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주민의 신체기능 향상과 건강한 생활 조성을 돕기 위해 ‘건강백세 운동교실’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한 사업이며, 지난 3월 10일부터 시작해 오는 9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수업은 매주 화· 목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실버체조반과 순환운동반, 활력운동반으로 총 3개의 반으로 편성했다. 실버체조반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산서구보건소에서 수업한다. 순환운동반과 활력운동반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각각 일산문화예술창작소와 주엽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은 반별 대상자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실버체조반은 어르신의 신체기능 유지를 위한 건강체조 중심으로, 순환운동반과 활력운동반은 전신 순환 스트레칭과 근력·균형운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수업을 통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수행해 근력과 유연성, 균형능력 향상 등 긍정적인 변화를 겪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운동을 한다는 것이 활기찬 일상 유지와 건강관리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20일~31일을 홍보주간으로 지정하고 결핵에 대해 집중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결핵예방 및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해당 사업이 실시됐다. 기간 동안 일산동구보건소는 고양시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SNS에 결핵을 홍보하고 관내 행정복지센터에 결핵검진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함께해요~ 결핵ZERO’와 ‘기침은 신호, 검진은 보호, 치료는 야호’라는 구호를 내걸고 관내 역사, 공원, 경로당 등에서 결핵검진 및 예방수칙에 대해 안내했다. 주요 결핵예방 수칙은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호흡기 증상 있을 시 마스크 착용▲기침할 땐 입과 코 가리기▲65세이상 어르신 매년 결핵검진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검진을 통한 결핵 조기 발견이 우리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홍보로 결핵 검진에 대한 문의 증가라는 긍정적 결과를 확인해 추후 결핵 집중홍보 기간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여주시는 일조량 변화 등 계절적 요인으로 우울감이 증가하기 쉬운 봄철(3~5월)을 맞아 오는 5월까지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도움 기관 안내 현수막을 관내 12개소에 설치하고, 행정복지센터·보건소·의료기관·약국 등에 홍보 포스터를 게시해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등록 관리 중인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안부 문자 발송 및 전화 상담 등 다양한 방식의 집중관리를 병행함으로써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할 방침이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집중관리 기간 동안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인식을 제고하고, 심리적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시민은 우울이나 불안 등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109), 정신건강상담전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명시가 지난 2일 시민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한 ‘2026년 건강계단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으로 광명시 차량등록사업소와 광명소방서 등 2개소에 건강계단이 새롭게 들어섰다. 건강계단은 시민들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해 걷기 운동을 독려하는 시설이다. 계단 이용은 심폐 기능을 높이고 칼로리를 소모하는 효과가 탁월해, 바쁜 현대인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 증진 활동이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시민들의 생활 습관 개선을 목표로 건강계단 조성 사업을 지속해 왔다. 매년 이용객이 많은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1~2개소를 선정해 사업을 넓혀온 결과, 이번 조성을 포함해 현재 관내 총 33개소에 건강계단 설치를 완료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건강계단은 시민들이 비용이나 시간 부담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다양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명시는 시민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홍보부스는 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오리로 1018, 광명종합사회복지관 3층)에서 진행하며,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가 마련한 홍보부스에서는 알레르기 비염 예방·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홍보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알레르기 퀴즈 풀이와 경품 돌림판 등 다채로운 체험형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알레르기 비염 정보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질환 인식을 개선하고, 일상 속 예방 관리법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홍보부스가 시민들이 알레르기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예방관리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3일 ‘통합돌봄 대응 현장형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남구보건소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지역사회의 통합돌봄 대응역량과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읍·면·동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했다. 교육에서는 주요사업 안내와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읍·면·동과 보건소 간 연계 업무의 실질적인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지역사회 돌봄 통합 사례관리’ 교육에서는 △정신보건 사례관리의 개념 △정신질환 및 치매에 대한 이해 △사례관리 실천을 위한 상담기법 △사례관리자의 위기 대응 등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와 함께 MBTI를 활용한 의사소통 교육과 조직 내 협업 강화를 위한 실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과 애로사항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읍·면·동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보건소는 3일 재활운동실 이용 장애인과 가족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생활 속 영양관리’ 통합건강교육을 실시했다.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신체 활동 제약으로 비만과 고혈압 등 만성질환 노출 위험이 큰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에는 전문성을 갖춘 전북대학교병원 소속 전문 영양사가 강사로 초빙돼 장애 유형과 만성질환 유무에 따른 맞춤형 식단 구성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주요 교육 내용은 △만성질환별 맞춤 식사 요법(저염·저당 식단) △가공식품 영양표시 올바르게 읽는 법 △일상 속 균형 잡힌 영양 섭취 가이드 등 실생활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보건소는 이번 교육의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전문적인 영양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던 만큼, 향후 재활운동 프로그램과 연계해 체계적인 식단 관리 상담을 지속적으로 병행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3일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 속 함께 걷기 활동과 기억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세대간 교류와 공감을 통해 지역사회 전체가 ‘기억을 지키는 공동체’로 성장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어르신과 아동, 가족 단위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사전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꽃빛드리 축제장을 거쳐 수변공원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며 분기점마다 치매 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린이 참가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기억지킴이 메달’증정과 체험형 이벤트는 아이들이 끝까지 완주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치매인식개선 퀴즈와 기억력 운동 이벤트를 통해 치매에 대해 이해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제3회 건강체험마당과 병행해 운영돼 건강상담, 건강체험, 건강교육홍보 코너 등의 다양한 체험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도담도담 오감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포승읍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인지능력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음악과 율동을 활용한 전신 스트레칭 △다양한 운동기구를 활용한 신체활동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한 놀이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포승지역은 체험 인프라가 부족해 다양한 활동 기회가 제한적이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들의 신체활동이 증진되고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 여건상 체험 프로그램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영유아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3일 지역 주민의 건강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사업을 이끌어갈 ‘2026년 갈매 건강 리더 아카데미 3기’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아카데미는 1·2기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한 전문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갈매동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마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카데미는 4월 3일부터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갈매동 복합청사 6층에서 총 3회차로 진행된다. 1회차(4월 3일)에서는 이윤화 운동생리학 박사가 ‘오늘 배워 평생 쓰는 건강 운동’을 주제로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는 운동법 등 올바른 신체활동 전략을 강의했다. 이어 2회차(4월 10일)에는 국내 1호 명상 앱 ‘마보’의 유정은 대표를 초빙해 ‘명상, 마음챙김 나를 챙김’을 주제로 현대인의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다루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사전 주민 요구도 조사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한 ‘정신건강’ 분야로, 2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명상을 직접 체험하는 등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