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천군은 지난해 12월 30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자살예방대책 발표 심사에서 서천군보건소 건강증진과 정신보건팀과 서천군청 복지증진과 희망복지팀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 심사는 각 시군에서 제출한 230개 협업 과제 중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우수사례 5개 과제를 대상으로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협업 성과를 발표하고 질의응답 및 총평을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최우수상에 선정된'자살예방 다함께 만들어가는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사업'은 자살다빈도 장소 선정, 코음이를 활용한 조형물 벤치,큐브안내판 및 바닥등, 범죄예방 cctv 설치 등을 통해 생명존중문화조성 및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강화했다. 우수상에 선정된'작은관심, 큰생명 1읍면 1특화사업'은 동행쇼핑, 마음토닥 버섯키우기, 고독사 안부확인 등을 통해 13개 읍면 지역사회 중심 특화사업 추진으로 사회적 고립완화 및 생명보호에 기여했다. 군은 2019년부터 전 부서가 협력해 총 125개의 협업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해왔으며 올해 충남도 자살예방 대책 우수사례 과제로 30건을 제출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작심삼일이 가장 많이 찾아오는 새해 첫 주, 마포구보건소가 새해 금연 결심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마포구는 금연을 결심한 구민이 시작부터 유지, 성공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마포구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중심으로 맞춤형 금연 지원을 강화한다. 마포구보건소는 금연을 원하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금연클리닉’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전문 금연상담사가 상주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등록 시 6개월간 단계별 금연 지원을 받는다. 등록자는 먼저 상담을 통해 흡연 실태와 니코틴 의존도를 파악한 뒤 니코틴 패치 등 금연 보조제와 행동강화용품을 지원받는다. 이후 CO(일산화탄소) 측정과 금단 증상 관리, 전화·문자 상담 등을 통해 금연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받는다. 이와 같은 관리 과정을 거쳐 6개월 금연에 성공한 자에게는 성공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은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기준 마포구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1,503명으로 목표 대비 107%를 달성했으며, 6개월 금연 성공률도 28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여군 홍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올해 2월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우리동네 한바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는 사회복지직과 간호직 팀원이 직접 25개 마을을 방문하여 서비스 정보를 접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보건복지사업을 안내하고 상담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인훈 홍산면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통합적인 보건복지 상담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산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매년 관내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적극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 방침에 따라 2026년부터 장티푸스 무료 접종 대상자 기준을 변경한다. 이번 변경은 장티푸스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대상군을 중심으로 예방접종을 지원함으로써 효율적으로 감염병을 관리하고, 예방효과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기존에는 장티푸스 유행 지역으로 여행하는 일반 여행객도 무료 접종 대상에 포함됐으나, 2026년부터는 공무 목적의 여행자 중심으로 대상이 조정된다. 보건소 장티푸스 무료 접종 대상자는 △(변경) 장티푸스 유행 지역으로 공무 여행 또는 체류하는 사람 및 접촉자 △(기존) 장티푸스 보균자와 밀접하게 접촉하는 사람(가족 등) △(기존) 장티푸스균을 취급하는 실험실 요원이다. 한편 장티푸스는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통해 감염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발열·두통·복통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어 유행 지역 방문 전 예방 수칙 준수와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장티푸스 무료 접종 대상자 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일반 여행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라며,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께서는 여행 목적과 대상 여부를 사전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예비 산모부터 임산부까지 임신 단계별 건강 관리를 강화한다. 시는 예비 부모 시기부터 임신 초기 단계까지 필수 검사와 영양소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건강한 임신 케어’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건강한 임신 준비와 출산을 지원하고 기형아 출산의 위험을 줄이고자 추진된다. 먼저, 고령 산모와 난임 시술 대상자의 임신 성공을 돕고 여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여성 유산균 1갑을 지원한다. 이어, 산전 검사를 진행한 예비 부모에게는 건강한 면역 기능과 정상적인 세포 분열을 돕기 위해 엽산제 2갑을 각각 제공한다. 임신 15주 임산부 중 1·2차 기형아 검사 시기를 놓친 임산부에게는 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신경관 결손 등을 검사할 수 있는 쿼드 테스트를 지원한다. 아울러 임신 16주 임산부 중 2차 기형아 검사를 진행한 임산부에게는 소양증 완화와 피부장벽 보호를 위해 판테놀 연고 1개를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예비 부모 및 초기 임산부면서 서산시 보건소에 임산부 등록을 했거나 보건소 산전 검사를 한 시민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 흥덕보건소 태성보건진료소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인지능력 향상과 치매 조기 예방을 위해 5일부터 30일까지 강내면 궁현2리와 사곡1리 2개 마을회관에서 ‘비바(VIVA)! 치매예방교실’을 총 16회에 걸쳐 운영한다. VIVA! 치매예방교실은 시니어 인지놀이지도사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가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악기와 운동기구를 활용한 음악 수업, 인지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 등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을 돕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 예방 보건교육, 치매 관련 건강상담,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치매 조기검진도 함께 실시한다. 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인지능력 향상은 물론 겨울철 활동 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증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해소에 기여하겠다”며 “치매를 조기에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천시는 헌혈문화 조성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사랑의 헌혈버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제천시는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수요일을 ‘사랑의 헌혈버스 운영의 날’로 정하고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와 협력해 헌혈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헌혈 참여자들에게는 제천화폐(1만 원)와 기념품, 봉사활동 인정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 헌혈 100회 이상 다수 헌혈자에게는 공용주차장 요금 50% 감면 등의 혜택이 추가 제공된다. 헌혈버스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제천적십자봉사관(10:00~16:00), 넷째 주 수요일에는 제천시민회관 광장(10:00~16:00)에서 진행된다. 이 외에도 △제천시민회관(1/2, 1/28) △대전철도차량정비단(1/6) △이마트제천점, 제천시청(1/9) △제천적십자봉사관(1/14) △제천시 농업기술센터(1/19)에서 헌혈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운영 일정은 대한적십자사‘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헌혈버스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헌혈 참여율이 감소하면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음성군보건소는 2026년 짝수년생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국가암검진은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가가 지원하는 예방 중심의 보건의료 정책이다.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출생 연도 끝자리가 짝수(0·2·4·6·8)인 국민으로, 연령과 성별에 따라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주요 암에 대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비용은 무료 또는 최소한의 본인부담금으로 진행된다. 검진 항목별로 보면,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되며, 위암과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2년마다 검진이 이뤄진다. 간암은 만 40세 이상 간암 발생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6개월마다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매년 검진이 실시되며, 폐암은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만 54세 이상 74세 이하 대상으로 2년마다 검진이 진행된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송한 검진 안내문을 확인한 후, 가까운 국가암검진 지정 의료기관을 통해 예약하고 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익산시 만석동 소재 육용종계 농장에서 4일 22시경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례가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올해 동절기 도내 세번째 발생이며 전국적으로는 32번째 양성 발생 사례다. 해당 농장은 14주령 육용종계를 사육 중인 곳으로, 농장주의 폐사증가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H5항원이 확인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결과는 약 1~3일 내 확인될 전망이다. 도는 즉시 방역본부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통제 및 소독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했고, 신속히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반경 10km 이내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 30호(닭 29, 메추리 1, 약 202만 수)를 대상으로 이동제한, 소독 강화,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방역지역 내 전용 소독차량 3대를 배치하여 농장 진출입로 등에 대한 집중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도내 육용종계‧육계 사육농장 및 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어르신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 ‘슬기로운 건강생활’을 이달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지역 내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22.7%로, 초고령사회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군은 건강 취약 노인과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보다 체계적인 보건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고 보고, 생활터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슬기로운 건강생활’은 보건소 건강증진팀·지역보건팀·치매관리팀이 연계해 추진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신체 건강관리부터 재활, 치매 예방까지 어르신 건강 전반을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개별 사업을 연계·통합해 서비스의 연속성과 효과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창동개나리 어울림센터에서 대면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은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 20여 명이며, 총 11명의 전문 인력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통합 건강증진 교육과 낙상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