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2일 김포시청 민방위 재난실전훈련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산업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산업안전보건공단과 김포소방서의 협조로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 이론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의 올바른 시행 방법 ▲산업재해 사례 ▲근무 중 안전 수칙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됐다. 김포소방서의 심폐소생술 교육에서는 성인·아동·영아에 따른 구별된 응급처치 방법을 최신 지침에 따른 올바른 시행 방법으로 안내했으며, 참여자들은 애니(마네킹) 인형을 활용해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의 올바른 자세와 압박 위치를 직접 실습하며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후 진행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보건교육에서는 방송매체 자료와 실생활 사례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비교적 낮은 30cm 높이에서의 낙상사고도 상황에 따라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례를 소개하며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북변5일장에서 성수품 가격조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며 민생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는 경기도 물가책임관과 김포시 지역경제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물가모니터요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설 명절 16개 중점 관리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동향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지속적인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소상공인들을 격려하며 합리적인 가격 유지와 원산지표시 준수 등 물가안정에 동참해 줄것을 요청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시민들과 소상공인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합리적인 소비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온기가 넘치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경제국장을 반장으로 한 물가안정대책반을 가동 중이다. 대책반은 명절 성수품 물가 조사와 더불어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원산지표시 위반 행위 등을 집중점검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준비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포시는 지난 2월 1일 ‘산불 없는 김포’를 목표로 ‘2026년 김포시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여 본격적인 봄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0일~5월 15일)을 맞아 산불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대응 인력을 ‘산림재난대응단’으로 통합 운영해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산림과 전직원 5개조(16명)〕 및 산림재난대응단〔각 읍·면별 7개반(24명)〕를 편성해 운영중이다. 산림재난대응단의 주요 역할은 ▲산불진화 및 예방활동 ▲논·밭두렁 태우기 계도 및 입산자 단속 ▲산불 취약지별 순찰 ▲주말, 연휴 등 산행인구 많은 휴일 비상근무 등 산불 관련 전반에 대한 사항으로 봄철 산불 없는 김포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김포시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한다”며 “소각 행위 금지, 화기 및 인화물질 휴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천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국외 자매·우호교류도시에서 보내온 축하 영상을 상영한다. 이번 축하 영상은 시승격 30주년의 의미를 국제사회와 함께 나누고, 그동안 이어온 교류와 협력의 성과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영상은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청사 내 미디어보드를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축하 영상에는 4개국 6개 도시에서 총 14명의 대표자들이 참여했다. 자매도시인 △일본 세토시 △미국 샌타페이시 △프랑스 리모주시 △중국 징더전시를 비롯해, 우호도시인 △미국 산타클라라시 △중국 우시시 관계자들이 메시지를 전했다. 일본 자매도시 세토시장의 축사를 필두로, 미국 샌타페이시장과 프랑스 리모주부시장이 도시 간 우정을 강조했다. 미국 산타클라라시에서는 시장 및 시의원, 자매도시협회 부회장이 축하를 전했고 중국 징더전시 및 우시시 외사판공실 주임 및 관계자들이 영상에 참여해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각 도시의 대표자들은 영상을 통해 이천시의 시 승격 30주년을 축하하며, 문화·경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온 교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상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월면 주민자치회는 2026년 2월 12일,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대월공설공원묘지 일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 묘지 진입로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 및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여 방문객들의 쾌적한 추모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에서 조상을 기릴 수 있도록 사전 정비에 힘썼다. 이수경 주민자치회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성묘하실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 보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깨끗한 대월면의 모습이야말로 가장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마장면 루소의 집 어린이집은 아이들과 함께 성금 50만 원을 모아 지역 이웃을 위한 기부 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플리마켓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마장면 행정복지센터(면장 황인동)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루소의 숲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아이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기부해주신 루소의 숲 어린이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루소의 숲 어린이집은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과 지역사회 공헌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모가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홀몸어르신 및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설 명절 사랑의 밑반찬 배달사업’을 실시했다. 모가면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정성껏 반찬을 조리하여 취약계층 45가구에게 사랑의 밑반찬 배달 봉사를 해오고 있다. 이번에는 설 명절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여(떡국떡, 사골육수, 김치만두, 잡채, 나박김치) 따뜻한 덕담과 함께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사골을 후원받아 정성스럽게 끓여 사골육수를 만들었으며, 떡국떡은 모가농협에서 후원을 받아 제공했다. 김치만두 또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직접 손으로 빚어 제공하여 이웃들이 따뜻한 설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오경미 새마을부녀회장은 “명절이 더 외롭게 느껴질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랑을 듬뿍 담은 밑반찬을 만들어 한 끼라도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봉사에 동참한 박정병 모가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관고동 징검다리봉사단은 2026년 2월 11일 설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준비하고, 2월 12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65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이어오고 있는 징검다리봉사단의 대표적인 명절 나눔 활동으로, 명절에 더욱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은 물김치, 소불고기, 전 3종(육전·삼색전·호박전) 등을 직접 정성껏 조리했으며, 사골국과 떡국떡, 만두도 함께 준비했다. 준비된 음식은 2월 12일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됐으며, 새해 인사와 함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징검다리봉사단은 매주 밑반찬 지원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명절에는 특별 음식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또한 지원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등 지역 돌봄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경숙 단장은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준 단원들께 감사하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단법인 김해FC가 부경양돈농협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2026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협약식은 13일 김해시청에서 구단주인 홍태용 김해시장과 부경양돈농협 이재식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경양돈농협은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양돈 전문협동조합으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내 최초 명품 인증을 받은 한돈 대표 브랜드 ‘포크밸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종돈, 사료, 도축, 가공, 유통에 이르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국내 최대 규모의 축산물 유통센터를 운영하며 대한민국 축산업의 성장을 견인해 온 기업이다. 부경양돈농협은 프로 전환 이전부터 오랜 기간 김해F를 후원하며 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번 김해FC의 K리그2 진출을 계기로, 구단이 프로 무대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부경양돈농협 이재식 조합장은 “매년 김해FC의 경기를 지켜보며 함께 울고 웃으며 팀의 성장을 응원해왔다”며, “김해FC가 처음으로 프로 무대에 도전하는 뜻깊은 시작을 많은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농업인교육복지관에서 ‘2026년 농촌활성화지원센터 강사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참여 강사를 공식 위촉하고, 사업 운영 방향과 행정 절차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38명의 강사들은 포항시 북구 청하·기북·신광·죽장 등과 남구 동해면·구룡포읍 등 농촌 지역 곳곳에서 시군역량강화사업과 연계한 주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들은 주민 역량 강화 교육과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농촌 공동체 활성화의 핵심 가이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강사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소통하는 핵심 주체”라며 “행정과 강사가 긴밀히 협력해 포항시 농촌 공동체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