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다음달부터 어린이 대상 소방안전교육 참여도를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꿈나무 소방관 인증사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도내 소방안전체험교실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 교육 참여 모습이 담긴 즉석 사진과 교육 이수증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도 소방본부는 놀이와 보상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해 어린이의 흥미를 높이고, 교육 참여 사진이 담긴 이수증을 통해 자연스럽게 가정 내 안전 의식을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로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운영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 이하(만 8세 이하) 어린이이며, 체험교실 시설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60∼90분간 진행한다. 교육을 마친 어린이에게는 즉석 사진과 이수증을 포함한 ‘꿈나무 소방관 임명 꾸러미’를 제공한다. 현재 도내 소방안전체험교실은 총 8개 소방서가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추진한 250회 교육에 490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서비스는 안전 습관 형성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봄철 오디 생육기에 맞춰 병해충 발생 예방을 위한 방제 활동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30일 도 산업곤충연구소에 따르면, 오디는 개화기 전후 관리에 따라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좌우되는 작목 중 하나다. 이 시기 병해충이 발생하면 착과 불량과 상품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오디의 주요 병해로는 균핵병과 흰가루병이 있으며 균핵병은 꽃과 어린 열매를 갈변·부패시켜 낙과를 유발한다. 흰가루병은 잎과 열매에 흰색 가루 형태로 발생, 생육을 저해한다. 해충으로는 총채벌레와 진딧물이 대표적으로, 이 해충들은 오디의 어린 조직을 흡즙해 기형과를 발생시키고 심할 경우 그을음병을 유발할 수 있다. 이들 병해충 예방을 위해서는 발아기부터 개화 전까지 등록 약제를 활용한 예방 중심 방제가 필요한데, 과거 병해충이 발생한 적이 있는 농장에서는 더욱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약제 사용 시에는 등록 기준과 희석배수를 준수하고, 개화기에는 꿀벌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방제 시기와 방법에 주의해야 한다.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는 오는 5월 26일까지 ‘제14회 충남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30일 밝혔다. 도와 대전지방기상청,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활성화와 데이터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공공데이터 기반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전국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 올해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2개 부문으로 진행하며, 공공데이터 활용성, 독창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7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도는 수상팀에 총 1200만원 규모의 상금과 도지사상 등을 수여하고,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충남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금융지원과 정부 창업지원사업 연계 등 실질적인 사업화 지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부문별 대상 팀은 행정안전부 주관 범정부 공공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도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 뿐만 아니라 기상·기후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팀에는 대전지방기상청장 특별상이 수여되며, 기상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에 따르면 나흘간 논산딸기축제를 찾은 방문객은 약 67만 여 명이며, 판매된 딸기는 150톤에 이른다. 총 판매금액은 15억 2천만 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약 2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6일(목) 막을 올린 축제는 개막 첫날부터 평일이라는 점이 무색할 만큼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딸기 판매 부스뿐 아니라 성심당의 딸기소보로, 딸기모찌, 딸기 두쫀쿠 등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 부스 역시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먹거리 외에도 어린이 상상마당과 자연놀이 체험마당, 회전익기(헬기)체험, 육군병장 액세서리 체험, 딸기 무드등 만들기, 딸기 모종심기 등 체험과 전시, 공연장에도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활기를 띠었다. 특히, SNS를 통한 홍보 효과로 MZ세대 참여가 크게 늘면서 축제 전반에 활력을 더했고, 세대 공감을 얻는 젊고 트렌디한 축제로 거듭났다. 논산딸기축제 대표 캐릭터인 ‘스윗벨과 삼총사’를 활용한 굿즈는 SNS상에서 큰 인기를 끌며 이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논산딸기축제장 내에서 운영 중인 ‘딸기향 족욕장’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힐링 공간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마련된‘딸기향 족욕장’은 향긋한 딸기향이 가득한 이색 체험 공간으로,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더욱 많은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딸기향 입욕제를 활용한 족욕탕 3개소를 마련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딸기향 가득, 발끝부터 힐링’을 주제로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 속에서 따뜻한 족욕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딸기 관련 소품을 활용한 포토존까지 더해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달콤하게 만들었다. 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이 일상의 피로를 풀고, 딸기향과 함께하는 특별한 휴식 시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딸기향 족욕장에서 많은 분들이 잠시나마 휴식과 힐링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소방본부가 소방정책과 재난 현장 대응의 핵심 엔진으로 인공지능(AI)을 장착한다. 도 소방본부는 소방 정책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자 소방 인공지능 정책 혁신 연구모임과 공모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모임 및 공모전 운영은 조직 내 다양한 구상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차세대 지능형 119신고시스템’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 스마트 홍보팀’을 신설하는 등 인공지능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첨단 기술 활용을 조직 전반에 확산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18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기반 아이디어라면 주제 제한 없이 제안할 수 있으며, 발굴된 우수 제안은 연구모임을 거쳐 구체화한 뒤 현장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 소방본부는 첨단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도 나선다. 미디어 콘텐츠 교육과 인공지능 전문·심화 교육 과정을 통해 실무 활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연말까지 ‘온라인 유통식품 검사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온라인 전용 식품 및 비대면 구매 증가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거치지 않는 식품이 늘어나면서 기존 관리체계의 사각지대 해소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했다. 검사 대상은 기타가공품, 액상차, 빵류 등 온라인 유통 플랫폼에서 판매되고 있는 특별관리식품 유형에 해당하는 제품이다. 검사는 시군과 협력해 온라인 구매 식품을 수거해 보존료, 중금속 등 위해 품목별 우려 항목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검사 결과는 유통식품 안전관리 정책자료로 활용하며, 도민에게 신속하게 제공해 신뢰도 높은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온라인 유통식품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충남도는 지역의 역사와 생태를 품은 소중한 자연유산인 ‘보호수’의 체계적인 관리 및 건강한 생육 환경 조성을 위해 총 11억원을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보호수는 산림보호법 제13조에 의거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거나 노령 및 희귀해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나무를 지정하며, 도내에는 1822그루의 보호수가 지정·관리되고 있다. 품종별로는 느티나무가 1179그루로 가장 많고, 소나무 145그루, 은행나무 99그루, 팽나무 84그루 등 순이다. 올해는 수세(나무의 건강상태) 및 생육환경 조사 결과에 따라 선정된 150그루에 대해서 △외과수술 △토양개량 △영양공급 △병해충관리 등 전문적인 처치를 위한 사업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에게는 쉼터를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생태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안내판을 정비, 의자 배치 등 사업도 진행한다. 이용길 도 산림휴양과장은 “도는 2019년부터 일주일마다 하나의 가치있는 보호수를 선정해 보호수 역사, 생태적 가치에 대해 소개를 소개 하고 있는데, 올해는 400그루가 되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첨단 항공·국방 기술과 만나는 특별한 장이 펼쳐졌다. 논산시는 지난 26일, 논산 딸기축제와 함께하는 ‘한국회전익기 전시회(KoREx)’가 논산시민운동장에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체결한 논산시와 육군항공학교의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공동 추진하고 있는 ‘한국회전익기 전시회’는 육군항공의 비전과 과학기술을 공유하는 동시에 민·관·군 화합을 상징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전국에서 방문객이 몰려드는 ‘논산딸기축제’와 병행 개최되어 축제 기간 동안 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부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민운동장 내 헬기 전시장에 사진 인화 부스, 레이저 스크린 사격 부스 등 새로운 체험 공간을 조성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논산딸기축제 대표 캐릭터인 스윗벨, 비타벨, 킹스벨이 헬기 조종사로 변신한 이색 포토존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전시회는 29일 오후 3시까지 논산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전시된 6종의 헬기(아파치, 수리온, 블랙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7일 보훈회관 호국보훈역사관에서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 공표된 날을 기념하여 매년 3월 30일을 사회복지사의 날로 지정하고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을 촉구하며 자긍심을 고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복지 현장 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소 지역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온 사회복지사 3명이 표창을 받았다. 또한, 관내 사회복지사 50여 명이 참석하여 서로의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사회복지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사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권익 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