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철원군 대표 겨울 관광 콘텐츠인 ‘25-26 철원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이 4월 12일을 마지막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광객 22만 명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 주상절리를 가까운 거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철원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은 작년 11월 임시 개장 이후 태봉대교에서 송대소, 은하수교, 마당바위, 승일교, 고석정, 순담계곡까지 이어졌다. 특히 많은 방문객의 성원에 힘입어 운영 기간을 4월 중순까지 연장하여 겨울철 절경과 봄철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철원문화재단과 철원군은 운영 기간 내내 철저한 시설 점검과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방문객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트레킹을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또한 셔틀버스 운행을 증차하고, 코스 내 화장실 확충 등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불편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방문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운영 전반에 반영하는 등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며, 재방문율 증대와 만족도 향상이라는 긍정적 효과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4월 9일 오전 10시 30분‘철원 두루미 서식지 보전을 위한 바이오차 투입 시연 현장’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시연회는 간단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철원군 민통선내 중요 두루미 서식지 보전지역으로 이동하여 트렉터를 활용한 바이오차 투입 시연을 마쳤다. 이번 시연회는 재단법인 한국세계자연기금, ㈜네트웍스 와이에서 주관했으며, 철원두루미운형협의체, 한국남동발전(주) 관계자 및 지역농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바이오차 투입 방법에 대하여 공유하고, 트렉터를 활용하여 현장에서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친환경 자재를 살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이오차는 토양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개선하고 탄소를 저장하는 친환경 자재로, 논 습지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두루미 서식지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은 이번 시연을 계기로 두루미 서식지의 생태적 가치 보전과 농업 현장의 친환경 전환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철원두루미운영협의체 회장은“두루미가 찾아오는 철원의 소중한 서식지를 지키기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산청군향토장학회는 오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장학금’을 신청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총 4개 분야로 이뤄진 이번 장학금은 300명을 대상으로 △고교입학 장학금(1인당 100만원) △초중고 생활장학금(1인당 50만원) △대학 입학 생활장학금(1인당 265만원) △대학 재학 생활장학금(1인당 200만원) 등 4억 7100만원 규모다. 신청은 산청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작성해 학교나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단 신청자가 많을 시 지원 규모 내에서 균등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산청군 평생교육담당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산청군향토장학회는 지난 1999년부터 지역인재 육성과 우수 학생 유입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 내 초중고 학생과 대학생 등 680명에게 7억 9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청군은 ‘산청 치유의 숲’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2년 개장한 산청 치유의 숲은 해마다 방문객이 증가세를 보이며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 증진을 위한 치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활기있氣(기), 쉴수있氣(기), 사랑하氣(기), 건강하氣(기) 등 4개의 특화된 프로그램과 만들기 체험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산청군 대표 관광지인 동의보감촌 내에 위치하고 있어 산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만끽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청정 산청에서 힘들었던 일상을 벗어나 몸과 마음을 치유해 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만족도 높은 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해 수준 높은 산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센터 내에서 지역 아동과 주민을 대상으로 ‘미디어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신규 콘텐츠를 강화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미디어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미디어 제작 체험과 첨단 기술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이 운영된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인공지능(AI)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인공지능의 주요 기능과 실질적인 활용 방식을 직관적이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무인기(드론) 축구, 가상현실(VR) 체험 등 첨단 기술에 놀이를 결합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 예정이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센터 측은 방문객들의 휴식을 위한 미디어 카페와 기념 촬영을 위한 포토존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및 정기 검사 지연 과태료에 대한 구민들의 납부 편의를 높이고 체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5일부터 ‘카카오톡 전자고지 및 모바일 납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우편으로 발송되던 고지서는 주소변경이나 부재중 미수령 등의 사유로 납부자가 고지 사실을 제때 확인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번 카카오톡 납부 서비스 도입으로 과태료 부과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를 열람하고 납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의견제출 기간 내 과태료 감경 납부 안내가 신속하게 전달됨에 따라, 구민들이 감경 혜택을 놓치지 않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기존 종이 고지서와 카카오톡 전자고지를 병행 운행함으로써 구민들이 과태료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자고지 서비스를 확대해 구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이나 정기 검사 지연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제36회 구민의 날(5월 1일)을 맞아 ‘구민상’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한 구민상은 매년 지역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에 기여하고 헌신적인 봉사를 실천해 온 구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구는 지난 3월 3일부터 27일까지 지역 주민과 각급 기관 및 단체로부터 지역 사회 발전에 공로가 큰 후보자를 추천받았으며 지난 4월 7일에 개최된 구민상 심의위원회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로는 먼저 ‘사회 봉사상’에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 꾸러미 제작과 나눔 활동으로 봉사의 가치를 전파한 권순하 님이 선정됐다. ‘구민 화합상’은 새마을협의회 활동을 통해 공동체 복지 증진 및 구민 화합에 기여한 노진호 님이 ‘경로 효친상’은 모친을 헌신적으로 간병하며 효의 가치 실현을 실천하고 있는 이은교 님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 및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는 조경업체 대표로서 관내 위험 시설물을 무상으로 정비해 온 황태연 님이 ‘산업 증진상’을, 미추홀경찰서 주안지구대 소속으로 사회적 약자 대상 공정한 법 집행 실현에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합천군은 농촌지역에 방치된 폐농기계로 인한 토양·수질오염과 농촌 경관 훼손을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폐농기계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로나 타인의 토지에 장기간 방치돼 사용할 수 없는 농기계와 농가가 소유하고 있으나 심한 고장이나 노후화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폐농기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지 확인을 통해 폐농기계 현황을 파악하고, 농가 의견도 함께 수렴할 계획이다. 방치 농기계에 대해서는 '농업기계화 촉진법'에 따라 일정한 장소로 이동 조치한 뒤, 소유자에게 자진회수나 폐기 조치를 명령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매각 또는 폐기 등 강제 처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행령상 방치 기준 기간은 2개월로 계고 기간 경과 시 과태료가 부과 되며, 강제처리 예고는 소유자가 있는 경우 20일, 소유자가 없는 경우 14일로 이를 넘기면 강제 처리가 진행된다. 농가가 폐기를 희망하는 농기계는 무상 수거 방식으로 처리할 계획이며, 수거된 농기계는 폐차업소를 통해 처리, 고철비용은 소유자에게 지급된다. 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4월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보육정책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육정책위원회(위원장 장재혁)를 개최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에 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보육전문가를 비롯하여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학부모대표, 공익단체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의 보육에 대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보육정책에 대한 사항들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위원회는 장재혁 위원장의 주재하에 위탁 기간 만료 예정인 삼가어린이집 위탁 운영자를 심의·선정했다. 2명이 접수했고, 심의 결과 황경임 원장이 위탁운영자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5년간 어린이집 운영 및 시설 관리 전반에 대하여 위탁 운영하게 된다. 장재혁 위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위탁운영자 선정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제공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9일 오후 2시 경상남도가 도 및 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영상으로 연결해 실시한 ‘2026년 풍수해재난 대비 도상훈련’에 참관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풍수해 자연재난에 대비해 경상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복합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지난해 7월 산청군 극한호우 사례를 가정한 상황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극한호우로 인한 산사태, 대규모 통신 두절, 정전, 도로 통제 등 복합적인 재난상황을 설정해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단계별 대응계획과 협업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훈련은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도 재대본 실무반 부서장 21개 부서와 전 시군 부단체장이 참여했다. 산청군은 훈련에 직접 참여했고, 합천군을 비롯한 그 외 시군은 영상으로 참관했다. 훈련은 훈련개요 설명을 시작으로 산청군 대처계획 발표, 도 재대본 실무반 대처계획 발표, 토의,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발표 부서는 자연재난과, 복지정책과, 의료정책과, 자치경찰정책과, 정보통신담당관, 산림휴양과, 도로과, 도민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