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고창군장학재단이 고창 출신 우수 대학생이 관내 중·고등학생 후배들의 학습을 돕는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습코칭 멘토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40명의 멘토진은 서울대(1명), 고려대(1명), 연세대(3명), 카이스트(1명), 치의학과(3명), 약학대(2명), 교육대학(2명), 서울권 주요 4년제(17명), 지역 거점 국립대(9명) 재학생 등으로, 탄탄한 실력을 갖춘 멘토들이 후배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에 선발된 멘토들은 학업성적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자세히 검토된 활동계획서를 통해 역량을 검증한 학생들이다. 멘토로 지원 대학생은 “학창 시절에 겪은 고민을 바탕으로, 1:1 밀착 지도를 통해 저처럼 치대 입시를 원하는 후배에게 아낌없는 비법을 전수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다른 학생은 “국어전공과 아르바이트로 학원 국어강사로 활동한 역량을 발휘해 체계적인 내신전략·피드백을 수행하겠다”며 구체적인 포트폴리오까지 제시하기도 했다. 중고등학생 멘티는 관내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했으며, 멘토들의 전공과 멘티들의 희망 진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품목을 확대하고, 봄철 주요 작물인 봄무와 단호박에 대한 가입 신청을 본격적으로 받는다. 특히 올해는 ‘봄무’가 신규 보험 품목으로 도입됐고, 전국에서 단 2곳(고창·평창)만 가입이 가능한 시범 사업 지역으로 선정되어 지역 농가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그동안 보험 혜택을 받지 못했던 가을배추 역시, 올해부터 새롭게 가입이 가능해졌다. 가장 먼저 가입이 시작되는 ▲봄무는 4월30일까지, ▲단호박은 5월22일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하반기 주력 작물인 ▲가을무·가을배추는 8월 중 가입이 시작될 예정이다. 가을무와 가을배추의 정확한 가입 기간은 추후 별도 안내될 계획이며,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관내 가까운 농협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고창군은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자연재해로부터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재해보험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를 통해 농가는 가뭄, 집중호우, 이상고온 등 예측 불가능한 기후 변화속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운영 중인 동리시네마가 노후화된 영사 시스템과 스크린을 최첨단 장비로 전면 교체하면서 지역 문화 거점 입지 다지기에 나섰다. 동리시네마는 지난 2024년 1관 영사기 교체에 이어, 최근 2관 영사기까지 최신형 레이저 모델의 추가 도입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교체 작업에는 영사 스크린 전면 교체, 음향 시스템 재조정 등이 포함되어, 하드웨어 측면에서 완벽한 ‘디지털 상영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이뤄냈다. 새롭게 도입된 최첨단 레이저 영사기는 기존 램프 방식보다 훨씬 밝고 풍부한 색 재현력을 자랑하며, 함께 설치된 고반사 스크린은 빛의 반사율을 극대화해 더욱 선명하고 생생한 영상을 구현한다. 이로써 고창군민들은 인근 대도시로 나가지 않고도 최고 수준의 몰입감을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게 됐다. 고창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작은영화관은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이웃과 감동을 공유하는 소중한 공동체 거점이다”라며, “이번 영사기·스크린 전면 교체를 통해 군민들이 거주지에 따른 문화적 차별 없이 최고의 관람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앞으로 영상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가족센터와 한국동서발전(주) 동해발전본부, 강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동해시가족센터에서 지역 아동·청소년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학습 멘토링 사업 운영해 학습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멘토와 멘티 총 3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동서발전은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을 지원하고, 동해시가족센터는 사업 운영 및 참여자 관리 등 전반을 총괄한다. 강원대학교는 대학생 멘토를 선발·연계해 아동·청소년 대상 학습 및 정서 지원 멘토링을 수행한다. 특히, 대학생 멘토와 참여 아동·청소년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습능력 향상은 물론 정서적 지지 기반을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사업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4월 한 달간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추진하는'우리동네 Youth-Up'사업과 연계해 환경보호 실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동네 Youth-Up'은 ‘걷고, 줍고, 나누고’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과 책임 의식을 높이고자 추진되어 있다. 이번 활동은 플로깅과 포레스텝 앱을 활용한 걷기 활동으로 진행된다. 플로깅 활동은 오는 4월 11일 향로시장을 출발해 부곡돌담마을, 하평, 가세를 거쳐 한섬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실시되며, 청소년들이 직접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운영된다. 또한 참여 청소년들은 포레스텝 앱을 활용해 걸음 수를 기록하고 가상의 식물을 키우는 체험에 참여하게 되며, 한 달간 누적된 걸음 수는 실제 나무 식재와 숲 조성으로 이어져 환경보호 실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며 사회참여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월 접수되는 민원 처리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민원 처리 전 과정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민원 처리 법정 기간 준수 여부 ▲처리 절차의 적정성 및 결과 환류 ▲민원 정보시스템 등록 여부 ▲거부·반려 민원에 대한 사실관계 재확인 ▲다수인 관련 복합 민원 관리 실태 등이 포함된다. 3월 한 달간 접수된 민원은 총 2만 4,966건으로, 이 중 2만 3,827건이 처리 완료돼 95.43%의 처리율을 기록했다. 시는 접수된 민원의 대부분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이나 정책 건의인 점을 고려해, 단순 서류 처리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복합적인 해결이 필요한 고충민원의 경우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부서간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민원 처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속한 해결을 추진하고 있다. 최용봉 민원과장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제유가 상승과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지역경제 불안이 커지자, 동해시가 민생 안정과 물가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해시는 9일 심규언 시장 주재로 ‘비상경제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해 정부의 대응 기조에 맞춘 지역 맞춤형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일 ‘비상경제 TF’ 가동 이후 추진 중인 각 부서별 대책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후속 조치를 구체화하는 자리였다. 시는 물가 안정을 위해 바가지요금 신고센터와 물가 모니터링단을 상시 운영하고, 지방세 납부 기한 최대 1년 연장과 징수 유예 등 세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농ˑ어업 및 물류 분야 지원과 안정화 대책도 병행한다. 어민들을 대상으로 ‘어업용 면세유 차액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고, 농업 분야에서는 영농철에 맞춰 반값 농자재 지원 사업을 조기 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화물 및 택시 업계를 대상으로 유가보조금을 적기에 지급하고, 유류세 환급 관련 정보를 실시간 안내해 물류 차질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건설 분야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 맹종죽 자원을 활용한 향토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11회 거제 맹종죽 대나무 축제'를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거제맹종죽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한다. 거제맹종죽영농조합법인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맹종죽을 활용한 나의 나무 키우기, 죽순 까기 체험, 죽순 시식, 보물찾기, 사진공모전, 룰렛게임,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맹종죽테마파크 사진공모전도 함께 개최된다. 사진공모전은 맹종죽테마파크와 관련된 자유 주제로 진행되며, 심사를 통해 수상자에게 상금 및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작품 출품기한은 오는 4월 24일 12시까지이며, 시상식은 4월 26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거제맹종죽영농조합법인은 “맹종죽 자원을 활용한 맹종죽 대나무 축제는 푸르른 대나무 숲에서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봄 축제”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맹종죽테마파크의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1일부터 10일간 학교 연계 프로그램 '내 고향 거제','Job Go!!' 운영과 관련하여 관내 초등학교 7개교(거제초, 계룡초, 능포초, 내곡초, 신현초, 연초초, 장승포초)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지난 3월 학교 공문을 통해 신청 접수를 받아 △'Job Go!!'4개교 473명, △'내 고향 거제' 4개교 163명, 총 8개교(636명)가 신청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대상 활동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활동프로그램 강사 및 인력풀 지원, △활동프로그램 참가 청소년 모집 및 참여 증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내 고향 거제'는 4월 24일부터 6월까지 거제면, 사등면 일대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한 답사형 역사교육이며, 'Job Go!!'는 9월부터 12월까지 아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공예‧ 마술‧ 요리‧ 댄스 등 다양한 직업체험과 시설 체험을 할 수 있다. 내 고향 거제 프로그램은 학교 연계에 이어 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확대하여 추진 중이며, 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시내버스를 활용한 산불예방 랩핑 광고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중이용 교통수단인 시내버스를 활용하여 시민 생활권 중심의 상시 홍보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산불예방 홍보문구를 시내 주요 노선 버스 14대에 적용했다. 랩핑 광고로는 △산불관련 벌칙 조항 △실수에 의한 산불도 처벌 대상이라는 경각심 △산불 예방 참여 유도 등의 내용을 담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산불 예방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버스 운행 특성상 주거지역, 상업지역 등 전 지역을 순환함에 따라 홍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반복 노출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 부시장은“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수단을 활용하여 산불 예방 인식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앞으로도 산불 취약지역과 주요 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 및 홍보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