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금산사무소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됨을 안내했다. 또, 등록정보의 정확성 제고와 농업인 불이익 방지를 위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며 등록 농업인은 농지정보·재배품목·재배면적 등 영농상황이 바뀌면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정기 변경신고 기간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하계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운영되고 있으며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정기 변경신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벼,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 고추, 콩 등 하계작물을 포함해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 농업경영체 변경신고는 가까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우편, 온라인(농업e지) 등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관원 지원·사무소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금산다락원 농민의집 정보화교육장에서 공직자 2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프롬프트 활용능력(AI-POT) 자격 취득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인공지능(AI) 실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군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하는 인공지능 프롬프트 활용능력(AI-POT) 자격증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핵심인 프롬프트(명령어) 설계 기법과 실무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민간 등록 자격증이다. 참여 공직자들은 3일간 총 21시간에 걸쳐 △인공지능 및 생성형 인공지능(AI) 이론 △프롬프트 기초 개념 및 설계 기법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전 모의시험 등의 교육을 받았다. 수료자들은 11일 시행되는 2026년 제2회 인공지능 프롬프트 활용능력(AI-POT) 자격 시험에 응시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격증 취득이라는 목표를 통해 공직자들이 실질적인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지난 9일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군민들의 예산편성과정 참여를 확대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도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는 기회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우수사례 공유 △지역 맞춤형 사업 아이디어 발굴 △사업제안서 작성실습 등이 다뤄졌다. 특히,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직접 제안서를 작성해 보는 실습 과정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발굴된 주민 제안 사업을 담당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의 문제를 군민의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실질적 소통의 창구”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이 실제 예산 편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역량 향상과 농업인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2026 베이킹 교육생 16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춘 디저트 제작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100% 국산 쌀을 활용한 쌀 베이킹부터 통밀·우리밀·야채·치즈 등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실습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한 실전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일정은 5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6회로 예정됐다. 장소는 금산군 금성면에 위치한 ‘손끝으로 만드는 세상’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쌀 마들렌 만들기 △통밀 스콘 만들기 △버터쿠키 만들기 △제철 케이크 만들기 △올드 파운드케이크 △야채 치즈 활용 베이킹 등으로 구성돼 기초부터 응용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에 소재한 ㈜명지건설(대표 최명식)은 지난 9일 금산군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지정기탁된 성금은 내년 금성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나눔사업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강희천 금성면장은 “최명식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을 위해 사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4월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제16회 금산천봄꽃축제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축제는 봄꽃 만개 시기에 맞춰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자 기획됐으며 금산천 일원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축제 기간 매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버스킹 공연이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각자의 끼와 열정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으며 이를 지켜본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 주민 중심의 문화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야간에는 꽃과 빛이 어우러진 조명 경관을 조성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금산천 산책로 일대는 은은한 조명과 봄꽃이 조화를 이루며 가족, 연인과 함께 걷기 좋은 공간으로 알려져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활력 있는 지역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 선임 의무화 제도 시행 안내에 나섰다. 이 제도는 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에 따라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에 설치된 정보통신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통신장애 예방 목적으로 유지보수·관리자 선임을 통한 정기적인 유지보수와 성능 점검을 의무화했다. 지난해 7월 19일부터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에 적용됐으며 올해 7월 19일부터 연면적 1만㎡ 이상, 내년 7월 19일부터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까지 확대 적용한다. 건축물 관리주체는 제도시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유지보수·관리자를 선임하고 선임일 기준 30일 이내에 군 정보통신 담당 부서로 신고해야 한다. 또한, 신축·증축·대수선 등 공사가 완료된 경우에도 완공일로부터 30일 이내 관리자 선임과 신고를 마쳐야 한다. 선임된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는 건물 규모에 적합한 정보통신기술자 자격을 갖추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정하는 20시간 이상의 유지보수·관리자 인정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의무 이행 요건은 반기별 1회 이상 유지보수점검, 연 1회 이상 성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직접 운영하는 곡성군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동에서 4월 9일부터 4월 22일(수)까지 천영록 작가의 ‘생성’을 주제로 한지 공예 개인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천영록 작가는 조선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공예를 전공하고 현재 한국미술협회, 아트펀, 아트그룹 소나무회원,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한지대전 초대작가, 광주광역시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립군산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천 작가는 "이번 전시에 선보일 40여 점의 작품들은 눈이 녹고 빛과 색으로 변하는 자연의 순환 속에서 생성의 원리를 발견한다. 이런 호기심이 작업의 출발점이 되어, 한지 위에 점과 색을 통해 꿈과 희망을 표현했다. 작품은 자연의 원리를 예술로 재해석하는 과정이며, 작은 요소들이 모여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내는 ‘생성의 기록’이다“라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작가는 한지 위에 물과 물감을 이용해 점을 쌓아가는 방식으로 자연의 질서와 순환을 시각화하며, 일상의 순간과 계절의 흐름을 작품에 담으려 노력했다”라고 작품세계를 평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회장 이지숙)가 지난 9일 겸면 마전리에서 ‘희망밥상 나누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연합회원과 겸면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지역 주민 40여 명에게 제공하며, 소외계층과 취약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김영심 지사장)가 희망 밥상 나누기에 후원금 100만 원을 기부해 그 의미를 더했다. 마을회관을 찾은 한 주민은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오랜만에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는 음식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희망밥상 나누기’ 행사는 옥과면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각 읍면을 순회하며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지숙 회장은 “작은 재능기부에도 주민들께서 큰 감동으로 화답해 주셔서 오히려 더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정성과 마음을 모아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소장 서연남)는 “생활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자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및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이충열)는 지난 9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김천시 자원순환시설(재활용 선별장)’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단순한 참관을 넘어, 환경 보호의 최일선에 있는 단체 회원들이 실제 재활용품이 처리되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시민들의 분리배출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선별장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후, 반입된 재활용 쓰레기가 품목별로 분류·압축되는 공정을 차례로 둘러봤다. 특히, 오염된 비닐이나 이물질이 섞인 플라스틱 등이 선별 효율을 저하시키는 현장을 목격하며 올바른 배출 요령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이충열 자산동 자연보호협의회 회장은 “가정에서 무심코 버린 재활용품이 얼마나 많은 인력과 공정을 거쳐 자원이 되는지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고, 이무형 자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적극 홍보하여 깨끗한 자산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