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4월 16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피부과 무료 진료를 운영한다. 이번 진료는 한국한센복지협회 대전·충남지부 의료진과 함께 진행되며 피부 질환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에 나서 무좀, 건선, 알레르기 피부염 등 피부 질환에 대해 상담 및 치료를 해준다. 진료 접수는 현장에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간에 맞춰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이동 진료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오는 4월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열리는 보곡산골 산벚꽃축제와 연계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건강 걷기 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걷기 투어는 군북면 산안리 산꽃술래길 일원에서 진행되며 축제 기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안내된 걷기 코스를 따라 자유롭게 걸으며 건강 증진과 자연 속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걷기 코스는 총 3개로 구성돼 있으며 4km부터 9km까지 개인 체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참여자는 출발지 부스에서 코스를 안내받은 후 걷기를 시작하고 반환점에서 큐알(QR)코드를 스캔하면 걷기가 인증된다. 현장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금산군보건소의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안내하며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의 신규 치유주택을 소개한다. 이 외에도 보건소는 ‘건강 도시 금산’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 걷기 투어는 아름다운 산벚꽃과 함께 걷기를 즐기며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 31일(1차)부터 4월 3일(2차)까지 평창읍(본소)과 진부면(분소)에서 생명지킴이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생명지킴이 사례 관리 활동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생명지킴이 활동 및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역할을 안내했다. 또한 생명지킴이 자살 예방 교육(세상살이)을 통해 자살 위험 신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생명지킴이 활동을 위해 필수적인 자살 예방 인증 교육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지역사회 내 생명지킴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이장, 반장, 부녀회장, 봉사단체 회원 등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인적 자원을 생명지킴이로 적극 양성해 촘촘한 지역 돌봄과 자살 예방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평창군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독거노인 비중이 높아 고독사와 정신건강 문제가 주요 지역사회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산청군은 가정의학과 진료를 새롭게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가정의학과 개설은 전문 의료 인력 확충 일환으로 만성질환 관리, 건강 상담, 예방 중심의 진료 등 일상적인 건강 문제를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가정의학과는 환자의 연령, 성별, 질환에 관계 없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1차 의료의 핵심 분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진료는 4월에는 매주 월·화·수요일, 5월부터는 매주 수·목·금요일 이뤄진다. 산청군은 이번 가정의학과 진료 개시를 통해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채용과 진료 개시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미취학 아동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유아 맞춤형 통합건강증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아기가 평생 건강의 기초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기존의 단편적 교육에서 벗어나 아동 눈높이에 맞춘 놀이·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보건소 내소 교육(대면)과 교구 지원(비대면)을 병행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도입해 관내 보건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업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대면 프로그램인 ‘건강무지개 탐험교실’은 유아들이 직접 탐험대원이 되어 테마별 공간을 체험하고 건강생활 습관을 배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영양·금연 교육 ▲구강·중독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중독 예방 교육은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전문성을 높였다. 비대면 방식으로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보육 기관을 대상으로 놀이형 통합건강 교구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사전 신청 기관에는 건강생활실천 교구 2종과 치과 놀이 키트, 활동지 등을 제공해 보육교사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도군보건소는 4월 1일부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2기’ 대상자 5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과 모바일 앱을 활용해 참여 대상자의 생활 습관을 파악한 후, 보건소 전문 인력이 24주 동안 신체활동, 영양, 건강 등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며,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건강에 관심이 있는 20~64세 군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며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등 건강위험 요인을 보유한 대상자뿐만 아니라 혈압, 당뇨약을 복용하는 만성질환자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해당 사업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3차례의 무료 건강검진, 24주간 영역별(영양, 신체활동, 건강) 건강상담이 제공된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건강생활 과제(미션)를 제공하고, 우수 참여자에게는 보상(인센티브)을 제공할 계획이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2기는 건강위험 요인이 높은 대상자뿐만 아니라 혈압, 당뇨약을 복용 중인 대상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처리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폐의약품 회수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폐의약품은 유효기간이 경과하거나 변질된 의약품으로, 일반 쓰레기나 하수구에 배출될 경우 환경오염과 항생제 내성 등 2차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별도의 수거·처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영주시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수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500세대 이상 아파트 8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신규 설치하고, 다수 시민이 거주하는 생활공간에서 보다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현재 폐의약품 수거함은 공공기관, 약국, 경로당 등 250개소에 설치되어 있으며, 설치 현황은 영주시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오는 4월 15일 영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거된 폐의약품의 안전한 운반 및 처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향후 공동주택과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수거함 설치를 지속 확대하고,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시민 참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황순희
시민행정신문 기자 | 통영시보건소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바른 자세 형성과 청소년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지난 1일부터 약 6개월 간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며, 통영중앙중학교·충렬여자중학교 보건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올바른 자세를 위한 한의약 교육 및 침 체험 ▲몸과 마음의 균형을 위한 요가·명상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및 거치대 만들기 ▲집중력 향상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성장기 청소년의 신체 불균형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전달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실습 위주로 운영되며,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자세 유지와 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관리 방법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의약을 주제로 한 교육이 흥미로웠고,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건강관리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올해 프로그램 역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 보건소는 2026년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추진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협력하여 지난 3월 27일 삼천포 노인복지관과 삼천포 어르신학교에서 실시했으며, 지역주민과 시설 이용자 등 총 130여 명이 참여했다. 결핵검진은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현장에서 진행했으며, 사전 문진과 흉부 X선 촬영을 통해 결핵 의심자를 선별하고 유증상자 및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객담검사를 병행 실시했다. 특히, 이번 검진을 통해 결핵 의심자에 대한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추구관리 대상자에게는 6개월 이내 재검진을 안내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함께해요 결핵 ZERO’ 슬로건 홍보와 감염병 예방 교육을 병행하여 결핵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통해 감염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결핵 조기 발견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체계를 구축하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공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계룡면 소재 사업장 2곳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치매안심가맹점은 선비가든과 형구네 정육점으로, 이로써 공주시 내 치매안심가맹점은 모두 15곳으로 늘어났다. 치매안심가맹점은 배회하는 노인을 발견할 경우 관계 기관에 즉시 신고하고, 필요 시 임시 보호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관련 안내 자료를 비치하고, 종사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해 지역사회 내 치매환자 보호와 실종 예방 활동에 참여한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치매는 지역사회 구성원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을 비롯해 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물품 제공,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치매안심가맹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사업자나 치매 관리사업 관련 상담은 공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