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지난 8일, 정책 발굴 및 건설공사 담당 직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공공건축물 ‘건설공사(건축시공‧기획 분야) 및 청렴문화 실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건축사 및 건축시공기술사 자격증을 보유한 건설 기술인으로서 행정력과 기술력을 겸비한 서울특별시 전략주택공급과 상생주택팀장 박진국 팀장을 초빙하여 진행됐으며,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설계, 시공, 운영 전반에 이르기까지 공공건축 프로세스 전 과정에 걸쳐 실무 중심의 강의로 구성되어 교육의 내실을 기했다. 또한, 기술 직무 교육과 더불어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청렴 전문 강사인 박연정 강사와 ‘청렴문화 실천 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부패 없는 청렴한 건설 환경이 안전한 공공시설물 건립의 기본임을 강조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다짐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건설공사 관련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 구축 및 내부 전문가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전문성과 청렴함을 바탕으로 공공건축물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문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감천면 발전협의회(회장 박구식)는 지난 8일 긴방천 일대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동네 새 단장’ 활동을 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마을을 스스로 가꾸는 주민 참여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특히, 많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긴방천 주변과 인근 생활권 구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깨끗한 마을로 새 단장 하는 데 힘을 모았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뿐만 아니라 골목길과 하천 주변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정비를 진행해 체감도 높은 환경 개선 효과를 거두었다. 감천면 발전협의회 박구식 회장은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생활 속 실천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감천면 관계자는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해 마을을 가꾸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며,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와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는 4월 8일 오후 부설고등학교 대회의실에서 ‘SDGs/ESG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학과 고등학교 간의 연계를 통해 SDGs/ESG 교육의 실천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세대의 지속가능성 인식 제고와 실천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지속가능발전 교육 및 활동 △ESG 교육 및 활동 △생태 환경 연계 체험 활동 △지속가능발전 관련 기타 활동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대학의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부설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지속가능발전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 주도의 활동 기반을 마련하여 학교 내에 지속가능한 실천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 김영철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가능발전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세대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송시한 교장은 “유네스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IT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에서 연구한 논문 4편이 세계 최고의 국제학술대회에서 동시에 채택되는 성과를 거두며 세계적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경상국립대학교 IT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 김건우 교수 연구팀과 최상민 교수 연구팀은 정보검색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국제정보검색학회(SIGIR, International ACM SIGIR Conference on Research and Development in Information Retrieval)에 3편, 웹 기술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국제월드와이드웹학회(WWW, The Web Conference)에 1편의 논문이 각각 채택돼 총 4편의 논문이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SIGIR와 WWW는 각각 채택률 약 20% 내외를 기록하는 세계 최상위 학술대회로,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컴퓨터과학 분야 최우수 국제학술대회에 포함돼 있다. 이번에 채택된 연구는 자연어처리, 추천시스템, 멀티미디어 분석 등 인공지능(AI) 핵심 분야 전반에 걸쳐 고르게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단일 학과에서 이들 학회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대전 0시 축제’ 행사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장우 시장과 축제추진위원들이 참석해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용역사의 발표를 청취하고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전 0시 축제’는 시민 불편은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극대화하기 위해 사전행사와 본행사로 구분해 운영된다. 사전행사는 8월 7일부터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진행되며, 본행사는 중앙로 전면 통제 후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를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주요 변화로는 ▲중앙로 특설무대 일원화 ▲우리들공원 복합 문화행사 공간 조성이다. 중앙로 특설무대는 기존 중앙로역과 대전역 두 곳에서 운영되던 방식을 중앙로역 무대로 일원화해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대전역 구간은 개방감을 살린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레트로 놀이동산이 조성된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지회장 양무웅)는 노인일자리 사업 ‘행복동행’의 서비스 질 향상과 수요자 의견 반영을 위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신항1리 경로당과 초강리 웃마을 여자경로당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행복동행 수요자 12명과 노인회 담당 직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목적 및 운영 현황 설명과 함께 참여자 활동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참여자들의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설문조사 및 자유 의견 수렴이 진행됐으며, 전반적으로 참여자들의 성실한 활동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또한 일부 수요자들은 “정기적인 방문이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 “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살펴줘 안심이 된다”고 말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방문 횟수 확대와 서비스 지속 운영에 대한 의견도 함께 제시됐다. ‘행복동행’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 및 건강 상태 확인 △주거 및 생활환경 점검 △정서 지원 △생활 불편사항 파악 △위급상황 시 신속 대응 등을 수행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현재 영동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 적중면 체육회(회장 홍성광)는 8일 적중문화나눔활력센터 옆 잔디광장에서 “걷고 또 걷자, 백세까지 건강하게” 라는 슬로건 아래 적중면민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적중초등학교와 합천평화고등학교 학생을 포함한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 시작 전에는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걷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스트레칭과 안전수칙 안내도 철저히 실시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걷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으며, 행사는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노미경 적중면장은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소통하며 건강도 챙기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홍성광 체육회장은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주민 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는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 모집에 나선다. 도민연금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40세 이상 54세 이하(1971~1985년생) 경남도민이 개인형 퇴직연금(IRP)에 연간 납입한 금액 기준 8만원 당 2만원, 최대 10년간 240만원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이번 추가모집은 지난 1월 실시된 첫 모집 당시, 접수시작 이틀만에 배정인원 78명이 조기 마감되는 등 4050세대의 인 폭발적인 수요와 지속적인 확대 요청을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 합천군 추가모집 인원은 총 152명으로, 신청자 분산을 위해 소득 기준에 따라 두 차례로 나누어 모집하므로, 본인의 소득금액에 맞는 신청일자를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한다. 1차는 4월 20일~21일, 연소득 5,455만원 이하 75명이고, 2차는 27일~28일, 연소득 9,352만원 이하 77명을 모집한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가입 후 은행 IRP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지난 모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는 4월 8일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영상활용관에서 고등학생 47명을 대상으로 ‘SDGs 실천을 이끄는 청소년 리더의 역할과 활동 기획·운영 방법’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대부고에서 운영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챌린지 리더’ 프로그램의 하나로, 미래 세대의 주역인 고등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주체적인 실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SDGs의 기본 개념 소개를 시작으로, 청소년 리더로서의 역할과 책임, 대학 내 지속가능발전 관련 활동 사례, 동아리 운영 및 프로젝트 기획 방법 등을 함께 다뤘다. 특히 실제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 기획 단계부터 실행 과정까지의 흐름을 중심으로 설명함으로써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지속가능발전센터에서 운영한 리빙랩 공모전 참여 경험과 활동 사례를 공유하여, 학생들이 보다 현실적으로 지속가능발전 활동을 접하고 향후 참여 방법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도록 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김영철 지속가능발전센터 센터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박용식 국어국문학과 교수)은 제629돌 세종 나신 날(5월 15일)을 맞이해 ‘제11회 어린이 한글 사랑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경상남도 내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5월 18일까지이다. 공모전의 주제는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바르고 고운 우리말 사용’이다. 구체적으로 ▲세종대왕께 감사하는 마음 ▲한글의 제자 원리와 우수성 ▲한글 자음과 모음을 이용한 한글의 아름다움 ▲바른 언어생활 등의 의미를 표현하면 된다.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바르고 고운 우리말 사용의 중요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우수 작품으로 선정한다. 참가자는 공모 작품 원본(4절, 세로형)과 참가 신청서를 국어문화원에 우편으로 보내거나 직접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우수 작품 선정 결과는 5월 29일에 발표하며, 으뜸상 2명에게는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상을 수여하고, 돋움상 4명과 장려상 5명에게는 국어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