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1월 시행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대구광역시 시세 감면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3월 30일 공포·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법령에 따른 지방세 특례를 신속히 반영해 시민과 기업의 세 부담을 완화하고, 투자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와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산업단지 입주기업, 빈집 정비 및 지역개발사업구역 등에 대한 취득세 감면 혜택이 확대된다. ◆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 최대 50%(법 25% + 조례 25%)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취득세는 법령에서 정한 25%에 조례 개정으로 25%를 추가 감경해 최대 50%까지 감면한다. 개인의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취득가액 6억 원 이하, 사업 주체는 전용면적 85㎡ 이하·취득가액 3억 원 이하 아파트를 2년 이상 임대할 경우 적용된다. 이를 통해 실수요자의 주택 마련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부동산·건설 경기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최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공장 화재가 잇따르는 가운데, 소방안전에 취약한 관내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이번 점검은 기계금속, 섬유, 자동차부품 업체가 많은 지역 노후산단을 중심으로 ▲샌드위치 패널 구조물 공장 ▲위험물 취급업체 등 화재취약시설의 소방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3월 27일(금) 지난해 3월 공장 13개 동이 전소되는 화재가 발생했던 서대구산업단지를 방문해, 밀집된 노후 영세공장의 소방안전 실태와 복구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서대구근로자복지회관을 찾아 서부소방서와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으로부터 화재 피해 후속조치에 대한 보고를 받고, 화재 현장과 절삭유 취급 가공업체를 각각 방문해 이행 상황과 화재예방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아울러 시 차원의 자구 노력과 함께 중앙부처에 관련 법령 개정, 인력 충원 등에 대한 건의 방안 마련을 지시하고, 모든 관계기관에 예방 중심의 보다 철저하고 실효성 있는 관리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대구시는 그동안 서구청, 서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26일 오후 3시부로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3월 27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림청은 기온 상승에 따른 야외활동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군위군을 제외한 대구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전국 산불위험등급 또한 ‘매우 높음’ 수준이다. 대구시는 이러한 상황을 엄중히 판단해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확산 방지까지 빈틈없는 대응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데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인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본부장으로 ▲상황 총괄 ▲긴급생활안정지원 ▲시설복구 ▲자원 지원 ▲의료·방역 ▲수색구조·구급 등 분야별 실무반으로 구성된다. 시는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아래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유사시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산불 ‘경계’ 단계 조치에 따라 ▲공무원 비상근무 실시(소속 직원 1/6 이상) ▲부서별 담당 지역 주 2회 순찰(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28일 오전 화원테니스장에서 ‘제28회 달성군수기 테니스대회’ 개회식을 갖고, 관내 테니스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달성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달성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화원테니스장과 달성종합스포츠파크 등 관내 주요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테니스 클럽 50여 개 팀,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최재훈 달성군수는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가 달성군 테니스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과 활력을 찾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추경호 국회의원은 “테니스는 동호인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대표적인 화합의 스포츠”라며 “오늘 대회가 승패를 넘어 테니스 가족 모두가 소통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응원하며, 달성군의 체육 환경 발전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2·28기념학생도서관은 3월 27일, 3월 31일 2일간 중‧고등학교 학교도서관 업무담당자 89명을 대상으로‘학교도서관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디지털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담당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여, 학교도서관의 독서교육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독서교육 지원을 위한 AI 활용 북트레일러 제작 실습 중심의 연수를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북트레일러를 활용한 융합적 독서활동 사례를 통해 청소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독서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 실습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북트레일러 제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연수에 이어 4월부터는 대구 지역 465개교 학교도서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급별 현장 업무에 필요한 맞춤형 연수를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4월 22일 초등학교 도서관 신규 담당자의 업무 적응력 향상을 위한 ▲사례 중심 학교도서관 운영 실무과정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오후 2시, 동부 관내 초등 교감 85명을 대상으로 ‘학교 자율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초등 학교관리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 생활지도의 어려움이 증가하고,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등 학생 안전과 관련된 문제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마련됐다. 학교관리자가 학생의 마음 건강 보호, 생명 존중 의식 함양, 위기 예방 등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대구시교육청 박은정 장학사가 위기 사안 발생 이전 단계의 선제적 대응 방안으로 ▲학생 마음 건강 및 자살 예방 교육 ▲학교 현장에서의 위기 대응 매뉴얼 실천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 이어 업무 담당 장학사가 ▲2026년 새롭게 바뀌는 생활교육 및 도박예방교육 ▲기초학력 보장 및 문해력 향상 대책 ▲AI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방안을 안내하며, 학년 초 학교 운영 지원에 나선다. 김의주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위기 대응의 핵심 주체인 교감 선생님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관리자로서의 실행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7일 대구시교육청 동관 3층 여민실에서 경찰청 등 유관기관 외부위원 17명과 교육청 담당자 21명 등 38명이 참석해 '어린이 통학안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어린이 통학안전 협의체’는 2023년부터 대구시교육청 주도로 지자체와 대구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분기마다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대구시의 어린이보호구역 관리를 위한 현황 공유 요청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선 유도봉 및 방호울타리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도로 노면 표시 정비 등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을 협의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통학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8일 대구고등학교에서‘수업·평가 설계 기반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실습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따라 새롭게 변화하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 학생부종합전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등학교 저경력 교사와 희망 교사의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기록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육과정기반–수업(평가)기본–창의적 체험활동심화·확장-기록–진학’의 수업 및 평가 설계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진로진학 이력관리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담는 학생부 기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교과별 학생부 분석과 기록 실습을 중심으로 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연수에는 ▲일반고 전입 교사(신규, 타 시·도, 중→고 전직) ▲중→고 교류 전보 3년 이내 교사 ▲고등학교 교육경력 4년 이내 교사 ▲2년 이상 휴직 후 복직 교사 등 학생부 기록 전반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일반계고 교사 273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총 18개 교과 분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진로·진학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신규 및 저경력 보건교사 역량 강화와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직무연수 ▲길잡이 멘토링 ▲소통․공감 평가회 등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3월 27일(금) 2025년 ~ 2026년 신규 임용된 보건교사와 경력 3년 이하 저경력 보건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년 초 학교보건업무 전반과 보건교육 운영에 대한 실무 중심 가이드를 제공하여, 저경력 보건교사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원활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신규 보건교사의 안정적인 현장 적응을 위해 연중‘길잡이 멘토링’을 운영한다. 2026년 임용된 신규 보건교사 13명과 경력 4년 이상의 보건교사 13명을 1:1로 매칭하며, 동일 학교급 및 지역 여건을 고려해 멘토 ․ 멘티를 구성한다. 멘토링은 ▲교직생활 전반에 대한 업무 지원 ▲현안 및 과제 해결 ▲보건실 운영 사례 공유 등 학교 보건업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특히, 길잡이 멘토링은 연간 3회의 상호 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8일 오후 2시부터 대구글로벌교육센터 글로벌홀에서 초등 자녀를 포함한 100가족이 함께하는‘내 손의 책, 내 삶의 힘, 365일 가족 필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시교육청은 ‘독서의 일상화로 더 좋은 삶 열기’를 목표로 지난해부터 ‘내 손의 책, 내 삶의 힘’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365일 가족 필사단’은 이러한 독서 캠패인의 가정 내 활성화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대구독서인문교육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100팀의 가족은 3월 28일(토) 발대식을 갖고 280일(40주)동안의 ‘매일 읽기’ 및 ‘매일 필사하기’를 시작하게 된다. 가족들은 이를 통하여 꾸준히 책 읽는 습관을 기르고, 서로의 책 읽기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이는 영상 매체가 범람하는 환경 속에서 가족이 다시 책을 펼치고, 책으로 하나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등 가정의 교육적 기능을 되살린다는 점에서도 매우 뜻깊다. 발대식에서는 '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배웁니다'의 저자인 최순나(연암도서관 관장) 강사의 ‘읽고 쓴다는 것으로 시작되는 행복한 삶’이란 주제로 인문학 특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