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가 외국인 대상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주관하는 국립국제교육원의 연구용역과제를 수주했다. 국립국제교육원 과제 ‘한국어능력시험 디지털 전환에 따른 평가체계 개선 정책 연구’에 교육학과 이문수 교수가 책임연구자로, 국어교육과 유해준 교수가 공동연구자로 선정된 것이다. 한류 열풍에 힘입어 한국어능력시험 지원자는 2021년 33만 명, 2022년 36만 명, 2023년 42만 명, 2024년 49만 명, 2025년에는 55만 명을 넘었다. 정부는 지원자가 늘어남에 따라 국내 시험장과 해외 시행 국가를 더 늘릴 방침이다. TOPIK은 1997년 시작돼 올해 5월 100회를 맞는다. 시험 결과는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대학 입학 및 졸업, 기업 채용, 국내 체류 자격 심사 등에 활용되고 있다. 교육부는 증가하는 국내외 수요에 맞춰 인터넷 기반 시험(IBT) 방식 평가 시행 국가를 올해 13개국에서 내년 네팔, 라오스, 바레인, 인도 등 4개국을 더해 17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한국어능력시험 외국인 응시자가 늘어나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경남경찰청,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국가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관들의 정신 회복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세 기관은 4월 9일 오후 4시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마음동행센터’ 신설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김봉조 교학부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정윤경 사무국장 직무대리 ▲경남경찰청 김종철 청장, 우문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강오생 진주경찰서장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안성기 병원장, 화정석 진료부원장, 김성훈 사무국장 등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경찰관의 복지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경찰관의 직무 수행에 따른 정신적 외상을 치유하는 ‘마음동행센터’를 경상국립대학교 지역혁신청년센터(옛 진주지방법원) 내에 설치함에 따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대학병원 내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 측에서 공간을 지원하고, 병원은 전문적인 진료 및 치료를 담당하는 등 국가기관 간의 효율적인 협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대합면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릴 지적재조사사업 ‘십이2지구’ 경계설명회에 3D 드론 영상 기반의 공간정보를 도입하여 군민 이해도 향상과 행정 신뢰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 평면 도면 중심의 설명 방식에서 벗어나, 드론 촬영을 통해 구축한 고해상도 3차원(3D) 공간정보를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토지 경계, 지형 및 시설물 현황을 입체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3D 드론 영상은 사업 과정의 기록물로 활용 가능하며, 실제 현장을 그대로 재현함으로써 경계 설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 및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3D 드론 영상 도입은 군민 중심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며 고품질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디지털 지적행정을 강화하고,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향후 해당 기술을 경계 설정뿐 아니라 민원 해결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창녕낙동강유채축제 방문객에게 실시간 축제 정보와 맞춤형 관광 안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인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군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안내창을 통해 제공되며, AI를 통해 행사 일정, 주차장 안내, 주변 맛집 및 숙박 정보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다국어 서비스도 지원한다. 따라서 기존 유선 문의나 현장 안내소 방문에 따른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방문객은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실시간 응대를 받을 수 있어 체감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에 축적된 이용자 질문 기록을 분석해 방문객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향후 축제 기획 및 홍보에 기초 자료로 제공해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AI 안내 서비스는 지능정보 기술을 활용해 축제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첫 시도며, 서비스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군 행사에도 확대 적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지난 9일, 에너지 수급 위기상황 관리 및 민생물가 상승 우려에 따른 비상경제대응 회의를 개최했다. 중동 전쟁과 관련하여 에너지 수급과 가격불안 상황에 따른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실시된 이날 회의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등 29명이 참석했다. 군은 심상철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해 물가안정, 에너지 수급, 농업 지원, 환경, 건설자재 수급 등 주요 분야에서 현재 경제위기 상황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분야별로 생활물가 상승 우려에 따른 물가 모니터링, 공공기관 차량요일제 추진 및 관리, 농가 경영 위기 관리 및 농산물 가격 안정,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 수급상황 관리, 건설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지연에 따른 공사차질 대응방안 등을 모색 중이다. 아울러 행정에서도 유연근무제 적극 활용, 불요불급한 출장·행사 자제, 국외출장 등 일정 조정,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점심시간 일괄 소등 등 에너지 절약 실천과 복무 관리를 지시했다. 군은 위기 상황 종료 시까지 상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시민의 삶의 질과 주관적 의식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매년 시행되는 사회조사는 시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생활 수준을 진단하여, 향후 시정 운영 및 지역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 대상은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1,005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 방식은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상황에 따라 응답자가 직접 내용을 기입하는 ‘자기기입식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항목은 ▲주관적 웰빙 ▲건강(의료)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가족 ▲남원시 특성항목 등 총 7개 부문 50여 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 생활 전반에 대한 인식과 실태를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전문적인 통계 분석을 거쳐 12월 말 전북특별자치도 통계시스템과 남원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에게 공표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된다”며, “남원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노후 건물번호판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추진한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노출로 탈색되거나 훼손되어 식별이 어려워진 건물번호판을 정비해 도로명주소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시행됐다. 특히 건물번호판은 주소 정보를 전달하는 가장 기본적인 시설물이다. 시는 재난이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은 물론, 각종 행정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을 위해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필수적이라는 판단 아래 이번 정비에 나섰다. 정비 대상은 설치 후 10년이 지나 내구연한이 경과한 번호판을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482개의 노후 번호판을 순차적으로 교체했다. 시는 이번 정비로 시민들이 건물의 위치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우편·택배 등 물류 서비스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긴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함은 물론,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에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미생물 활용 및 농산물 안전 분석 교육’이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상반기 매월 첫째 주 수요일, 하반기 격월 1회씩 정기 교육을 실시하며 친환경 농업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농업용 유용 미생물은 화학비료와 합성농약 등 합성물질 사용을 최소화하고, 작물 생육 환경을 최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배양한 미생물을 말한다. 현재 센터는 미생물과 광물질, 물의 상호 공생관계를 활용해 유기물을 분해한 ‘BM 활성수’를 비롯해 광합성균, 유산균, 고초균, 효모균, 클로렐라, BT, 방선균 등 미생물 7종을 연간 700톤 이상 공급하고 있다. 미생물 공급은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두 곳에서 운영된다. 중·평야지 중심인 농업기술센터(이백면 소재)에서는 월요일 오후(13:00~16:30)에, 고랭지 중심인 농기계 임대사업소(인월면 소재)에서는 목요일 오후(13:30~16:00)에 각각 무상 공급을 진행한다. 공급 대상은 관련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으로, 월요일에 사전 신청 및 예약을 통해 격주로 수령할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9일, 관내 13개 경로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현안 논의를 위해 경로당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한 회의에서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의료요양통합돌봄,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시정 홍보 사항을 안내하고 경로당 현황과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회의 종료 후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다양한 주제로 토론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윤주호 경로당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어르신들이 더욱 존중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은 우리 지역사회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노인 복지를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손바닥정원단의 체계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전체 단원이 한자리에 모인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으며, 조원1동장을 비롯한 정원단원 등 19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내 조성된 9개소의 손바닥정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정원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건의 사항을 가감 없이 논의했다. 현재 조원1동은 17명의 정원단원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가꿈 활동을 통해 도심 속 녹색 쉼터를 관리하고 있다. 인효자 손바닥정원단장은 “단원들의 정성으로 마을 쉼터를 가꿀 수 있어 보람차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의 온기를 느끼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