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천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 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민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며, 혈압·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 우선 선정한다. 다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으로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전년도 동일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사업 시작 전 보건소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이후 6개월간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사업 종료 시에는 사후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 변화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건소 소속 영양사와 운동 전문가 등 전문인력이 참여해 월 1회 맞춤형 건강상담과 건강정보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일정은 부천시보건소는 4월 8일부터 4월 17일까지, 소사보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천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가 집중되는 4월을 맞아 이달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시는 신고 기간에 구청 세무부서에 전용 상담창구를 설치해 신고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부천시에 사업장을 둔 모든 법인이며, 지난해 귀속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경우에도 신고해야 한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 방문 및 우편으로 가능하다.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각각 신고·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경영 여건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 지원도 진행한다.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일부 업종 기업은 납부기한이 3개월 연장되며, 법인세 납부기한이 연장된 경우 별도 신청 없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아울러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기한 다음 날부터 1개월(6월 1일)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6월 30일) 이내에 분납할 수 있다. 다만 납부기한이 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천시보건소는 중년 여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갱년기 비만관리 프로그램 ‘다시 건강한 나’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갱년기 비만 예방과 개선을 위한 교육과 실습으로 신체적·정서적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2년부터 운영돼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45세 이상 65세 미만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5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13주간 25회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사전·사후 건강검사, 갱년기 증후군 예방 이론교육, 근력 강화 및 비만 예방 운동, 건강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갱년기 여성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신체·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천시는 폐렴으로 인한 중증 질환과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폐렴구균은 세균성 폐렴의 주요 원인균으로 전체 세균성 폐렴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균혈증과 뇌수막염 등 중증 감염을 유발할 수 있어 고령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국가예방접종사업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 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자는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주민등록번호 기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해당된다. 접종 백신은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으로, 평생 1회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방문 전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이나 의료기관에 문의해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송정원 부천시 보건소장은 “폐렴구균 감염은 고령층에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만큼, 미접종 어르신은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며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예방접종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월 2일 주택관리공단 ㈜의정부금오9주거행복지원센터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기관이다. 이번에 지정된 의정부금오9주거행복지원센터는 의정부시 부용로 236에 위치한 공공주택 관리기관(금오주공그린빌9단지 아파트 관리사무소)으로, 입주민과 밀접한 생활공간에서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센터 직원들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대응 및 치매안심센터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날 현판식에는 의정부금오9주거행복지원센터 이윤정 센터장과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 현판을 전달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또한 양 기관은 향후 아파트 단지 내 가정의 달 행사와 연계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부평구보건소는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 준비를 돕기 위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중 한 명 이상이 부평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난임부부(사실혼 포함)다. 여성은 10년 이내 발급된 난임진단서를 제출해야 하며, 남성은 난임진단서 상 남성 요인이 있거나 정액검사 결과 1개 이상 기준치 미달 소견이 있는 경우 해당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150만 원 범위에서 3개월간 한약재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치료기간 동안 국가(지자체)의 양방 난임 시술 지원을 받지 않아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부부 신분증, 시술용 난임진단서, AMH(난소기능검사) 결과지, 정액검사 결과지를 지참해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권순형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 준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난임부부를 위한 세심한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보건소는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인세대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폐렴구균 및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폐렴의 경우 국내 노인 사망 원인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감염병으로, 예방접종을 통해 중증으로의 진행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65세 이상 시민들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평생 1회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접종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대상포진의 경우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시는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또, 80세 이상 일반 시민들도 본인부담금 1만9610원에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전주지역 지정의료기관에서 진행되며,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주민등록 등‧초본, 수급자 증명서 등)를 지참해야 한다. 단,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사람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보건소는 질병관리청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확인됨에 따라 3월 20일자로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5년에도 제주특별자치도 및 전라남도에서 3월 27일에 최초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고 올해는 7일이 빠른 3월 20일자로 주의보가 발령됐다. 일본뇌염은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감염된 Culex속의 모기에 물려 전파되며 주요 매개모기는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이다 초기에는 발열, 두통, 구토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등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중 20~30%가 사망에 이를 수 있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기물림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가 활동하는 4~10월 야간 야외활동 자제 ▲야간 외출 시는 밝은 색의 긴 옷 및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2일 ‘보건진료소와 함께하는 건강(UP!) 웰에이징(Well-aging)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힐링 UP! 혼디모영 걸을락(樂) 연합 걷기’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걷기행사는 서귀포시 동부 지역 14개 보건진료소의 팀플사업 대상자와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천리 해안가 일대에서 진행됐다. 걷기 전·후 바른자세 및 스트레칭 교육, 금연·절주·영양 등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한 후 참가자들은 신천리 곰세기 카페에서 출발해 바다목장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4.5km 코스를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졌다. 이 걷기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혼자 하는 운동에서 벗어나 이웃과 함께 걷는 즐거움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걷기 습관 형성을 도모했다. 특히 따뜻한 봄기운 속에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만끽하며 걷는 과정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치유하는 ‘힐링’의 기회를 가졌다. 문생환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생활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철원군보건소는 지역 내 재활의료기관 부족으로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등록장애인을 위해 ICT 기반 원격협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철원군은 뇌병변·지체장애 등 재활의학과 진료가 필요한 장애인에게 적절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재활병원, 강원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3월 27일 지역사회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첫 대면진료를 진행했다. 이후 원격영상협진 및 대면진료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와상 환자의 경우 가정방문 진료를 병행해 대상자 상태에 맞는 맞춤형 재활관리를 지원한다. 대상은 철원군 거주 등록장애인 중 재활의학과 진료가 필요하고 원격협진으로 건강관리가 가능한 주민이며, ICT 장비를 통해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실시간으로 상담하고, 의료진은 재활 방향을 제시해 대상자별 상태를 고려해 운동 지도, 일상생활 관리, 추후 진료 연계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철원군보건소는“재활의료 기반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진료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원격협진 사업이 등록장애인의 치료 공백을 줄이고, 일상 속 건강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