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대문구는 폐비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전용봉투 보급 사업과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병행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주민들이 폐비닐을 보다 편리하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종량제봉투 1묶음 구매 시 폐비닐 전용봉투 3장을 제공한다. 폐비닐은 종량제봉투를 만드는 데에도 활용돼 이의 분리배출은 환경 보호를 넘어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한다. 이와 함께 ‘서대문구 자원관리사’들이 생활폐기물 다량 배출 사업장을 찾아 관련 전단지를 배부하며 이물질 제거, 내용물 비우기, 깨끗한 상태로 배출하기 등 올바른 폐비닐 분리배출 가이드라인을 집중 홍보한다. 오염된 상태의 폐비닐은 소각 또는 매립되지만 깨끗하게 배출하면 고품질 재생원료로 활용되기 때문이다. 참고로 ‘서대문구 자원관리사’는 평상시 동별 분리배출 현장 지도·점검과 재활용정거장(분리수거대) 운영 실태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맡고 있으며 30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구는 서울시와 함께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폐비닐 전용봉투 보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작구가 주차장 공급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질적인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 건축물 내 유휴 주차공간을 신규 개방·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개방하는 곳은 ▲스타팰리스이수(동작대로17길 5) ▲상남교회(장승배기로10가길 22) ▲진흥아파트(사당로16아길 43) 3곳으로, 구는 주차장 개방을 위해 건축물 소유주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왔다. 사당4동 스타팰리스이수는 3월 1일부터 5면을 개방해 전일 운영하며, 주차요금은 월 6만5천 원이다. 상도2동 상남교회는 3월 3일부터 월요일에서 토요일(08:00~18:00)까지 주차면 5면을 무료 개방한다. 사당4동 진흥아파트는 5월 중 주차면 6면을 제공할 예정이며, 주차요금은 월 10만 원이다. 구는 그간 관내 비어있는 민간 부설주차장을 적극 발굴해 현재까지 총 26개소 474면을 개방하는 등 주민 주차 편의를 위해 힘쓰고 있다. 올해는 주차공간이 부족한 지역의 ▲소규모 건축물 ▲아파트 ▲신설 임대주택 등을 대상으로 최대 40면까지 신규 시설을 추가 발굴하고, 민간 참여를 확대해 주차공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작구가 지난 2023년 5월 개관한 ‘동작취업지원센터’를 통해 구직자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취업자 수 증가 등의 실질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25년 동작취업지원센터(노량진로 140, 2층)를 통한 취업자 수는 2,000명으로 2024년 1,220명 대비 64% 증가했다. 또한 2025년 한 해 동안 13,803건의 취업 상담과 34,728건의 취업 알선을 통해 구민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했다. 특히 25년 2월부터 운영 중인 ‘일자리 길잡이’ 제도는 기존 ‘고용 24(고용노동부 운영)’ 시스템의 짧은 관리 기간(3개월)과 자료 보관의 한계를 보완해 주목을 받고 있다. 구직자가 ‘일자리 길잡이’에 희망 직종, 근무지, 임금 조건 등을 등록하면, 일자리가 발생될 때마다 맞춤형 알선 문자가 발송된다. 이후에도 분기별 1회, 1년간 사후 밀착 관리를 통해 고용 여부를 확인하며 재취업을 돕는다. 그 결과, 현재(26년 3월 기준)까지 ‘일자리 길잡이’ 등록자 1,517명 중 69%에 달하는 1,043명이 실제 취업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노원구는 문화취약계층의 여가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노원교육복지재단과 함께 도심형 캠핑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캠핑생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자연 속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삶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힐링형 복지 사업’이다. 특히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캠핑을 접하기 어려운 가구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캠핑 장비부터 식사, 체험 콘텐츠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캠핑은 노원구 월계동 초안산 캠핑장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파크캠핑빌리지와 힐링캠핑빌리지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운영된다. 녹천역 도보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 도심 속에서도 손쉽게 자연을 경험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텐트와 쉘터, 매트, 침낭, 테이블·의자, 랜턴 등 캠핑 장비 일체가 제공되며, 계절에 따라 무선 선풍기 또는 히터 등도 함께 지원된다. 또한 가스버너와 식기류 등 취사 장비 및 바비큐 고기, 쌈 채소 등 식재료가 포함되며, 이용 시간에 맞춰 사전 설치 서비스도 제공된다. 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4월 3일 ‘도봉-대학 ESD 한국외대 캠퍼스’ 수강생들이 도봉구에서 현장 탐방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탐방은 수강생들이 도봉구의 다양한 지역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문제해결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강생들은 도봉구 내 주요 시설과 지역을 방문해 환경,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살펴보고, 관계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앞서 선정한 팀별 주제에 따른 기초 자료를 수집했으며,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고민했다. 앞으로 수강생들은 1~2회 더 현장 탐방을 진행, 이를 통해 팀별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고 정책 제안과 결과물을 도출해낼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현장 탐방으로 지역사회를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고민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도봉-대학 ESD 캠퍼스’는 도봉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국외국어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 수업과 지역사회를 연계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실천하는 교육 모델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초·중학생들의 다양한 창의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도봉 창의체험버스’를 운영한다. 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내 초‧중학생들의 학교 밖 자연 체험, 역사·문화 탐방 등의 활동을 위해 도봉 창의체험버스를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19개교, 중학교 7개교이며, 약 2,4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역 학교들로부터 신청을 받고 대상 학교를 확정했다. 지원 차량은 45인승 대형 전세버스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일정 기준 이상의 경력 있는 운전자가 동행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창의력 함양을 위해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환경교육센터가 ‘2026년 환경교육 프로그램 안내서’를 발간했다. 구는 주민들이 지역의 환경교육 현황을 쉽게 파악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매년 안내서를 제작하고 있다. 이번 안내서에는 도봉환경교육센터를 포함해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 생태문화도서관 숲속애, 송석교육문화재단 도봉숲속마을, 자연해설단 등 지역 내 15개 기관‧단체의 45개 프로그램이 실려있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로 프로그램이 소개돼 있으며, 최신 환경 이슈를 반영한 체험 중심 교육도 안내돼 있다. 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13종도 함께 수록돼 있다. 프로그램별로 교육 대상, 시간, 장소 등 개요와 함께 세부 운영 내용이 상세히 기재돼 있어 참고하기 쉽다. 안내서는 전자책(E-book) 형태로 제작됐으며, 도봉구 누리집, 도봉환경교육센터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안내서가 주민들이 지역의 우수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유용한 길잡이가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도봉구가 구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재테크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22일 ‘노후 준비를 위한 부동산 기본지식’ 특강을 연다. 이번 강좌는 금융감독원 금융교육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김무진 강사가 진행한다. 김 강사는 다년간의 금융·부동산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구민들이 실제 생활과 투자에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의는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도봉구민이며, 강좌 신청은 4월 2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도봉배움e) 또는 전화(2091-2333)로 하면 된다. 총 80명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번 강좌는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노후 준비를 계획하는 모든 구민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강좌가 구민들이 노후 준비와 재테크에 필요한 부동산 지식을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재정 계획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파주시 월롱면에서 새벽 시간 위기에 처한 어르신을 발견하고 신속한 도움을 제공한 주민의 선행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월롱면에 거주하는 에이(A) 씨는 지난 2월 중순 새벽, 출근을 위해 이동하던 중 차량 전조등에 비친 이상한 형체를 발견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다가간 에이(A) 씨는 거주지 1층 앞에서 외투도 걸치지 않은 채 맨발로 웅크리고 앉아 있던 고령의 할머니를 발견했다. 당시 할머니는 “죽을 것 같다”라고 호소할 정도로 심한 추위에 노출된 상태로 저체온증이 우려되는 매우 위급한 상황이었다. 에이(A) 씨는 즉시 자신의 외투를 벗어 할머니께 입혀드리고, 급히 자택으로 이동해 이불을 가져와 몸을 감싸드리는 등 신속한 보호 조치를 취했다. 이후 상황을 확인한 결과, 할머니는 새벽 시간 답답함을 느껴 잠시 집 밖으로 나왔다가 현관문이 잠기면서 다시 집으로 들어가지 못해 장시간 외부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A) 씨는 즉시 마을 이장에게 연락해 도움을 요청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이장이 가족에게 연락을 취하면서 할머니는 무사히 귀가할 수 있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파주시 운정4동 실버경찰대가 행정복지센터 주변 일대에 잡풀로 방치돼 있던 장소를 정비하여 아름다운 꽃밭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꽃씨 뿌리기 작업을 완료했다. 운정4동 실버경찰대는 최근 운정4동 행정복지센터 주변 유휴지에 잡풀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백일홍과 금계국 등 다양한 야생화 꽃씨를 뿌려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꽃밭을 조성했다. 그동안 관리가 미흡해 미관을 해치던 공간이 어르신들의 손길을 통해 쾌적하고 생기 있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꽃밭 조성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된다. 특히 오는 6월부터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개하면 주민들의 발길을 자연스레 이끌며 마을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향재 운정4동장은 “실버경찰대 어르신들께서 솔선수범해 마을 환경 개선에 힘써주신 덕분에 지역이 한층 더 아름다워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운정4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운정4동 실버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