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성시보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운동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1월부터 12월까지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이용한 걷기챌린지를 운영한다. 걷기챌린지는 공간과 인원 제약이 없는 건강증진 사업으로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운영한다. 1월 걷기챌린지는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1월 5일부터 24일까지 20일간 15만보 달성(1일 최대 8천보 인정)을 목표로 진행되며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전원에게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챌린지 참가를 원하는 경우 ▲워크온 앱 설치(가입 시 ‘위치 기반 서비스 이용약관’ 확인 후 동의 필수) ▲안성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챌린지 화면에서'예약하기'또는'참여하기'를 선택한 다음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지난해에는 연간 15,022명의 시민이 참가하여 호응을 얻었으며 워크온 안성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자 수는 현재 11,207명(25년 대비 약 12% 증가)이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새로운 마음으로 걷기를 시작하여 새해 목표를 건강하게 세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과천시는 과천시에 1년 이상(2026년 1월 2일 기준)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대상포진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자는 신분증과 전입신고 날짜가 포함된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관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해당 예산 소진 시까지 예방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접종 비용은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되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본인이 부담한다. 백신은 약독화 생백신과 유전자재조합 백신 가운데 의사의 예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일으킨 바이러스가 신경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발진과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특히 고령층에서 발생률이 높아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크다. 과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부담을 덜고 예방 중심의 의료 지원을 강화하고자 한다”라며 “어르신이 이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일부터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 군민 치매치료비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치매 치료비 지원은 기준 중위소득 140% 초과 시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치료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있었다. 무안은 소득 수준에 따른 지원의 경계를 확대해 전군민의 치매치료비를 지속 지원하고, 치료 중단으로 인한 건강 악화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며 제도적 한계를 보완할 예정이다. 치매 치료비 지원 신청은 무안군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우편·전자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행숙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치매 예방부터 조기 발견, 치료와 관리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해 군민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며 “전 군민 치매치료비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보건소가 지역주민의 비만율을 낮추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비만예방관리 프로그램 '오늘도 건강해짐(GYM)' 1기 이용자를 모집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총 3기수에 걸쳐 운영되며, 이번 '오늘도 건강해짐(GYM)' 1기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1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이고, 참여대상은 만 49세에서 19세까지의 시민이며 모집인원은 1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우선 보건소 주민건강증진센터에 방문하여 체성분 측정 후 체지방률이 남성 25%, 여성 33% 이상인 경우 대상자로 선정되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오늘도 건강해짐(GYM)' 1기 프로그램에 선정된 참여자는 3개월 동안 주 3회(월·수·금) 운동 지도와, 개인 맞춤형 영양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으며, 또한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체계적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체중관리와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늘도 건강해짐(GYM)' 1기 종료 후에는 2기, 3기 프로그램도 추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용재(남원시보건소장)는 “오늘도 건강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새해 금연을 결심한 시민의 성공적인 금연을 돕기 위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통한 체계적인 금연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전문 상담 인력이 상주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관리를 제공한다. 클리닉에서는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 상담 및 교육 ▲금단 증상 대처 방법 안내 ▲니코틴 패치·껌 등 행동강화 물품 지원 ▲금연 성공자 사후관리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금연 실천을 돕는다. 나아가 직장·학업 등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사업장, 군부대, 기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해 금연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계룡시는 공중이용시설과 생활 밀접 공간을 중심으로 금연구역 관리와 홍보를 병행하며,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은 혼자만의 의지가 아니라 주변의 체계적인 도움이 함께할 때 성공 가능성이 높다”며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금연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치매안심가맹점’을 신규 모집한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안전망 구축에 앞장서는 지역 내 생활밀착형 업소로, 사업장 구성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개인사업자를 말한다. 참여 대상은 음식점, 카페, 편의점, 약국, 미용실 등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업소로,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함께하고자 하는 개인사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자원봉사활동 및 치매 인식개선 관련 활동 적극 참여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안내 ▲치매 사업 홍보(리플릿 비치 등) ▲배회 및 실종 노인 발견 시 임시보호 및 신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 외에도 치매예방과 치매안전망 구축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환자와 가족에게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치매에 대한 이해와 배려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많은 소상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철원군 보건소는 지역 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태아와 모성의 건강증진 및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하여 임산부 등록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등록 임산부에게는 임신 축하 선물을 비롯해 필수 영영제인 엽산제 및 철분제, 임산부 배지, 임신초기 검사 등이 지원되며 임신·출산과 관련된 정부의 다양한 모자보건사업 안내를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철원군은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단”과 협력해 고위험 임산부를 조기에 발견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고위험 임신 선별검사 쿠폰 제공 및 의료기기(혈압계, 혈당측정기 등) 대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택시 및 사설구급차 이용하여 산부인과 내원 또는 귀가시 이송비를 지원하고 고위험 임산부에게는 검사비를 지원하여 보다 안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임산부 등록은 신분증과 임신확인서를 지참하여 보건소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시행하는 ‘정부24’의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 신청을 통해 임산부 등록뿐만 아니라 엽산·철분제, 임신 축하 선물 등을 편리하게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신영미 보건정책과장은 “관내 주소를 둔 임산부께서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양군보건소는 겨울철 활동량 감소로 인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저하를 예방하고 신체기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신나는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14개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생활터를 활용한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 강사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유산소 운동, 근력 강화 운동, 생활체조, 라인댄스, 밴드 운동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관절 기능 유지와 체력 향상, 낙상 예방 등 어르신 건강관리의 핵심 요소를 강화해 일상생활 속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기반을 조성하고, 겨울철 부족해지기 쉬운 신체활동을 효과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추운 겨울철에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밀양시는 오는 12일부터 시민의 건강 보호와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 연령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만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부터는 만 55세 이상으로 연령을 확대해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작년부터 대상포진 사백신(유전자 재조합 백신)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사백신은 생백신보다 면역 지속 기간이 길고, 면역저하자에게도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접종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 접종 후 2개월 뒤 2차 접종이 필요하다. 백신 접종에 대한 본인부담금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의 경우 2회 접종 시 약 26만원, 일반시민은 약 36만원 수준이다. 저소득층의 경우, 1회당 5만원씩, 총 10만원의 시 지원금이 반영된 금액이며, 백신 구입 가격에 따라 본인부담금은 달라질 수 있어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접종 대상자는 1년 이상 밀양시에 거주한 시민으로,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은 올해 군북보건진료소와 부리보건지소를 대상으로 보건시설 그린리모델링에 나선다. 그린리모델링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성능을 강화하고 고효율 냉난방 설비를 도입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해 이용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3월까지 실시설계를 거쳐 시설별 여건과 주민 이용 특성을 반영한 세부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는 4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며 연내 모든 사업을 완료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공사 기간 중 진료 공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단계별 공정 관리와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공에 주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열 성능 및 고효율 설비를 도입함으로써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결 쾌적해진 진료 환경을 조성해 지역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