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시흥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와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관내 3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버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실버 건강체조’는 어르신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운영되고 있다. 노년기 주요 위험 요인인 근감소증과 낙상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건강관리 실천 접근성이 낮거나 기존 프로그램 지원이 부족했던 경로당을 우선 선정해 건강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집중했다.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총 4기수로 나눠 30개 경로당을 방문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문 체조 강사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주 1회 60분씩 총 8회차의 체계적인 수업을 이끈다. 세부 교육은 어르신들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마음 치유 건강 체조 ▲폐활량 증진 운동 ▲근력 강화 및 낙상 예방 운동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운동 중에도 가벼운 대화가 오갈 수 있는 맞춤형 난이도로 진행돼, 신체적 부담은 덜고 이웃 간 유대감은 높이고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남시는 치매 조기 예방에 관한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수정·중원·분당 지역 3곳에서 일정별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지역별 걷기 일정과 코스는 △4월 17일 오전 10시~낮 12시 중원구 성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 2㎞ 구간 △4월 22일 오전 10시~낮 12시 수정구 태평공원 1㎞ 구간이다. 오는 9월 중엔 분당구 중앙공원 중앙광장 1.6㎞ 구간에서 치매 극복 걷기 행사가 예정돼 있다. 시는 각 행사일에 치매 예방 실천 다짐, 치매 정보 팩트 체크, 치매 예방 수칙 333등을 알려주는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웃음 치료, 나무 퍼즐 맞추기, 숫자판 오재미 등 인지 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해 참여 주민들에게 치매 정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치매 극복 걷기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하려면 행사 당일 현장으로 오면 된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만이 아닌 가족과 사회 전체의 문제인 만큼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행사가 치매 예방 수칙을 숙지해 일상생활 속에서 적극적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뷰박스(View Box)’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뷰박스’는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른 뒤 손을 씻고 남아 있는 형광 물질을 자외선 조명으로 확인하는 체험형 위생 교육 장비다. 손 씻기 전후의 오염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 효과적이다. 은평구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시설을 대상으로 뷰박스를 무료로 대여해 체험 중심의 위생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기관에는 장비와 형광 로션, 교육자료를 함께 제공한다. 은평구 보건소장은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인 수칙”이라며 “체험형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진천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당당한 고백(go back)’의 1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당당한 고백’은 당뇨병 전단계,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해 혈당 변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군 보건소의 대표 스마트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에는 참여자 41명이 참석해 △혈압·당화혈색소 등 기초 건강검사 △인바디 측정 △연속혈당측정기 부착, 사용법 교육 △온라인 건강강좌 수강 안내 등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15일간 기기를 착용하며 식단과 운동에 따른 혈당 변화를 직접 확인하게 된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운영 방식과 규모가 한층 강화됐다. 참여 대상을 기존 당뇨병 전단계에서 당뇨병 환자까지 확대했으며, 지원 인원도 지난해 50명에서 100명으로 두 배 늘렸다. 또한 주간 건강미션을 새롭게 도입하고 운영 기간을 확대해 관리의 효과성을 높였다. 황혜린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단순한 수치 확인을 넘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되찾는 것이 이 사업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성군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내포초등학교 및 한울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건강한 유치원 만들기’ 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30일 오후 2시 건강생활지원센터 4층 주민참여실에서 진행됐으며, 유아기의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홍북읍 미취학 아동의 건강 강화교육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영역별 전문 인력이 유치원에 직접 방문하여 ▲신체활동▲구강 ▲감염 ▲영양 ▲금연 ▲안전 ▲성교육 등 총 7개 분야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의 각 가정에서는 제공받은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에 적용하고 실천하도록 유도하여 건강한 생활습관이 형성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매년 2개 기관을 선정해 월 1회씩 총 7회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까지 ‘건강한 유치원 만들기’ 사업에는 풀꽃향기유치원, 가람단설유치원, 내포단설유치원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 &nb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성군이 의료취약지 해소를 위해 필수 진료를 유지하고 예방 관리 중심의 3대 유형 구축을 통한 혁신시스템으로 보건지소 전면 개편을 추진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군은 2026년 6월부터 ▲은하면, 서부면 2개 지소를 대상으로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이 91종의 의약품 처방·진료를 상시 제공하는 ‘통합형’ ▲민간의료기관이 위치한 광천읍, 홍동면 2개 지소로, 진료 기능은 의과 공보의 순회진료를 주1~2회로 최소화하며,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하는 ‘건강증진형’ ▲홍북읍, 금마면, 장곡면, 결성면, 갈산면, 구항면 6개 지소로 의과 공보의 순회진료를 주2~3회 진행하는 기존의 ‘유지형’으로 총 3가지 방식으로 추진한다. 특히 2026년 상반기 기반 조성을 토대로 2027년에는 권역 거점형 모델, 비대면 진료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최적의 모델을 모색하고 시범 적용하여, 진료공백 방지를 넘어 장기적인 방향의 의료 취약지 지역보건의료기관 혁신을 선도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현재 홍성군의 공중보건 실태를 살펴보면 공중보건의 제도는 1979년 도입 이후 농어촌 의료공백의 핵심 해소책으로 기능해왔다. 그러나 현역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3일 오후 2시,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대응을 위한 시군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건복지부의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예산 편성 동향과 도 사업계획(안)을 공유하고,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과 의료 인력 유치·지원 방안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시군과 협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특별회계를 통한 대규모 국비 확보 과정에서 도와 시군이 분담해야 할 매칭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 도와 18개 시군은 빈틈없는 필수의료 제공 체계 구축을 위해 행·재정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필수 의료 특별회계 예산 확보를 위한 도와 시군의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며 “도내 시군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을 수립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13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어르신들의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이동검진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동검진팀은 이날 병천면에 위치한 아우내은빛복지관에 방문해 60세 이상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시력 △안압 △굴절 △세극등현미경 등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검진 결과에 따라 맞춤형 눈 질환 상담을 제공하고, 돋보기와 안약 등을 처방했다. 특히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는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재단에서 지원하는 ‘눈 의료비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박혜경 동남구보건소장은 “이동검진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이 눈 건강을 점검하고, 적절한 치료 기회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의료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금곡동 이석영 광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한‘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치매 환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행사로 추진돼 공감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일상 속 실천 가능한 걷기 운동을 통해 치매 예방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석영 광장에 모여 홍유릉 둘레길 코스를 함께 걷고, 문화예술과 행사를 연계로 한 역사체험관 내 탁본전 전시관람 및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참여했다. 걷기 코스는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운영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코스 곳곳에는 치매 예방 수칙인 △3권(즐길 것) △3금(참을 것) △3행(챙길 것)과 관련된 초성 퀴즈를 마련해 걷는 동안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 홍보 부스에서는 건강증진사업 안내가 함께 이뤄졌다. △금연사업 △국가건강검진 △모자보건사업 △건강생활실천사업 △고혈압·당뇨 관리사업 등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내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영화를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교육을 추진한다. 고성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아야진리와 대진리 지역 내 경로당 6개소를 순회하며 ‘영화로 마음을 잇는’ 치매 인식개선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정보 전달 중심의 딱딱한 방식에서 벗어나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마주한 현실적인 고충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가족애를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치매를 단순히 ‘질병’이 아닌 ‘함께 보듬어야 할 이웃의 이야기’로 받아들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나아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및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한다. 치매 인식개선 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 또는 단체는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상시 문의와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상 매체를 활용함으로써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