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문화원이 지난 17일 선운산 도립공원 생태숲 광장에서 ‘고창 문화의 꽃, 그리고 담다’를 주제로 제49회 동백연 청소년문화예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의 고창 청소년 문화예술 큰 잔치로 각 기관과 사회. 문화 단체의 격려와 성원이 함께한 가운데 관내 청소년과 각 학교 선생님, 고창문화원 회원과 문화가족 800여 명이 참여했다. 동백연은 청소년들에게 충효 사상과 애향심 그리고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자연 생태환경 보호 등의 정신을 북돋아 주고 예비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해 1977년부터 계속되어 오고 있다. 행사에 앞서 청소년들의 재량을 마음껏 펼치고 무탈한 동백연을 기원하는 동백제례를 시작으로 민속놀이 경연, 예술경연(백일장, 미술, 민담설화, 타악), 문화체험, 풍선 이벤트, 퀴즈 풀이 등 전통놀이부터 경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고창문화원 이현곤 원장은 “선운산을 비롯해 곳곳이 아름답고 귀한 보물로 가득한 고창에서 청소년들은 큰 꿈을 키우고 문화 가족 여러분들은 풍요로운 문화를 향유”하며 “날마다 행복한 고창의 이야기를 엮어 가시길 바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8일 공음면 학원관광농원 일원에서 ‘제23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 개막을 개최하고 23일간의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약 20만여 평에 펼쳐진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자연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경관농업축제로, 매년 봄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고창의 대표 관광 콘텐츠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윤준병 국회의원, 선운사 경우주지스님, 언론사 대표 및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마포구와 전남 장흥군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은 공음면 어울림 난타 오프닝 공연과 축제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내빈들의 축하 인사와 고창이 자랑하는 보리로 만든 보리떡케이크 커팅식으로 기념식을 진행 후 식후 행사로 군민들과 함께 보리밭 사잇길 걷기를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올해 축제는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를 주제로, 청보리밭을 직접 걸으며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보리밭 사잇길 걷기’ 체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운영 중인 ‘힐링해 고창 시티투어버스’가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고창 시티투어버스는 ▲벚꽃축제 연계 코스 ▲치유관광 코스 ▲청보리밭 축제 연계 코스 ▲유네스코 세계유산 코스 등 총 4개 코스로 운영된다. 특히, 청보리밭 축제와 연계한 코스는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하며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이용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코스는 청보리밭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무장읍성, 황윤석 도서관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운영되며, 고창만의 자연과 역사·문화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용객들의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시티투어 이용 승객은 “축제장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고, 교통 걱정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이용객은 “청보리밭뿐만 아니라 고창의 여러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알찬 일정이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전문 해설사가 동행하여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고창 관광의 이해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지난 19일 소방공무원의 수상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들문화센터 수영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증가하는 수상 안전사고에 대비해 소방대원의 실전 대응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민·관 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천안서북소방서 구조대원 10여 명이 참석해 수영장 내 수심 2m 구간을 활용해 기초 수영 및 입영, 수중 인명 구조 등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진행했다. 공사는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훈련이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요원 배치와 훈련 구역 확보 등 시설 운영을 지원했다. 공사는 이번 훈련 지원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이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이달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성환문화회관 대·소공연장 하반기 정기대관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대공연장은 654석, 소공연장은 186석 규모이며, 대관 기간은 오는 7~ 12월이다. 시설 점검일과 매주 월요일은 제외된다. 재단은 성환문화회관 리모델링 공사와 점검을 통해 무대 인프라 구축을 마쳤으며, 앞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청은 성환문화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내달 15일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소독의무대상시설을 대상으로 정기 소독 이행 여부에 대한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소독의무대상시설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여러 사람이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시설 중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소독을 해야하는 시설이다. 관내 소독의무대상시설은 2,000여 개소로, △숙박업소(객실 수 20실 이상) 및 관광숙박업소 △식품접객업소(연면적 300㎡ 이상) △버스 및 장의자동차 △대형마트 및 전통시장 △집단급식소 △공동주택(300세대 이상) △학교 등이다. 소독을 실시하지 않거나 기준에 미달하게 이행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소독의무대상시설 현행화와 사전 안내를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설 운영자분들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관련 법령에 따른 방역 소독을 철저히 하는 등 시설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천안두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6 도심 속 이동천문대 별빛충전소’를 운영한다. ‘별빛충전소’는 과학관의 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도심 인근으로 옮겨와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고 즐겁게 우주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사전 예약이 필요 없는 무료 공개 관측행사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행사 시간에 맞춰 천안두정초등학교 운동장을 방문하면 된다. 현장에서는 고배율 이동식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달과 목성, 쌍성 등을 직접 관측할 수 있으며,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달의 모습을 촬영해보는 체험과 소형 망원경을 활용한 자유 관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홍대용과학관은 이번 두정동 행사에 이어 내달 22일과 6월 26일에도 도심 속 관측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종택 천안홍대용과학관장은 “별빛충전소를 통해 천안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밤하늘의 신비로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과학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안시 드림스타트가 평소 문화 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공연 관람을 통한 정서적 환기와 문화적 경험의 기회를 마련했다. 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 사례관리 아동 40명과 함께 청주예술의전당을 찾아 뮤지컬 ‘대저택 문의 비밀’을 관람했다. 이번 나들이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특별한 하루’의 일환으로, 아동들이 공연 예술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정서적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화려한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에 몰입하며 공연을 즐겼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직접 보고 느끼는 문화 체험은 아이들의 시야를 넓혀주는 살아있는 교육”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꿈꾸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아동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 정서, 복지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족 환경 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가 오는 5월 열리는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를 아동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아동 중심의 축제로 꾸리기 위한 본격적인 실행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기획단플러스’ 26명과 ‘104퍼포먼스단’이 참여한 가운데 2차 회의 및 3차 연습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아동이 행사의 단순한 수혜자를 넘어 주체로서 운영과 공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할 분담과 실전 연습에 중점을 두었다. 어린이기획단플러스 운영팀은 행사 당일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할 MC 선발 오디션을 개최했다. 지원자들은 대본 낭독을 통해 발음과 전달력 등을 평가받았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진행자가 선발됐다. 홍보팀은 기념식 무대에서 상영할 퍼포먼스 영상 촬영을 진행하며 아동들이 바라는 세상에 대한 메시지를 직접 몸소 표현했다. 또한 기획단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아동권리헌장 낭독자’를 선발하고, 행사 당일 운영할 부스 명칭을 정하는 공모 활동을 병행하며 아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행사 전반에 반영했다. 같은 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가 재난·사고 위험이 있는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내고 개선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2015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범정부적 재난 예방 활동이다. 올해 천안시의 점검 대상은 노후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업소, 숙박시설, 공사 현장, 교량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총 87개소다. 시는 이번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며,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어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집중안전점검 관리시스템’에 등록해 후속 조치가 마무리될 때까지 끝까지 추적 관리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재난 취약 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철저한 예방 점검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