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1일부터 12주 동안 지역사회 취약계층 건강증진사업으로 태연재활원에서 발달장애인 비만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구보건소는 태연재활원과 협력해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3시 과체중 성인 발달장애인의 건강체중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신체활동 증대 프로그램 ▲올바른 영양 섭취를 위한 식습관 관리 ▲생활 속 건강 실천 방법 등 발달장애인의 눈높이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의 비만율을 낮추고 스스로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동구보건소는 봄을 맞이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하여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봄꽃과 함께하는 생활 속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총 15만보 걷기 달성하고, 봄꽃 길이나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걷기를 실천하는 사진을 1회 인증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꾸준한 걷기 습관을 형성하여,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늘리고 걷기를 통해 비만을 예방함으로써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완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동구보건소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동구보건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신체활동으로, 비만 예방은 물론 만성질환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된다”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 걷기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월별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음성군이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한다. 군은 1일 군청 상황실에서 음성읍과 대소읍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보건의료 등 5개 분야 19개소 협력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기존 군 단위 자살 예방 사업들을 읍면 단위로 세밀화해 추진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 연계‧활용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자살률 감소를 목표로 한다. 올해 생명존중안심마을에는 음성읍, 대소읍이 선정돼 읍내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영역의 기관과 단체 등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 기관은 음성읍의 보건기관 3개소를 비롯해 △음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 △한빛복지관 △음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택관리공단 음성 신천휴먼시아아파트 △설성파크 △음성할인마트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등 11개소이다. 또한 대소읍의 보건기관 2개소를 비롯해 △대소중학교 △행복동네방문요양재가센터 △대소 주공아파트 △탑마트 △대소읍이장협의회 △대소파출소 등 8개소이다. 지난해 선정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일 위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 주관으로 지역 노인 대상 무료 안(眼)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 소속 안과의사 등 7명의 검진팀이 위천면을 방문해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은 백내장, 녹내장 등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위해 추진했다. 검진은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등 기본적인 안과 검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정밀검진와 수술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의료비 지원과 연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검진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눈이 불편해도 병원에 가기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무료로 검진을 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이번 안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과검진과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국민의 시력 보호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는 1일 신현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 내에 개소한 신현건강생활지원센터는 도시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충분한 보건 서비스가 제공되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설치된 동 단위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기관으로, 주민 일상과 가까운 현장에서 예방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신현동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기념했으며 현판식과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행사와 함께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건강생활실천 5대 홍보부스’도 운영됐다. 홍보부스에서는 금연·절주 평생 다짐 공연, 바른 자세 측정 및 운동 지도, 피부 수분 측정을 통한 아토피·천식 상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안내, 임신·출산 맞춤형 모자보건사업 안내 등 생활 밀착형 건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방 시장은 “신현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질 높은 보건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31일 시민들의 비만 예방 및 건강 관리를 위해 1월부터 3개월간 운영한 ‘복부비만 타파 운동 교실’ 1기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 교실은 총 19명이 수료했으며, 운영 결과 체지방량은 평균 0.2kg 감소하고 골격근량은 평균 0.1kg 증가했으며, 체지방률도 평균 0.4%P 감소하는 등 건강 개선 성과를 보였다. 복부비만 타파 운동 교실은 64세 이하 구리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 등 기초 검사 ▲폼롤러를 활용한 스트레칭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운동 ▲스텝박스 및 맨몸 유산소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문 운동 지도사의 지도로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운동 지도사의 체계적인 지도 덕분에 체력이 향상되고 체중도 감소하는 효과를 느꼈다”라며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주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도 밝혔다. 한편, 복부비만 타파 운동 교실 2기는 4월부터 6월까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서구보건소는 생애주기별로 나타나는 다양한 건강 문제에 대해 한의학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한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기, 임산부·산욕기, 장년층, 노년기 등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하여 각 연령층에 필요한 한의학적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생애주기 중 하나인 임산부ㆍ영유아기 대상 프로그램은 관내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 등을 대상으로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교실'을 통해 오는 4월과 6월 총 2회에 걸쳐 △영유아 환절기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관리 방법과 기침·천식 등 질환에 대한 한의학적 관리 방법 안내 △임산부 및 산후기 여성의 건강관리를 위한 산전·산후 관리 방법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태인 보건소장은 “생애주기별로 달라지는 건강 문제를 한의학적 접근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다양한 맞춤형 한방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달 31일 ‘2026년 한마음자원봉사단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마음자원봉사단 회장단과 보건소 담당 직원들이 참석해 2026년 봉사단 활성화 방안과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마음자원봉사단’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8개 팀으로 구성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팀별 주요 활동은 ▲건강리더(금연·절주) ▲9988 건강강사(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해바라기(재가암 방문관리) ▲맘스베이비(아토피·천식 예방관리) ▲마음플러스(정신건강 상담) ▲심장지킴이(심폐소생술 교육) ▲내(뇌)기억지킴이(치매 예방) ▲암예방 알리미(암 예방 홍보 및 검진 독려) 등이다. 각 팀은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팀별 2026년 주요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봉사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건강증진 캠페인, 지역 행사 참여 확대, 주민과의 소통 강화 등 봉사단의 역할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김정임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오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각 5회씩 ‘엄마모임’을 진행한다. ‘엄마모임’은 보건소의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서비스를 경험한 2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엄마들 간의 소통과 정서적 교감, 실질적인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자조 모임이다. 프로그램은 남구보건소에서 진행하며, 매주 화요일은 기본 방문 대상 엄마와 아기를 중심으로, 매주 목요일은 지속 방문 대상 엄마와 아기를 중심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이번 모임은 회차별로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서로 알이가기 ▲베이비마사지, 토닥토닥 엄마마음 ▲영유아 응급상황대처법 ▲아기와 오감놀이 ▲영양만점 이유식, 수료식 등으로 구성됐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산후 우울감과 육아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이 늘고 있다”며 “엄마모임이라는 소통의 장을 통해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격려하고, 전문가와의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양육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성군이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지역 내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18곳을 방문해 어르신 229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검진에선 흉부 엑스(X)선 촬영을 통해 결핵 의심 환자를 조기 발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결핵이 의심되는 어르신은 추가로 객담 검사를 실시해 감염 여부를 정밀 확인했다. 검진과 함께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 검진 받기 △마스크 착용 및 기침 예절 준수 △실내 환기 등 예방수칙 안내도 병행했다. 보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에 관한 교육·홍보부스도 운영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