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2일 영통발전연대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영통구 자율방범대 초소를 방문하여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영통구 자율방범대는 각종 범죄·사고가 우려되는 관내 취약 구역을 집중 순찰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자율적인 자원봉사 단체이다. 이영종 영통발전연대 회장 및 임원들은 영통구 매탄3지대를 비롯한 5개 동 자율방범대 초소를 방문해, 명절을 앞두고도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영종 영통발전연대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늦은 밤까지 지역 안전을 위해 기꺼이 헌신하시는 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여러분의 헌신으로 영통구가 범죄 없는 안심 마을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파수꾼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역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함께 소통하며 영통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기도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사회 정착을 위해 올해 17개 사업에 총 32억 8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교육·취·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지역사회와 소통, 화합을 위해 남북한 가족이 함께하는 통일가족 결연사업, 북한이탈주민 평화콘서트, 도내 15개 시군에서 펼쳐지는 지역사회 소통·화합 사업이 추진된다. 또 영유아기 자녀를 양육하는 북한이탈주민 부모에 대한 1:1 양육 코칭과 만 5세부터 중학생에 이르는 자녀에 대한 방문교육 및 학습 멘토링을 실시해 북한이탈주민의 건강한 가족 형성을 돕는다. 이와 함께 체계적 건강관리를 위해 치과 진료, 국가건강검진과 연계한 검사 및 치료 등을 지원한다. 양질의 일자리를 희망하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취업교육비를 지원하는 한편 취업상담 등 구직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경제적 자립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근속자와 가족이 함께 하는 가족캠프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남북한 가족 통일 결연사업’, ‘북한이탈주민 평화콘서트’, ‘취업교육’, ‘북한이탈주민 장기근속자 가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마리소리골 악기박물관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군은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전통춤, 클래식기타, 장구 등 3개 강좌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교육프로그램은 2월 24일부터 11월 26일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각 강좌별로 10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 전통춤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클래식기타는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간대에, 장구는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수강 대상은 홍천군민 또는 홍천군에 사업체(직장, 학교)를 두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클래식기타 강좌의 경우 악기는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수강 신청은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가능하며, 마리소리골 악기박물관(서석면 마리소리길 207)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마리소리골 악기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전통 예술과 클래식 음악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남소방서(서장 박춘천)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박지원 국회의원과 명현관 해남군수가 방문해 현장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명절 기간 안전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로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대응 태세를 직접 확인하고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남소방서는 설 명절 기간 ▲화재취약시설 집중 점검 ▲전통시장 안전관리 강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24시간 신속 출동태세 유지 등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지원 국회의원과 명현관 해남군수는 “명절에도 쉼 없이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 여러분 덕분에 군민들이 안심하고 설을 보낼 수 있다”며 “안전한 해남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사명”이라며 “설 명절 기간 선제적 예방활동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시작한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가 지난달 26일 감곡면에서 첫 일정을 시작한 뒤, 12일 금왕읍 주민과의 만남을 끝으로 전 방문 일정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토크콘서트는 추진 중 재난 상황으로 인해 두 차례나 일정이 불가피하게 연기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군은 무엇보다 군민의 안전과 사고 수습을 우선에 두고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현장의 안전이 확보되자 곧바로 일정을 다시 조율해 9개 읍·면을 빠짐없이 찾았으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마지막까지 이어갔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군정 성과를 한눈에 보여주는 민선 8기 ‘10대 뉴스’도 함께 발표됐다. 주요 내용은 △도내 1위, 전국 군단위 2위의 인구수 증가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 1등급(최상위) 달성 △투자유치 5조 4743억원, 5360명 일자리 창출 △국립소방병원 정식개원 △4+1 신성장 산업 육성 성과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지정 등이다. 또한 각 읍·면에서 추진되는 주요 현안 사업도 공유했다. 주요 사업은 △음성읍 그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양군은 1월 27일과 2월 11일, 총 2회에 걸쳐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 및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관리를 위한 2026년 농업인안전실천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한 자료의 농산업 근로자의 산업재해율은 60세 이상의 경우 전체 산업 근로에 비해 1.2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이며, 농업인의 주요 재해 발생유형은 넘어짐, 농기계 관련 사고, 추락, 과도한 힘·동작에 의한 손상, 충돌·접촉에 의한 손상이다. 농업인안전실천역량강화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근골격계질환 예방 관리, 농작업 안전장비(수확용 앞치마, 안전장갑, 농작업용 의자) 활용 교육 등의 주제로 농촌진흥청이 배포하는 표준 교안을 활용한 이론 교육과 근골격계 스트레칭, 테이핑 치료 등 농업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참여형 실습 교육으로 구성했다. 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농작업 안전은 농업인 스스로의 안전에 대한 의지가 가장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 농작업 현장을 안전한 농업 현장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도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앞서, 지난 2월 2일부터 공무원복지도우미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628세대를 방문,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 587세대에 가구별 10만원씩 위문금을 연계했다. 김하수 군수는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소외지대까지 구석구석 세심하게 살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온정 넘치는 청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말연시 청도군에는 아너소사이어티, 나눔명문기업 등 고액 기부 캠페인에 이어, 설 명절을 앞두고 개인 기부자들의 행렬이 이어지며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명절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성군은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맥류(보리·밀)가 생육 재생기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하고, 웃거름 적기 시비와 잡초 방제를 당부하고 있다. 군은 24절기 중 첫 절기인 입춘 이후 생장이 일시 정지됐던 맥류가 다시 생육을 시작하는 시점을 설(2월 17일) 전후로 보고 있으며, 재생기 진입 후 10일 이내에 웃거름을 시용할 것을 강조했다. 시비 기준은 10a당 요소 9~12kg을 1회 살포하는 것이 적정하며, 사질답 등 생육이 불량한 경우 2회에(1차 50%, 2차 20일 후 50%) 나눠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적기에 웃거름을 공급하면 월동 이후 뿌리와 잎·줄기 생장이 촉진되고, 생육 후기까지 비료 효과가 지속돼 이삭당 낟알 수 증가와 등숙 향상으로 이어져 수확량 증대에 도움이 된다. 또한, 배수 불량 등으로 잎에 황화현상(습해 피해)이 나타날 경우, 요소 2%액(요소 400g/물 20L)을 2~3회 살포해 생육 회복을 도울 수 있다. 재생기에는 잡초 방제도 중요하다. 둑새풀 등 화본과 잡초는 티벤설퓨론메틸(2~3엽기 이내) 또는 페녹사프로프-피-에틸(3~5엽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성군은 오는 3월 6일까지 관내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2026년 농업인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은 8개 분야 26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645명을 모집한다. 보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분야별 교육과정은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3과정), ▲농업기술 전문교육(7과정), ▲농산물 가공 교육(4과정), ▲농촌체험 및 치유농업 교육(2과정), ▲초보농업인 대상 농기계 실습교육(4과정), ▲농업인 정보화 교육(4과정),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스마트 강소농 교육 등이다. 교육 신청은 방문, 전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방문 및 전화 접수는 보성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과 읍면 농민상담소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는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메인화면 ‘교육 신청’ 메뉴에서 희망 과정별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계획 인원 미달 시 교육 시작 1주일 전까지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구는 중장년층 및 노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 서비스’를 2026년에도 계속해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2025년에 이어 신규로 20세대를 추가해 총 40세대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고독사 위험을 낮추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년 신규 20세대에 사물인터넷(IoT) 센서 설치, 24시간 관제센터 운영 동구는 사회적 고립 가구에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설치하고, 실내외 활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365일 긴급상황을 점검한다. 2026년에는 사물인터넷 센서와 관제센터의 인프라를 확충해 총 40세대의 돌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언제든지 실시간 원격 돌봄을 받을 수 있으며,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출동이 가능하다. 주거 공간 내 8종의 사물인터넷 센서 설치,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제공 서비스에 참여하는 세대에는 주거 공간 내 8종의 사물인터넷 센서를 설치하여, 안전한 생활 환경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다. 또한 주 1회 전문 상담사 및 인공지능(AI)을 통한 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