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보건소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학교 정신건강교육’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교육 신청 기간을 3월부터 11월까지 대폭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육 주제는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생명지킴이 양성, 스트레스 관리, 중독예방, 마음 건강의 이해로 학년별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최근 학업 스트레스, 또래 관계 갈등, 디지털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아동·청소년의 우울, 불안, 자해·자살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조기 예방과 개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 청소년 사망 원인 1위는 자살이며(여성가족부, 2025 청소년 통계), 우울·불안장애로 진료를 받은 아동·청소년의 수가 2018년 3만 명에서 2023년 5만 3천 명으로 늘어나는(국민건강보험공단, 2024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천광역시가 미등록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굴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확대한다. 시는 4월 1일 정신질환자가 회복 과정에서 중단 없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미등록 정신질환자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정신의료기관 및 정신재활기관의 지정 활동가를 대상으로, 퇴원(소) 예정 정신질환자의 정보를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유하고, 대상자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미등록 정신질환자 발굴 및 연계 활성화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앞서 인천시는 2024년 미등록 정신질환자 연계 활성화를 위해 정신의료기관 10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정신의료기관 2개소와 정신요양시설 2개소를 추가로 협약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현재 협력기관은 총 14개소다. 협력기관은 △강화정신요양원 △글로리병원 △다원병원 △마음편한병원 △바오로의원 △삼정병원 △새희망병원 △소망의집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성모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1일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음건강 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마트24와 함께 ‘청년마음으로 편의점’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마음으로 편의점’은 청년들의 일상 공간인 편의점을 기반으로, 마음건강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부담 없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확인하여 필요 시 상담 등 전문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사업이다. 전년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하고, 청년 마음건강 지원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이마트24의 참여로 4월 중 15개소가 새롭게 추가되며 기존 GS25 편의점 12개소를 포함해 총 27개소로 확대 운영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한 마음건강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된다. 각 매장에는 마음건강 자가검진 정보무늬(QR코드)와 청년마음건강센터 안내 리플릿이 비치될 예정이며, 우울·불안·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 등 3개 영역의 마음건강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다. 점검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 전문 상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1일 13시 서울스마트치과의원(원장 배정훈)과 예방, 진료, 교육 등 통합적인 구강보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구강질환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으며, 양 기관의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서비스 제공과 전문적인 진료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주요협약 내용으로는 ▲건강한 생활 및 의료적 혜택 제공을 위해 병원과의 의료정보 공유 체계 구축 ▲치과 관련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하여 병원과 상호 협력체계 마련 ▲사업 추진과 연계하여 전문 치과 의료진의 상담 및 교육(강의)을 제공 ▲직원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양질의 치과 의료서비스 제공이 해당된다. 협약식에 참여한 배정훈 원장은“지역사회 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으며, 정순미 관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구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앞으로도 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군은 지난 3월 31일 ‘더 푸른장흥 건강아카데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건강아카데미는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총 7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걷기지도자 양성을 비롯해 요가, 심폐소생술, 저염식단 만들기, 건강마사지 등 다양한 체험·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이끄는 ‘건강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올바른 방법과 지도 능력을 갖춘 걷기지도자 자격증 취득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건강 증진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했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는 기회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은 3월 31일부터 관내 아파트 3개소를 대상으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주거 밀착형 마음보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검진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로,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또한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하여 아파트 단지 내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마음안심버스에는 개인 상담실, 스트레스 측정 공간, 대기 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정신건강 홍보 △정신건강 검진 및 상담 △스트레스 측정 △심리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상담 과정에서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고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심층 상담을 실시하고, 대상자의 상태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사후 관리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시는 청년층 정신건강 보호와 자살예방을 위해 한서대학교에 '온기우편함'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온기우편함'은 익명으로 고민을 작성하고 손편지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정서지원 사업으로, 청년들이 안전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학생 등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내 지정 장소(학생회관)에 설치된다. 운영은 사단법인 온기와 협력하여 진행한다. 온기우편함은 익명 고민 작성 → 편지 수거 → 손편지 답장 작성 → 4주 이내 답장 수령의 절차로 운영되며, 청년층의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 서비스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산시보건소장은 “청소년과 청년기는 정신건강 위험에 취약한 시기로, 마음을 편안하게 표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 정신건강 보호와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청소년·청년층의 정서적 어려움 완화와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통해 생명존중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시보건소는 학생들의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학생들이 흡연, 음주, 비만, 영양 등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학교로 직접 방문해 강의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흡연과 음주의 폐해를 이해하고 비만 예방의 필요성, 올바른 식습관과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재까지 관내 18개교가 교육을 신청했으며, 서산시보건소는 학교별 일정과 수요를 반영해 순차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위험요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선택과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란 보건소장은 “학생 시기에 형성된 생활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건강생활실천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흡연과 음주를 예방하고, 올바른 영양관리와 신체활동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포시보건소 북부보건센터는 김포시 북부권 5개 읍면 지역(통진, 양촌, 하성, 대곶, 월곶)내 요양기관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 교육을 3월 24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13개 요양기관에서 종사자 27명이 참여했으며 구강 위생용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구강 관리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참석한 종사자들은 “고령 입소자의 구강건강 유지와 구취·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관리 방법을 실제로 체험하며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북부보건센터는 이번 교육에 이어 참여 기관 중 2개소를 선정해 입소자를 대상으로 구강 검사 및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종사자들이 직접 입소자의 구강상태를 점검하고 관리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의 구강건강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북부보건센터 관계자는 “요양시설 종사자의 구강관리 역량 강화는 곧 입소자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구강건강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잇몸질환 예방과 구강건강 인식 개선에 나섰다. 익산시보건소는 1일 원광대학교 치과대학병원과 함께 '제18회 잇몸의 날 기념 캠페인'을 병원 1층 메가젠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이동운 교육연구부장이 '잇몸질환과 소화기암'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해 잇몸 건강과 전신질환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또한 보건소는 참여 시민들에게 구강건강관리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제공하며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3-2-4 구강관리 수칙(하루 3번 이상 칫솔질, 1년에 2번 스케일링, 사이사이 치간칫솔 사용)'을 집중 홍보하며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잇몸의 날'은 매년 3월 24일로, '3개월마다 잇몸을 사랑하자'는 의미를 담아 대한치주과학회가 2009년 제정한 기념일이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