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30일 ‘2025년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운영으로 전라남도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는 고흥군과 전라남도, 순천의료원이 공동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 간 의료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의료 취약지 마을을 찾아가 군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제공 서비스로는 ▲혈압·혈당 검사 ▲콜레스테롤 검사 ▲골밀도 검사 등 기초 검사를 시행하고 ▲의과, 한의과, 치과 진료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등 군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에 기여했다. 고흥군은 2025년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를 총 14회 운영해 군민 785명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민선 8기 공약사항인 ‘보건소 읍면 순회진료’도 총 31회 운영해 군민 1,415명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군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힘썼다. 또한, 장애인 건강지킴이 사업과 연계해 지역 장애인 180명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도군보건소는 연말을 맞아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과 가족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신건강복지센터 사랑의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서로를 지지하며 함께해 온 회원과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 걸어온 지난 시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사회자 겸 가수 이연화 씨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공연을 즐기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만끽했다. 회원들이 직접 참여한 소감 발표와 시 낭송 시간에는 각자의 삶과 회복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공감의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따뜻한 응원을 보내는 모습에서 공동체 연대와 정서적 온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송년회는 등록 회원과 가족들이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는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진도군은 정신건강 회복 과정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돌봄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기존 달빛어린이병원 참여 의료기관의 지정기간이 2026년 3월 1일자로 종료됨에 따라,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달빛어린이병원) 운영지침’에 근거해 참여 의료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양시 달빛어린이병원은 지난 2년간 평일 심야시간대와 주말‧공휴일(평일 18:00~23:00, 주말·공휴일 09:00~18:00)에 소아과 전문의 진료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운영해 왔고, 응급실 과밀화 해소와 의료비 부담 경감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 아동 건강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이번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광양시에 등록된 의료기관 가운데 휴·폐업, 업무정지 등 결격사유가 없는 병·의원으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달빛어린이병원) 지정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운영형태는 ▲단일 병·의원이 주 7일 운영하는 일반운영 ▲평일에 한해 주 3일 이상 운영하고 토요일 또는 일요일을 포함할 경우 최소 주 2일 이상 운영하는 일부요일운영 ▲인접 병·의원이 당번제로 주 7일 운영하는 연합운영 중 선택할 수 있다. 최소 운영시간은 평일 18시부터 23시까지, 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왕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장려 등급)’로 선정됐다. ‘마음투자지원’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전문적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각종 정신질환의 예방과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한다. 의왕시는 보건소와 정신건강센터 등에서 해당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보건복지부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체계, ▲서비스 접근성, ▲대상자 관리 및 연계 실적 등 8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의왕시는 사업 운영의 실적과 업무 노력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리며, 시민들의 마음 건강 돌봄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의왕시는 지난해 우수 지자체 선정 이후에도 더 많은 시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에 소요 되는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등 정신건강 돌봄 기반을 꾸준히 보완해 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담양군이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국가 무료 접종 대상이 아닌 고가의 대상포진 예방접종비를 지원한다.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상포진 발병과 합병증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고자 추진하는 이번 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예방약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대상포진 생백신(1회 접종)은 본인부담금 2만 원을 내면 접종받을 수 있으며, 새로 도입한 사백신(2회 접종)은 회당 13만 5천 원 중 군에서 4만 원을 지원해 차액을 지불하고 접종하면 된다. 대상자는 만 50세 이상으로 담양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주민이다. 단, 2020~2025년 군비 지원으로 이미 생백신을 접종한 군민은 사백신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전입 일자 표시)을 준비해 보건기관에 방문하면 되며, 선택예방접종 신청서를 제출해 의사의 예진을 거친 뒤 접종받으면 된다. 이미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라면 회복 후 6~12개월이 지난 뒤 접종할 수 있으며, 다만 예방약 성분에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거나 중등도 이상의 급성 질환을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동인천역 북광장 일대의 음주질서 확립과 기초질서 유지에 기여한 인천 동구보건소 금주단속원들이 지난 29일 인천 중부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동인천역 북광장은 조례에 따라 금주 구역으로 지정된 장소로 동구보건소는 2023년부터 금주단속원을 배치해 매일 현장에서 음주행위 지도·점검 및 계도 활동을 실시해왔다. 중부경찰서 또한 기초 질서 확립과 범죄 예방을 위해 동인천역 북광장 내 주취자에 대한 단속에 협조하며, 동구보건소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해 왔다. 중부경찰서는 음주질서 개선을 위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며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한 동구보건소 금주단속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이번 감사장 수여를 결정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동인천역 북광장 현장에서 계도 활동을 이어온 금주단속원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해준 중부경찰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부경찰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사회 음주 문화를 건전하게 바꿔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철원군의 비만 문제가 지역 보건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2024년 철원군 비만율은 41.3%로, 강원도 평균 34.7%, 전국 평균 32.8%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다. 이에 철원군보건소는 지역 비만율 개선을 위해 맞춤형 비만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했고, 그 해법으로 운영한 비만관리 프로그램 「비만탈출 살로컷」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비만탈출 살로컷」은 철원군의 비만율 개선을 목표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생활습관 개선과 신체활동을 집중 지원하는 비만관리 프로그램이다. 2025년 상·하반기 1, 2기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단순 체중 감량이 아닌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 상반기 1기, “짧지만 강했다” 1기는 2025년 4월 10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다. BMI 25 이상 기준에 해당하는 주민 15명이 참여해 주 2회 야간 운동과 영양·비만 상담을 병행했다. 그 결과, 평균 체중 6.68kg 감소, 최고 감량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 보건소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건의 정부·공공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보건정책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 실적은 보건복지부 장관상 5회,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4회,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표창 1회를 포함해 총 10개 분야에 이른다. 특히 △한의약 공공보건 분야 3관왕 △건강생활지원센터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감염병·예방접종·모자보건 등 필수 보건안전분야 수상까지 포함돼 단순한 실적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복지 시스템의 우수성이 전국적으로 입증됐다는 평가다. ◆ 건강을 설계하는 도시, '지역보건의료계획' 3년 연속 우수 우선 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3차 연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계획은 각 시·군의 건강 현황과 과제를 파악하고, 전략적 실행 방안을 수립해 추진하는 핵심 보건 정책이다. 시는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계획 수립, 실행 결과에 대한 세부 분석, 통계 기반 성과 측정, 시민 체감형 과제 발굴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은 2026년 1월 14일부터 55세 이상 고성군민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자는 1년 이상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55세 이상(1971. 12. 31. 이전 출생) 군민이며,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으신 분들이다. 또한, 대상포진을 이미 앓은 경우에는 6~12개월 이후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기존 65세 이상이었던 대상 연령이 55세 이상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군민이 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접종 장소는 관내 각 읍․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 접종이 가능하고 그 외 군민은 본인부담금 2만 원이 발생한다. 일부 보건기관은 겸임 근무로 인해 근무일이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며, 접종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 방문하면 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신경통 등 심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접종하지 않으신 55세 이상 고성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보건소는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영유아 건강검진 체계 구축을 위해 직접 운영하던 ‘영유아 건강검진’을 2025년 12월 31일부로 종료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유아 건강검진 대상자는 2026년 1월 1일부터 기존과 동일하게 관내 병·의원 및 치과 등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정 의료기관에서 영유아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영유아 건강검진은 성장·발달 상태 확인, 발달 이상 조기 발견, 보호자 상담 및 교육을 포함한 국가 건강검진 사업으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없는 보건소 검진보다는 전문의 진료와 연계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항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 검진 미실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안내와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검진 대상자는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확인하여 정해진 시기에 건강검진을 꼭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영유아 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검진기관/병(의)원 찾기’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