군은 이달 10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에 공모사업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최종 제안서를 제출하게 된다. 또한 완주군은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입주 의향 기업을 대상으로 의향서를 접수하며 입주 수요 확보에 나서고 있다. 한편, 완주군 봉동읍 구암리 일원에 조성 중인 완주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는 당초 50만 평에서 19만 평으로 조정 추진되면서 나머지 31만 평 부지에 대한 개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공모사업이 잔여 부지 개발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국가산단 규모는 조정됐지만, 잔여 부지 공모를 적극 추진해 당초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