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 회원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원예치료 프로그램 ‘위드팜’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3주에 1회씩,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치유농장 ‘소풍’에서 센터 등록회원 15명 내외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치유농장 운영 목적 및 자연 기반 치유 활동에 대한 이해 교육 ▲계절 작물 파종·관리·수확 등 단계별 농장 체험 ▲농장 자연환경을 활용한 마음챙김 명상 ▲자연물(잎, 꽃, 열매 등)을 활용한 감정 표현 및 정서 나누기 등으로 구성한다. 특히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치유농장 ‘소풍’은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농장이다. 이곳의 전문 치유농업사가 운영하는 상담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최근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자연 기반 치유 활동과 같은 비약물적 접근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정서적 환기와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의 필요성 또한 증가하고 있다. 김숙향 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보건소는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예방 숏폼 공모전'을 오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흡연 예방 메시지를 담은 짧은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또래 눈높이에 맞는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자담배 사용 증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을 반영해, 청소년의 관심을 높이고 흡연 예방 효과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주제는 청소년 흡연 예방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내용으로, 익산시 지역 중·고등학생이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전자우편을 통해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누리집 내 익산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흡연의 위험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또래에게 금연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창군은 지난 1월 9일 평창군청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관내 주요 기관·단체와 함께 추진한 '건강한 평창을 위한 금연·절주 서약 릴레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21팀, 총 841명이 참여해 금연과 절주, 건강생활 실천을 다짐하고 서로 응원하며 지역사회 내 건강한 생활 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 특히 기관·단체 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금연 클리닉 운영, 흡연 및 음주 폐해 예방 교육, 다양한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군민이 함께 실천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 “이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기관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관내 임산부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마음 더하기, 엄마 되기’ 출산 준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산을 앞둔 임신부들이 겪는 신체 변화를 알고, 실질적인 신생아 돌봄 기술을 습득하여 자신감 있게 부모 역할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국제 모유 수유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세밀한 맞춤형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일정은 두 권역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남부권(평창읍, 미탄면, 방림면, 대화면)은 오는 2026년 4월 16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평창건강관리센터에서 열리며, ▲북부권(용평면, 봉평면, 진부면, 대관령면)은 4월 20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권역별로 임산부와 배우자를 포함하여 선착순 10명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소그룹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임신 중과 분만 후 나타나는 산모의 신체 변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시작으로, 올바른 모유 수유 방법과 자세 교정 등 실전 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는 서구치매안심센터에서 재능 기부를 기반으로 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기억푸른학교’를 운영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기억푸른학교는 지역사회 내 한국사진작가협회, 대한무용협회, 한국종이접기협회, 창의력오감센터,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행복실버연구회,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사협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서구자원봉사센터 등 13개 민간단체의 참여로, 각 분야 전문가의 릴레이 재능 기부 형식으로 운영된다. 개설되는 강좌는 사진, 댄스, 공예, 음악, 미술, 연극, 원예, 스포츠스태킹, 보드게임, 의사가 알려주는 뇌 건강 비밀, 기억을 살리는 한방 처방전, 구강 건강-치매 예방의 숨은 열쇠, 치매 예방을 위한 약사의 생활 조언, 간호사가 알려주는 치매 예방의 핵심, 움직임으로 지키는 기억력 등 총 15개로,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먼저 4월에는 공예, 음악, 미술, 원예 교실이 운영된다. 손과 뇌를 함께 사용하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돼 △인지 기능 자극 △기억력 저하 지연 △스트레스 감소 △정서적 안정 등에 효과가 있다. 또한 창의력 향상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는 2일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과 마약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약무시설 및 마약류취급업소 지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약국, 의약품 도매상, 마약류취급 의료기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등 병점구 관내 약무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정기·수시 점검과 자율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연중 추진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 및 판매 여부 ▲의약품 보관·관리 적정성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판매 여부 ▲마약류 취급 및 보고 적정성 ▲마약류 저장시설 및 재고관리 실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마약류취급업소에 대해서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보고 여부와 저장시설 관리 상태, 사고마약 처리 절차 등을 집중 점검하여 마약류 오남용 및 불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이번 점검을 통해 단순 단속을 넘어 관계 법령 안내와 사례 중심 지도를 병행하여 업소의 자율관리 역량을 높이고, 반복 민원 발생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앞서 병점구보건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야간 필라테스 교실을 운영해 관심을 모은다. 함평군은 2일 “함평군 보건소가 이달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야간 맞춤형 필라테스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프로그램은 주간에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및 운동이 부족한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의 근력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향상시켜, 만성 피로를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고자 마련됐다. 필라테스 교실은 세라밴드, 필라테스링, 폼롤러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 굳은 몸을 풀어주고 코어 근육 단련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운동 초심자나 고령자도 부상 걱정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인별 수준과 회차별 진도를 달리하는 등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함평군보건소 필라테스 교실 만의 특징이다. 또한, 단순 신체활동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함께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체성분 분석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해 참여자 스스로 신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제공하며, 비만군에 대해서는 개별 상담을 통한 집중 관리를 병행한다. &nb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보건소는 오는 4월 6일부터 6월 17일까지 동지역 어촌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해(海) 함께해(海) 활기찬 어촌마을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서부노모당, 동서금노모당, 경남종합시장 경로당에서 주 1회, 총 10주간 체계적인 건강증진 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보건소가 직접 찾아가 어촌마을 맞춤형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근골격계질환 예방 운동교실을 중심으로 치매 예방교육, 구강 관리 교육, 중풍 관리 교육, 고혈압·당뇨병 예방교육 등 전반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에도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와 협력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어업인 직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어업인 안전재해예방교육은 물론,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예방 운동 등 어촌마을 주민의 건강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촌마을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삶의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다양한 건강증
시민행정신문 기자 | 통영시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금연 희망자를 위해 오는 8일부터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은 금연상담사가 학교 및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금연 희망자를 대상으로 6개월 동안 9회(방문 및 전화 상담 포함) 이상, 1:1 맞춤형 금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금연 상담과 함께 혈압·혈당 측정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습관 개선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캔디, 껌, 가글 등 금연 보조 물품을 제공하며, 금연 성공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금연 희망자 5인 이상인 학교 및 사업장이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을 통해 금연 실천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주군 범서읍보건지소가 오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1층 다목적실에서 8개월~30개월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오감발달 놀이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유아기는 호기심이 많고 신체적, 인지적 측면에서 적극적인 활동과 탐색을 통해 왕성하게 발달하는 시기다. 특히 다양한 재료로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활동은 유아의 두뇌 발달과 보호자와의 애착관계 형성에 도움을 준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쌀 튀밥 촉감놀이 △편백 찜질방 놀이 △커피콩 원두 놀이 △빨대비 및 전분가루 촉감 놀이 등을 실시한다.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총 2회 운영하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8월 3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부통합보건지소 건강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부통합보건지소 관계자는 “오감발달 놀이교실을 통해 영유아의 인지, 정서, 사회적응 능력을 자연스럽게 발달시켜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