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선군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 여성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고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며, 적극적인 구직 의사가 있는 미취업 여성에게 구직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재취업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모집 시작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40세부터 59세까지의 미취업 여성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11일 오전 9시부터 3월 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이며, 강원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구직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신규 참여자 기준 최대 300만 원)까지 포인트로 지원한다. 또한 지원 기간 중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해 3개월 이상 유지할 경우 취·창업 성공금 5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은 백두대간 보호지역 주민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임산물 생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7년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백두대간 보호지역에 거주하거나 토지를 소유한 주민을 보호·관리의 주체로 육성하고, 지역 임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가공·유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백두대간 보호지역 또는 보호지역이 일부 포함된 읍·면·동에 거주하는 주민과 마을공동체, 작목반, 생산자단체 및 보호지역 내 토지 소유자 등이며, 개인의 경우 신청 기준일 이전 3년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보호지역에 토지를 소유한 경우에는 거주 기간 요건이 적용되지 않는다. 사업 분야는 ▲단기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임산물 생산단지 기반시설 ▲임산물 저장·건조·가공시설 ▲백두대간 브랜드화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로는 산림버섯 재배시설, 버섯 자목 및 생산 장비, 유기질 비료 지원, 송이산 가꾸기, 관상산림식물 하우스, 감시시설 설치, 임산물 가공·저장시설 구축 등이 포함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선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로 ‘농산물 창업가공센터 및 네트워크센터’를 건립해 로컬푸드 창업 활성화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농산물 창업가공센터 건립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의 기능적 연계를 강화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창업·가공·유통 체계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선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2015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 59개 업체, 176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정선의 청정 농산물과 가공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지난해 동기간 대비 생산실적은 71%, 생산액은 29% 증가했다. 이에 따라 가공시설 이용시간 부족과 공간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국비를 포함한 총 47억 6,000만 원을 투입해 북평면 남평리 451번지 일원에 농산물 창업가공센터와 네트워크센터를 통합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은 지난해 9월 착공했으며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준공 이후 3개월간의 시범 가동을 거쳐 하반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이 있는 청·장년을 발굴하고 사업 기반 조성과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 지원을 위해 2026년 수산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현재 어업인후계자인 경우 18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어업 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인 어업인이다. 우수경영인은 60세 이하로 어업면허·허가·신고를 받고 어업인후계자로 선정된 후 선정 분야에서 5년 이상 지속해서 경영 중인 어업인이나 수산 신지식으로 선정된 도민이다. 올해 선발할 신규 수산업경영인 인원은 전국 606명 중 전남이 가장 많은 233명으로 어업인후계자 192명, 우수경영인 41명이다. 신청 분야는 ▲어선건조·구입, 어구·장비 구입 등 어선어업 ▲부지 구입, 양식장 신축·구입·개보수, 친어·종자 구입 등 양식업 ▲부지 구입, 수산물 저장·가공·판매시설, 운반차량·설비 등 수산물 가공과 유통 ▲염전 부대시설 신축·개보수, 염전 구입, 제조가공 시설 등 소금 제조업이다. 지원 금액은 어업인후계자는 최대 5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가 아동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호 대상 아동의 권익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보호대상아동 공공후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는 전남도가 올해 1월부터 아동권리보장원과 지속해서 협의하며 사업 참여를 준비한 결과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가운데 전남도가 처음으로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보호대상아동 공공후견 지원사업은 법정대리인(친권자나 후견인)이 없어 금융거래, 통장개설, 수술 동의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제약을 겪는 보호대상아동을 대신해 공공후견인이 법률행위와 생활 전반을 보호·지원하는 제도다. 앞으로 시군에서 보호대상아동 가운데 공공후견이 필요한 사례가 발생하면 아동권리보장원에 공공후견인 추천을 요청하게 된다. 이후 사례결정위원회를 거쳐 추천받은 후견인 후보자와 아동 간 연계 여부를 결정한다. 연계가 확정된 후견인 후보자는 아동권리보장원이 지정한 법률기관의 지원을 받아 가정법원 절차를 거쳐 공공후견인으로 공식 선임되며, 보호아동이 성인이 될 때까지 법정대리인으로서 각종 법률행위 등을 하게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2월 6일부터 2월 15일까지 ‘설맞이 집중자원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따뜻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중봉사 기간 중 주요 행사는 2월 13일에 진행됐다. 이날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미자)는 관내 1인가구를 포함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음식을 직접 조리해 각 가정을 방문·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영월군자원봉사센터가 추진 중인 ‘1인가구 돌봄·참여·안심 프로젝트’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나눔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전, 불고기, 떡 등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어르신과 1인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와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설맞이 집중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를 포함한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주천사랑봉사회(회장 신명화)는 민족 고유의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명절음식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50가구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30명의 회원들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음식을 만들었으며, 어르신들을 위해 경량 패딩 조끼도 함께 전달하며 온정을 더했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용석1리 신화예술농원이 100만 원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신명화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신화예술농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주천사랑봉사회는 매월 두 차례 정기적인 반찬 나눔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은 지역 농업인의 농기계 운용 능력 향상과 자가 수리 능력 함양을 위해 오는 3월부터 농기계 순회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 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분무기, 예취기 등 4종이며, 현장에서 정비에 필요한 부품을 기종당 10만 원 한도 내에서 무상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수리 능력 향상과 사용 효율 증대, 안전한 농작업 실천을 위한 실용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교육은 각 읍·면 마을회관 또는 마을 공터에서 실시되며,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시범 운영했던 농기계용 긴급시동기 배부 사업을 올해부터 자체 예산을 확보해 본격 추진한다. 긴급시동기를 배터리 대체용으로 보급함으로써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시동 문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농기계 순회기술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월군은 지역화폐인 영월별빛고운카드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생활 밀착형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월 13일부터 택시 요금 결제 연동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영월별빛고운카드로 택시 요금을 결제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군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에서도 지역화폐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관내 택시 94대(개인 77대, 법인 17대)에 대한 결제 시스템 연동을 완료했으며, 기존 결제 방식에 지역사랑상품권 카드 결제를 추가 도입함으로써 이용자의 편의성과 결제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특히 영월별빛고운카드 인센티브를 적용할 경우 최대 12%의 요금 절감 효과가 있어, 지역 내 소비 촉진은 물론 지역화폐의 생활밀착형 사용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택시 이용 빈도가 높은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결제 편의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며, 택시 업계 역시 안정적인 결제 환경 구축과 이용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지역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뿐 아니라 군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자랑스러운 대구 정신을 확산·계승하기 위해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대구시민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시민주간은 ‘함께 여는 내일, 다시 뛰는 대구!’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 시민의 날이자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1일을 시작으로 2·28민주운동 기념일인 28일까지 8일간 이어진다. 시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대구 독립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하는 시민참여 행사와 문화·복지 혜택이 대구 전역에서 펼쳐진다. 먼저 시민주간의 막을 여는 ‘시민의 날 기념식’이 2월 21일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 주요 기관·단체장과 시민 대표 등이 참석하는 이번 기념식은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대구의 과거·현재·미래를 형상화한 주제공연, 시민의 날 선포 퍼포먼스, 희망의 합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에서는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대상은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차준용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이 수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