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논산시가 딸기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청년농업인 유입을 확대하며, 대한민국 딸기 산업과 청년 농업을 이끄는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3일 부적면 마구평리 일원에서‘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등 도 관계자,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입주 청년농업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하여 ‘스마트팜 복합단지’조성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배경과 입주 청년농 인터뷰 영상 상영, 환영사 및 축사, 버튼터치 퍼포먼스, 시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조성될 스마트팜 단지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에 조성되는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는 총 14.1ha 규모로,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7.4ha)와 스마트원예단지(6.7ha)를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딸기 스마트팜 수출 전문 단지다. 사업기간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이며, 총사업비 145억5천5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2월 12일 남해·하동 일대 주요 항포구와 유·도선장, 파출소 등 해양 치안현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로 해양사고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장은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실태 ▲항포구 시설물 안전상태 ▲유·도선 운항 준비상황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계 및 상황대응태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국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위험요소도 사전에 제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남해·하동 지역 주요 항포구와 유·도선장은 명절 기간 이용객이 집중되는 곳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구명설비 비치 상태, 출항 전 안전점검 이행 여부 등을 세밀히 확인했다. 사천해양경찰서장은 “설 연휴 기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중심의 해양안전 관리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해양 종사자와 이용객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올해부터 첫 번째 기금사업으로 ‘노인활동보조기 지원사업’을 시행한 결과, 높은 만족도와 현장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생활의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이 주민의 삶에 직접적이고 체감 가능한 방식으로 환원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제도 시행 이후 처음 추진된 기금사업이라는 점에서, 기부금 활용의 구체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사업 추진 이후 실시한 현장 의견 수렴과 만족도 조사 결과, “외출이 한결 수월해졌다”, “생활 반경이 넓어졌다”는 등 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읍·면에서는 추가 지원을 요청하는 문의도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 읍·면 현장에서도 “단기간에 체감 효과가 나타나는 사업”,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라는 평가를 내놓으며, 고향사랑기부금이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정책 수단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김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울산 중구가 오는 2월 27일까지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단원을 모집한다. 중구는 멧돼지와 고라니,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농작물 등 피해 발생 신고 시 유해야생동물 포획 △야생 멧돼지 집중 포획 및 폐사체 처리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감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중구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심사를 통해 최종 10명을 선발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며 “지역 여건에 밝고 의욕적인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소방서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쇼핑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전국 동시 불시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 기간 중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속은 2월 12일 화재안전조사팀 3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쇼핑센터 및 판매·운수시설 등 불시에 진행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화설비 및 경보설비 전원·밸브 차단 여부 ▲피난·방화시설의 폐쇄·훼손 행위 ▲계단·통로 등 피난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이며, 위법사항 등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이동우 서장은 “설 명절 기간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와 군민 여러분의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2월 11일 확정·통보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에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용처 운영 방식 보완 내용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군은 시행지침 공개 이후 사용처 제한에 대한 불만과 불편 민원이 확대될 수 있음을 사전에 예측하고, 시행지침 확정 전부터 농식품부와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하며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소멸 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26~’27년)하는 정책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다만, 사용처가 제한될 경우 주민 체감도가 낮아지고 민원이 급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연천군은 시행지침 확정 전부터 두 차례 영상회의 등을 통해 “사용처 제한이 과도하게 운영될 경우 주민 생활 동선과 소비 여건을 고려할 때 불편이 커지고 민원 발생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전달하며 개선을 요청했다. 특히 군은 ▲면(面) 지역의 현실을 반영한 하나로마트 관련 사용처 제한 완화 필요성 ▲병원·약국·학원·안경원·영화관 등 주민 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2일 김포시통리장협의회와 2026년 첫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사회 가교 역할을 하는 통리장 회장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 날 정담회에서 김병수 시장과 14개 읍면동 통리장협의회 회장들은 지역 주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 사항을 가감없이 전달했으며, 김병수 시장은 관련 부서에 즉각적인 검토와 피드백을 주문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의지를 보였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개최된 첫 정담회로 작년 한 해 고생한 협의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협의회장을 환영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정담회 시작에 앞서 그간 협의회를 이끌어 온 허진욱(풍무동) 전 협의회장을 비롯한 6개 전임 지역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난해 지역사회 발전과 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허진욱 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지역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행정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주민 의견 전달 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6년 김포시통리장협의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들에게 “시민의 목소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포시는 2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하고, 연간 감사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시민 참여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각 읍면동을 대표하여 시민참여 행정을 이끄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운영 방향과 활동계획을 안내하고 시민참여 기반 감사의 의미와 추진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청렴시민감사관들은 다양한 시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시민 중심 감사 실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의 시각에서 본 제도 개선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감사관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청렴시민감사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시정을 위한 감사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시민감사관은 시정의 감시자이자 동반자”라며 “시민과 함께 신뢰받는 김포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포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마송2리마을회관, 상마리마을회관, 군하2리마을회관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린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목적 및 지구 선정 배경, 추진절차, 토지 현황조사 및 경계설정 기준과 조정금의 산정 등 지적재조사 사업의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하여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국책사업으로 2030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6년 김포시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구는 마송2지구(통진읍 마송리 225-4번지 일원), 상마지구(대곶면 상마리 165-6번지 일원), 군하지구(월곶면 군하리 323-22번지 일원)이다. 김포시는 지적재조사 지구 신청을 위해 토지소유자 동의를 독려하여, 경기도에 사업지구 지정 신청 및 고시하고,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할 예정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포시는 2월 12일 북변5일장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설 함께 만들어요’를 슬로건으로 한 제344차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은 설 연휴를 앞두고 열린 5일장으로 평소보다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았으며, 김포시 부시장을 비롯한 재난안전과, 자율방재단 관계자 총 60여 명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여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안전한 설맞이 안전수칙을 알리고 안전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에서의 주요 홍보 내용은 ▲안전한 설맞이를 위한 안전수칙, ▲설연휴기간 응급의료 및 공공심야약국 운영 정보, ▲가정 내 자율안전점검 사항 및 생활 주변 안전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 이용, ▲ 해빙기 안전수칙 및 주민점검신청제 활용방법 등으로 안전을 위한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들을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시는 매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안전교육, 안전점검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실시하여 시민의 안전의식을 넓히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안전한 설맞이를 위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