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평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되며, 5년간의 법정 문화도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구는 그동안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음악 콘텐츠 발굴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지역 문화 거점 공간 활성화 등을 추진하며 “음악이 일상이 되는 도시”라는 기반을 다져왔다. 이러한 노력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며,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특히, 문화도시 종료 이후에도 사업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문화도시 기금 조성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자생적인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구는 그동안 축적된 성과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적인 문화도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쌓아온 성과가 단절되지 않고, 구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2021년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과거 주한미군 군수지원사령부 ‘애스컴(ASCOM)’의 주둔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주시는 지난 12일, 6·25전쟁 당시 무공을 세운 유공자 故 주석종 상사의 유족에게 무공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수했다. 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용감히 헌신·분투하고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전과를 올린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 故 주석종 상사는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워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생전에 이를 전달받지 못한 채 영면했다. 이번 전수는 국방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음에도 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자 또는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달하는 것으로, 국방부는 2025년 12월까지 약 3만 5천여 명의 수훈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수식에 참석한 故 주석종 상사의 자녀 주영호 씨는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게 돼 뜻깊다”며, “아버지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해 주시고 훈장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이 결코 잊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장수군은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작물 병해충 선제적 대응을 위해 행정·농협·농업인단체 등 관계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작물 병해충 지원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금년도 병해충 방제 예산은 총 14억 6천 5백만원으로 벼 병해충, 과수화상병, 돌발병해충 등 약 18,250ha 규모에 대한 방제비가 편성됐으며 이날 협의회에서는 벼, 고추 등 6품목 12종 주요 병해충에 대한 적용 약제와 보조율을 선정했다. 최근 기후 변화로 벼, 고추, 과수 등 주요 작목에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벼 깨씨무늬병 피해가 확대됨에 따라 선제적 방제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 면적을 기준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일정 비율로 지원할 것이며 3월 중순까지 상반기 농작물 병해충 방제 지원을 위한 농약티켓을 공급할 예정이다. 농가를 대상으로 적용 약제와 사용 시기 등을 안내하고 적기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에 홍보할 계획이다. 이수란 센터장은 “체계적인 병해충 방제를 통해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수군이 농산물 가격안정을 위해 차액보전과 계통출하 유통비 지원 등 2개분야 1,260농가에 17억 원을 지원한다. 장수군은 지난 10일 ‘장수군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산 농산물에 대한 차액지원 및 계통출하 유통비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맞춰 장수군은 농산물 가격안정 기금으로 차액지원과 계통출하 유통비 지원 2개 분야에 총 17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우선 차액지원으로 사과와 오이, 토마토, 포도, 상추, 수박 등 주요 농산물 6개 품목 중에서 시장가격이 기준보다 낮아진 오이와 포도 2개 품목에 대해 102농가에 4억원을 지원한다. 이는 가격 변동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불안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계통출하 유통비 지원으로는 1,158농가에 13억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산지 조직화를 기반으로 한 통합마케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농산물 유통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심의회에서는 저품위 농산물 출하로 인한 농산물 브랜드 가치 및 신뢰도 저하를 방지하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수군은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4기 장수군 청년협의체 위촉식 및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들의 군정 참여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장수군 청년협의체는 청년의 군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정책 발굴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로 18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들로 구성돼 자율적인 활동계획에 따라 운영된다. 제4기 청년협의체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농업인, 직장인,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2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028년 2월까지 2년의 임기동안 청년정책의 발굴과 모니터링, 군정 참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위촉식과 정책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선언문 낭독을 통해 청년협의체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며 4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특히 협의체 운영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대표로 서진은 위원을 선출해 향후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정책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의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nb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성주군은 길어진 설 연휴를 맞이하여 산업단지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불법 배출행위 특별단속과 공장 밀집지역 주변 하천 감시활동을 위한 비상근무를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 및 감시활동은 설 연휴 전·중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연휴 전인 13일까지는 주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 요청과 특별 지도·단속을 집중 전개한다. 설 연휴 중에는 비상 상황실 운영과 근무조 편성을 통해 상수원 수계 및 오염 우심 지역 하천 순찰을 강화함으로써 환경오염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환경오염행위 신고 창구]를 운영하여, 환경오염행위 및 사고를 발견 한 군민 누구나 국번 없이 128 (휴대전화 이용 시 지역번호+128)로 신고 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동안 환경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감시·단속을 강화하여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즐겁고 안심할 수 있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2월 12일 관련 공무원,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대표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설 연휴 대비 급수대책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설 연휴 기간 중 한파로 인한 상수도관 파열 및 단수 사고 등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긴급 복구공사를 실시하여 군민들이 설 연휴기간 중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사전에 상수도 시설물 일제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고, 설 연휴기간 중에는 비상급수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비상근무반 편성, 긴급 복구반 운영 등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헌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연휴기간 중에도 항상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군민들이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급수공사 대행업체와 공무원들에게 철저한 점검 및 신속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2월 12일 성주어울림복합타운 다목적회의실에서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2025년도 여성단체협의회 결산 및 사업실적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여화선 성주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지난 2025 한 해 동안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협의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총회를 통해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지역발전을 위해 뜻을 모으는 소중한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총 16개 단체, 10,189명의 회원이 단합하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등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위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무료급식소 봉사,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등 지역행사에서 무료 음료 나눔 봉사 등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주군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2. 14. ~ 18.) 동안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동안 군청 및 읍면에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공원묘지, 입산 길목 등 취약지역에 산불방지인력 100여명을 집중 배치해 계도 및 순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12일 장날을 맞아 성주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하고 현장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산불 ZERO” 구호를 외치며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즉시 신고 등 핵심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산림과장(전상택)은 “설 연휴는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산불 없는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2일,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초례산 등산로 입구(나불지 인근)에서 ‘설 맞이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등산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산림과 가까운 지역에서의 불법소각 금지 및 성묘 시 주의 사항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사소한 실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윤석준 구청장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하여 안전하고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