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 금산읍에 소재한 동양가스설비(대표 최형섭)는 지난 2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써달라며 금산읍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업체는 가스설비 시공·점검·유지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기업으로 철저한 안전관리와 책임 시공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를 받아오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다.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300만 원을 읍에 전달했다. 기탁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최형섭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양가스설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나눔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읍에서도 소외된 취약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올해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이 인기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 인공지능 스피커 등 스마트 디바이스를 ‘오늘 건강’ 앱과 연동해 비대면 맞춤형 건강 미션을 제공하고 대상 어르신들이 이를 실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 읍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와 연계해 보건소와 거리가 먼 군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범위를 확대해 총 211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총 1만6993건의 대면 및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지난 18일 서울시 중구 일원에서 열린 2025년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성과대회에서 금산군이 우수상을 받았다. 보건소는 내년에도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를 통해 디지털 역량이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선정해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허약·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관리 행태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가 시민들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에도 공공심야약국을 ‘센트럴약국’에서 지속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2025년 1월 1일부터 센트럴약국이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일반의약품 판매 ▲처방약 조제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외품 구입 ▲의약품 관련 상담 등 총 3,800여 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이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공공심야약국(센트럴약국, 군산시 조촌로 131)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365일(연중무휴) 운영되며, 심야시간대에도 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안전한 의약품 복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군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약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공공심야약국이 지역사회의 건강 지킴이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가 올해 추진한 ‘어르신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이 높은 참여율과 뚜렷한 건강행태 개선 효과를 보이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허약 및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늘건강’ 앱과 블루투스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9일 시에 따르면 올해는 452명의 어르신이 참여를 완료했으며, 대상자들에게 ▲걷기 ▲혈압·혈당 측정 ▲체중 측정 ▲근력운동 등 개인별 맞춤형 건강 실천과제를 제공했다. 여기에 앱 기반의 지속적 건강 모니터링과 담당 간호사의 상담까지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사전·사후를 비교한 결과,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실천율 은 80.1%, 식생활 개선율은 69.2%로 건강행태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고혈압 조절률은 37.0%→63.9%(+26.9%p), 당뇨병 조절률은 66.4%→80.8%(+14.4%p)로 만성질환 관리 효과까지 뚜렷하게 확인됐다. 사업 종료 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서부보건소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구토와 설사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급성 위장염 바이러스로,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력이 높아 매년 겨울철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감염 주요 원인은 오염된 생굴·조개류 등 비가열 어패류 섭취이며, 감염자의 구토물이나 분변, 오염된 손과 조리도구 등을 통한 간접 접촉으로도 쉽게 전파된다. 또 지하수를 사용하는 가정이나 업소에서는 정기적인 수질 검사를 실시하고, 오염이 의심될 경우 반드시 끓여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될 만큼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며 “노로바이러스 예방법을 잘 지켜 감염 예방에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감염병 병원체 확인기관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병 병원체 확인기관 숙련도 평가는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보건소를 비롯해 권역별 질병대응센터, 검역소, 국군의학연구소, 민간의료기관 등 다양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감염병 병원체 확인기관의 실험실 검사 능력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평가에서는 코로나19와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등 법정감염병 37개 항목을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 ▲항원·항체 검사 ▲배양 검사 ▲매개체 분류·동정 등 진단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점검결과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 감염병 진단검사 분야에서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최근 유행하고 있는 인플루엔자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 진단 능력 평가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아, 호흡기 감염병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법정감염병 진단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개 식용 종식법'시행 이후 대체 보양식으로 소비가 늘고 있는 염소 식육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올해 1월부터 식육 검사를 확대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관내 염소 도축 두수는 2022년 153두에서 2023년 327두, 2024년 702두, 2025년 861두로 해마다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연구원은 황색포도상구균 등 9개 항목에 대한 미생물 검사를 신규로 113두에 대해 실시하고, 항생물질 등 잔류물질 신속검사는 100두로 확대했다. 이는 지난해 검사 물량(66두)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검사 결과 대상 염소 식육은 모두 권장 기준치 이내로 확인돼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내년에도 도축장 생산 단계에서 유통 전 위해 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염소 식육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고, 축산농가의 사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검사와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
시민행정신문 기자 | 보령시는 저출생 극복과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부터 보령시 모든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출산가정의 산후조리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산후 회복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다. 지원 대상에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산모,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에 따른 결혼이민자로서 보령시에 주민등록 또는 체류지 등록이 되어있는 산모, 그리고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영주할 수 있는 체류자격을 취득하고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산모가 포함된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신청일 현재 신생아가 보령시에 출생신고가 되어있어야 하며, 산모 또는 배우자가 신생아의 출생신고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소득 기준에 관계없이 모든 출산가정이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산후조리원 이용 여부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 방식이 달라진다.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산모에게는 이용 비용 증빙 시 최대 150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하며, 조리원을 이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보령사랑상품권 150만 원을 지급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보건소와 함께하는 1월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1월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원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워크온(Walkon)’ 앱을 설치한 뒤, 원주시보건소 워크온 커뮤니티에 가입해 건강 걷기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휴대전화 위치가 원주시 내에 있어야 한다.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신의 걸음 수를 확인하고, 커뮤니티 회원들과 소통하며 일상 속 걷기운동을 더욱 즐겁게 실천할 수 있다. 하루 걸음 수는 최대 8천 보까지 인정되며, 챌린지 기간 15만 보를 완보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건강 걷기 챌린지와 함께 2026년을 걷는 즐거움 속에서 시작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방배보건지소 이용 주민의 안전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기존 방사선실과 민원실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교육실을 새롭게 조성하는 등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문을 연 방배보건지소는 기존 보건사업에 더해 재활치료,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 운영 등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구는 이번 리모델링에서 방사선실에 구분벽을 새로 설치하고 노후화된 벽면, 탈의실 장 등을 보수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 좁았던 민원실의 안내·접수 공간을 확장하여 민원인 이용 편의성도 한층 개선했다. 아울러 방배보건지소 내에 자리했던 서초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이전으로 확보된 공간에 주민 교육실인 ‘건강배움터’를 만들어 주민 대상 건강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용 공간도 마련했다. 그동안 방배보건지소는 자체 주민 교육공간이 부족해 타기관 대여나 임시 공간 활용으로 교육을 운영한 바 있으나, 건강배움터 조성으로 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교육 서비스 수준 향상이 기대된다. 향후 건강배움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