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월 어르신 240여 명을 모집하고, 지난달 말 대상자 등록을 완료했다.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10월까지 운영되며, 스마트폰 ‘오늘 건강’ 앱을 통해 전송되는 건강 정보(걸음수, 체중, 혈압, 혈당)와 건강 미션을 보건소에서 비대면으로 모니터링하고 상담 등을 통해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건강 미션은 ▲매일 30분 이상 걷기 ▲주 1회 체중 측정 ▲규칙적 혈당 측정 ▲매일 혈압 측정 ▲매일 만세 5번하기(스트레칭) 등으로 구성된다. 보건소는 참여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평가한 뒤 맞춤형 미션을 부여하고, 미션 수행에 필요한 건강디바이스 4종(손목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을 선별해 제공한다. 또한 건강 미션 실천과 건강정보 측정 실적에 따라 ‘미션 포인트’를 부여하는 등 동기부여 체계를 마련해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누군가 내가 매일 걸었는지, 혈압을 쟀는지 챙겨보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신혼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가정을 돕고자 관내 예비·신혼부부 여성을 대상으로 풍진 항체 검사와 예방접종 지원 활동을 펼치며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풍진은 발열과 발진, 림프절염을 함께 나타내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특히 임신 초기 산모가 감염될 경우 태아에게 심장 기형이나 청력 손실, 백내장 등 선천성 풍진 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풍진 예방접종지원 사업은 관내 임신을 준비 중인 신혼(예비)부부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건소에서 풍진 항체검사(IgM, IgG)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검사 결과 항체가 없는 경우에는 홍역·볼거리·풍진(MMR) 예방접종을 1회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신분증과 1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 혼인관계증명서를 비롯해 혼인 예정인 경우 청첩장 또는 예식장 계약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풍진항체 검사 결과는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를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최성은 보건관리과장은 “신혼부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는 곧 지역사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지난 1일부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기기와 모바일 ‘오늘 건강’ 앱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비대면으로 실시간 확인하고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참여자에게는 블루투스 연동이 가능한 손목 활동량계와 혈압계, 혈당 측정기, 화면형 인공지능 스피커 등 최대 4종의 건강 측정 기기를 지원한다. 사전 측정은 완주군 보건소에서 진행하며 신체 계측과 건강 측정부터 사전 평가부 작성, 기기 배부 및 연결, 과제 부여, 측정 방법 교육까지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사전 선별 검사(스크리닝)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 등 세 단계로 분류하여 맞춤형 건강 관리 과제를 부여한다. 참여자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지급받은 기기를 통해 스스로 건강을 측정하고 부여된 과제를 실천하게 된다. 보건소는 축적된 자료를 분석해 전화 상담이나 직접 방문 서비스를 통해 건강 관리를 촘촘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한명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천 중구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철호, 민간위원장 김상권)는 지난 3월 26일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하는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자살예방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살 위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살 위험 신호 인식 △위기 상황 대응 방법 △전문 기관 연계 절차 △생명지킴이의 역할과 태도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생명지킴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했다. 향후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이나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시 적극적인 개입과 연계를 통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김상권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 신호를 더욱 민감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절히 연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앞으로 현장에서 생명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호 영종1동장은 “지역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생명지킴이 활동은 자살 예방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촘촘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성군이 지난 2일 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흡연예방 매직버블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마술과 버블 퍼포먼스를 접목한 공연 형식으로 진행돼 교육성과 흥미를 함께 높였다. 이날 공연에는 전문 공연팀이 참여해 화려한 마술과 다채로운 비눗방울 연출을 선보이며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중간에는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담배 속 유해물질, 간접흡연의 위험성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했다. 또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순서를 마련해 금연의 중요성을 보다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이들은 공연을 즐기는 가운데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담배는 건강에 해롭다”는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곡성군 관계자는 “어린 시기부터 흡연의 위험성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4월 16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피부과 무료 진료를 운영한다. 이번 진료는 한국한센복지협회 대전·충남지부 의료진과 함께 진행되며 피부 질환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에 나서 무좀, 건선, 알레르기 피부염 등 피부 질환에 대해 상담 및 치료를 해준다. 진료 접수는 현장에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간에 맞춰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이동 진료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오는 4월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열리는 보곡산골 산벚꽃축제와 연계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건강 걷기 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걷기 투어는 군북면 산안리 산꽃술래길 일원에서 진행되며 축제 기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안내된 걷기 코스를 따라 자유롭게 걸으며 건강 증진과 자연 속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걷기 코스는 총 3개로 구성돼 있으며 4km부터 9km까지 개인 체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참여자는 출발지 부스에서 코스를 안내받은 후 걷기를 시작하고 반환점에서 큐알(QR)코드를 스캔하면 걷기가 인증된다. 현장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금산군보건소의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안내하며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의 신규 치유주택을 소개한다. 이 외에도 보건소는 ‘건강 도시 금산’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 걷기 투어는 아름다운 산벚꽃과 함께 걷기를 즐기며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 31일(1차)부터 4월 3일(2차)까지 평창읍(본소)과 진부면(분소)에서 생명지킴이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생명지킴이 사례 관리 활동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생명지킴이 활동 및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역할을 안내했다. 또한 생명지킴이 자살 예방 교육(세상살이)을 통해 자살 위험 신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생명지킴이 활동을 위해 필수적인 자살 예방 인증 교육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지역사회 내 생명지킴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이장, 반장, 부녀회장, 봉사단체 회원 등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인적 자원을 생명지킴이로 적극 양성해 촘촘한 지역 돌봄과 자살 예방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평창군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독거노인 비중이 높아 고독사와 정신건강 문제가 주요 지역사회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산청군은 가정의학과 진료를 새롭게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가정의학과 개설은 전문 의료 인력 확충 일환으로 만성질환 관리, 건강 상담, 예방 중심의 진료 등 일상적인 건강 문제를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가정의학과는 환자의 연령, 성별, 질환에 관계 없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1차 의료의 핵심 분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진료는 4월에는 매주 월·화·수요일, 5월부터는 매주 수·목·금요일 이뤄진다. 산청군은 이번 가정의학과 진료 개시를 통해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채용과 진료 개시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미취학 아동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유아 맞춤형 통합건강증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아기가 평생 건강의 기초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기존의 단편적 교육에서 벗어나 아동 눈높이에 맞춘 놀이·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보건소 내소 교육(대면)과 교구 지원(비대면)을 병행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도입해 관내 보건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업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대면 프로그램인 ‘건강무지개 탐험교실’은 유아들이 직접 탐험대원이 되어 테마별 공간을 체험하고 건강생활 습관을 배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영양·금연 교육 ▲구강·중독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중독 예방 교육은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전문성을 높였다. 비대면 방식으로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보육 기관을 대상으로 놀이형 통합건강 교구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사전 신청 기관에는 건강생활실천 교구 2종과 치과 놀이 키트, 활동지 등을 제공해 보육교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