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4월 22일 왕십리광장에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5회 하나뿐인 지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구민 모두가 ‘그린 에이전트(Green Agent)’로 참여해 일상 속 탄소 저감 미션을 수행하며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자원회수 작전지 ▲기술 훈련소 ▲에너지기동대 ▲작전본부 ▲정식 대원 임명소 총 5개 주제로 15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마련해 참여자들에게 폭 넓은 환경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자원회수 작전지’에서는 재활용 가치가 높은 우유팩, 투명 페트병, 폐건전지 등을 가져오면 재생용 화장지나 새 건전지 등으로 교환해준다. 올해는 세척솔, 설거지 비누 세트, 천연수세미 등 교환 품목을 추가해 참여 혜택을 확대했다. ‘기술훈련소’에서는 친환경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양말목 도어벨 만들기', '골판지 장난감 만들기', '천연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마약류 및 의약품 오남용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4월부터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은 초·중·고등학교,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총 71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성동구 약사회 약사 강사단,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소속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교육 대상별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학령기 아동, 청소년, 청년층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과 예방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노년층을 포함한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및 부작용 대처 요령 등 생활밀착형 주제를 다룰 계획이다. 특히 구는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마약류 중독과 감기약, 수면유도제 등 일반의약품의 과다 복용 문제가 사회적으로 부각됨에 따라, 아동,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공부 잘하는 약’, ‘다이어트 약’, ‘잠 잘 오는 약’ 등 특정 약물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또한, 성인과 노년층을 대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2026 교통약자 보호구역’ 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신규 지정하는 등 어린이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가 추진하는 '2026년 걷기 좋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을 지정하고 통학로를 정비하여 어린이들의 보행 여건을 개선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명원초·강명초 앞 도로는 학생들의 실제 통학 범위에 맞게 보호구역을 확대하여 지정하고, 평소 어린이의 통행이 많은 강일동주민센터 인근에 있는 학원 밀집지역 주변 도로도 새로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구는 4월부터 현장조사와 설계를 진행하고 강동경찰서와 협력해 개선안을 마련한다. 서울시 심의를 거쳐 공사가 완료되면 어린이들이 더 넓고 안전한 보호구역 안에서 등하교를 할 수 있게 된다. 강동구는 지난해에도 강동어울림복지관(장애인보호구역)과 강현유치원(어린이보호구역) 주변을 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위례초·대명초·천호3동어린이집 주변의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 지정하는 등 교통약자가 안전하게 이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올해 청년의 구직, 진로 설계, 사회진입, 창업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추진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2026년도 청년 사업에 총 95억 3,600만 원(국·시비 70억 9,200만 원, 구비 24억 4,400만 원)을 투입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경제적 여건과 취업 준비 정도 등 청년이 처한 상황에 맞춘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참여 중심 프로그램 등으로 청년들의 구직 역량을 높이고 사회진입을 돕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진로 탐색에서 사회복귀까지, 청년 성장 사다리 마련 대표적으로 서울청년센터 강동에서 운영 중인 ‘든든캠퍼스’는 사회진입을 준비하거나 새로 전입한 청년을 위한 사회연습형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개인의 성향과 강점을 기반으로 진로 탐색부터 경력 계획 수립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은 지역 적응과 진로 설정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직무 체험과 실전형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건포도 컴퍼니’ 역시 높은 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최근 전기차가 점점 많아지면서 충전 중 화재 사고에 대한 우려도 커짐에 따라 ‘공동주거시설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기 안전시설 지원사업’을 4월 20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이 안심하고 전기차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에 첨단 감시 시스템 등 다양한 화재 예방 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시설로는 ▲CCTV(폐쇄 회로 텔레비전) 인공지능(AI)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연기·불꽃 감지) ▲배터리 온도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열화상 카메라(차량에 발생하는 열·온도 감지) ▲직수 분사 장치(화재 시 차량 하부 배터리에 물을 분사해 화재 진압) ▲조기 반응형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 표준형보다 기류 온도에 빠르게 반응) 등이 있으며, 현장 여건에 맞게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지하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있는 아파트, 오피스텔, 다세대 주택 등이며, 접수는 4월 20일부터 시작한다. 지하 주차장의 주차면 수에 따라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되며(자부담 50% 이상), 총 2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개명이나 주민등록번호 정정 등으로 신분 정보가 변경되면 반드시 여권을 다시 발급받아야 함을 안내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가 변경된 후에 기존 여권을 그대로 사용하면 공항 출입국 심사나 항공권 발권, 해외 입국 등에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구는 해당 주민들이 여권을 원활히 재발급받을 수 있도록 절차와 준비 사항 등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개명 후 여권을 재발급받으려면 신분증과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기존 여권(유효기간이 남아있는 경우)을 준비해야 한다. 기존 여권의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재발급을 신청할 때에는 잔여 유효기간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으며, 수수료는 2만 7000원이다. 일반 여권 신규 발급 시에는 4만 9000원에서 5만 20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여권 재발급 신청은 강동구 여권민원실(강동구청 고덕별관)에 방문하여 할 수 있다. 구는 민원실 방문 시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구청 누리집에서 온라인 번호표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신청 시 여권 수령 방법으로 우편 수령을 선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마포구는 인공지능(AI)이 일상과 산업 전반을 바꾸고 있는 흐름 속에서 구민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다양한 디지털 교육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구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어 교육과 일자리를 아우르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은 느린학습자 아동을 위한 디지털 교육강사 양성 사업, 청년과 경력보유여성을 위한 디지털일자리 교육지원사업으로 구성됐으며,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가 운영한다. ‘느린학습자 아동을 위한 디지털 교육강사 양성 사업’은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중장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강사로의 성장을 지원한다. 경험과 지혜를 갖춘 중장년을 AI와 디지털 강사로 육성해 학습 속도가 느린 아동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약자 지원이라는 두 가지 공공가치를 담고 있다. 참여자 모집은 5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5월 19일부터 8월 4일까지 매주 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20회 운영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전곡초등학교 수영장 정상화와 운영 안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기관 협의가 17일 전곡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는 수영장 운영 중단으로 빚어진 학생 훈련 차질과 주민 이용 불편을 줄이고, 학교 시설이 다시 안정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 해법을 찾기 위해 학교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정근식 서울시교육청 교육감, 김선자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남궁역 서울시의원, 이재선 동대문구의원, 학교 관계자, 학부모, 학교 운영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시설 안전 점검과 리모델링 필요 사항, 수영부 훈련 여건 확보 방안, 지역 주민 이용 수요를 함께 고려한 운영 방향 등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지키는 일과 주민들이 이용하던 공공 체육시설 기능을 회복하는 일이 따로 갈 수 없다는 데 공감대가 모였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전곡초 수영장은 학교 체육시설이면서 동시에 지역 주민이 함께 써 온 생활 체육 공간이었다. 하지만 현재 운영은 멈춘 상태다. 서울시의회와 동대문구의회에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전곡초 스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중구의 공공시설 셔틀‘내편중구버스’가 정식 운행 3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11만 명을 돌파하며 주민 생활 밀착 교통수단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총 72일간 119,480여 명이 내편중구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평일 평균 이용자는 1월 1,729명에서 3월 1,990명으로 약 15% 늘어나며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고지대 거주 주민과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인 것은 물론, 버스 안은 주민들이 소통하는‘사랑방’역할까지 하고 있다는 평가다. 내편중구버스는 중구 전역의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8개 노선으로 운영한다. △1·2·3노선은 ‘신당권 순환’△4·5·6노선은 ‘신당권–중구청–서부권 연결’, △7·8노선은 ‘서부권 순환’ 노선이다. 구는 증가하는 이용 수요에 맞춰 20일부터 노선을 일부 개편한다. 이번 개편은 이용 패턴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경유지 추가, 중복 구간 조정 등 보다 효율적인 노선과 주민편의 개선에 주력했다. 먼저, 1·2·6·8노선에 정차 지점 총 6곳을 추가했다. 1노선은 다산성곽공영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중구는 구립도서관 8곳에서 오는 24일까지 충무공 이순신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서관들이 오는 25일 열리는 '2026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순신 위크'에 동참한 것. 중구는 지난 18일부터 일주일간을 '이순신 위크'로 지정했다. 이 기간에는 도서관을 포함한 중구 곳곳에서 이순신 관련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다가오는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참여도서관은 △가온도서관 △어울림도서관 △남산타운어린이도서관 △손기정어린이도서관 △신당누리도서관 △다산성곽도서관 △손기정문화도서관 △장충동작은도서관이다. 지난 주말에는 충무공을 새롭게 조명하는 특강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18일 '손기정문화도서관'에서는 '도시는 영웅을 어떻게 기억하는가'를 주제로 도시와 공간의 관점에서 이순신 장군을 재해석했고, 19일 '다산성곽도서관'에서는 '성곽 위에서 읽는 이순신의 편지' 강연을 통해 난중일기와 징비록을 바탕으로 그의 삶과 기록을 깊이 있게 풀어냈다.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주말 내내 풍성했다. '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