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백시는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4월 둘째 주 토요일에 개최되는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의 취지를 반영해, 4월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9일간 주간 행사로 진행된다.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챌린지 형태로 운영되며, 태백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태백역부터 황부자며느리공원(하트전망대)까지 지정 코스를 완주하고, 인증사진 촬영과 함께 행사 기간 내 누적 7만 보 걷기(1일 최대 9천 보 인정)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목표를 모두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지역화폐(탄탄페이) 7천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걷기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군 안흥면의 사랑방인 ‘안흥찐빵마을 작은도서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돌봄을 위한 거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횡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흥면 소재 ‘안흥찐빵마을 작은도서관’을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한다고 2일 밝혔다.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은 도서관의 접근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올바른 치매 정보를 전달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돕는 ‘치매 안심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다. 이번 지정에 따라 도서관 내에는 ‘치매 도서 전용 코너’가 마련됐다. 이곳에는 치매 질환을 비롯해 건강, 영양 등 관련 전문 서적 50권 이상이 새롭게 비치되어 주민들이 관련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도서관은 치매 지원 사업 안내 홍보물을 상시 비치하는 정보 제공처 역할은 물론, 마을 내 배회 및 실종 어르신 발견 시 즉각적인 신고와 임시 보호가 이루어지는 ‘지역 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횡성군 군립도서관은 치매 관련 도서를 확충하고, 안흥면 행정복지센터는 도서관
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백시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태백시에 주소를 둔 19세부터 64세까지 시민 중 비만 등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60명으로, 신청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전화 예약 후 보건소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워치와 모바일 앱(건강채움)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가(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가 검진을 통해 참여자의 건강위험요인을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HDL)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검진 ▲개인별 맞춤형 영양·운동·건강상담 ▲주차별 건강정보 제공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미션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가 지원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시간적 제약이 많은 시민과 직장인들에게 매우 유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도시를 가치 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군포시가 고혈압이나 당뇨병등 만성질환을 가진 시민들의 여러 합병증 가운데 매우 중요한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안과 검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으로 여러 가지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으며 특히 녹내장이나 망막 질환처럼 시력을 잃을 수도 있는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과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군포시는 지난 2014년부터 만성질환자의 안(眼)질환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고혈압 또는 당뇨병 환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산본보건지소에서 무료 검사 쿠폰을 발급받아 관내 협약된 5개 협력 의료기관(안과)에서 안압 측정 등 안과 관련 정밀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현재 협력 의료기관은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지샘병원, 우리안과의원, 삼성안과의원, 산본연세안과의원 총 5곳이다. 신청희망자는 고혈압, 당뇨병 질환 확인이 가능한 서류(처방전, 소견서 등)와 신분증을 지참해 산본보건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군포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안전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기요양기관(주야간보호센터)과 ‘찾아가는 실종예방사업’ 업무협약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에는 치매환자와 인지저하 어르신이 다수 이용하는 주야간보호센터 23개소가 참여하며 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포시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야간보호센터와 상호 협력하여 ▲실종위험 치매환자 발굴 및 연계 ▲배회인식표 발급, 지문사전등록, 배회감지기 지원 등 실종예방서비스 제공 ▲기타 실종예방을 위한 협력사항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실종예방서비스는 대상자가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장기요양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보다 촘촘한 실종예방 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치매환자 실종은 환자 개인의 안전뿐 아니라 가족의 돌봄 부담과도 직결되는 만큼,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기요양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종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4월 6일부터 10월까지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여름철은 기온이 상승하고 비가 많이 내려 해충의 개체수와 발생원이 증가하는 시기로, 방역소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면 모기나 진드기 등에 의한 매개 감염병을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방역소독 전문 대행업체는 시민 건강 보호와 불편 예방을 위해 방역이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원과 걷기길 등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곳에는 해충 방역을 위한 위생해충 유인살충기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추가로 설치해 방역 사업을 빈틈없이 운영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앞장서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조성에 기여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고인 물 제거, 야외 활동 시 밝은 옷 착용,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정비 등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시흥시보건소는 지난 4월 2일 목감동 따오기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 ‘물왕호수 벚꽃길 걷기’ 행사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물왕호수 둘레길을 배경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야간 걷기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민이 참여해 봄밤의 정취를 즐겼다. 행사는 오후 6시 30분 참가자 신청을 시작으로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따오기문화공원을 출발해 물왕호수 둘레길을 따라 걸은 뒤, 해로토로 포토존을 반환점으로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를 완주했다. 특히 호수의 야경과 어우러진 풍경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구 등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함께 걷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봄밤의 호수를 따라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이 같은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
시민행정신문 기자 | 시흥시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익숙한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치매안심마을 운영 내실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10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치매안심마을 6개 동(군자·매화·목감·정왕3·신천·월곶동)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개최를 모두 마무리했다. 회의에는 행정복지센터, 의료기관, 파출소 등 지역사회 관계자와 주민 대표들이 참여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 예방 및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현재 관내 6개 치매안심마을은 보건복지부로부터 모두 ‘우수’ 등급을 받은 상태다. 시는 올해도 전 지역 우수 등급 유지를 목표로 설정하고,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MCI)’ 고위험군 관리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주민 대상 ‘치매 안심 리더’ 양성 ▲고위험군 일대일 밀착 모니터링 체계 가동 ▲‘치매 안심 주치의와 함께하는 치매 예방 특강’ 등 전문 의료 자원을 활용한 교육 및 홍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운영위원회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시흥시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테마별 만성질환 건강강좌’를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와 매화복지관에서 운영한다.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강좌는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흥시 의사회와 약사회 소속 전문 의사와 약사가 참여해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4월에는 약사가 진행하는 ‘올바른 혈압약·당뇨약 복용법’ 강좌가 두 차례 운영된다. 4월 7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4월 14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매화복지관에서 각각 열린다. 이후 강좌에서는 영양제 및 보조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비롯해 당뇨병·고혈압·이상지질혈증 관리법, 올바른 약물 복용법 등 만성질환 관리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전문의와 약사에게 직접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할 수 있어 주민들의 건강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천군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제공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 발견하고 일상 회복을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해당 명칭으로 개편해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자 또는 국가건강검진 결과 중등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군민 등이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120일 동안 총 8회의 1:1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예천군에는 4곳의 제공기관이 운영되고 있어, 이용자는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사업 명칭 개편과 함께 군민들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아 마음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