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총 5일간 관내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어린이 진로체험 과정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체험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의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농업 및 농업 분야 진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계룡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됐으며, 전통음식 전문가와 제과제빵사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육은 한국생활개선계룡시연합회 분과 연구회인 계룡시제과제빵연구회 소속 회원들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됐다. 저학년인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학생들은 전통음식 전문가 김선희 강사와 함께 멥쌀가루를 직접 반죽해 쌈떡과 사탕절편을 만들어보며 전통음식 전문가의 역할을 체험했다. 이 과정에서 우리 농업과 농산물의 중요성, 전통음식이 지닌 맛과 아름다움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학년인 4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은 제과제빵사 김정왜 강사로부터 제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선거법 위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정재훈 계룡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이 맡아 제9회 지방선거 주요 일정과 각종 제한·금지 규정, 선거범죄로 인한 공무담임권 제한, 정당법과 정치자금법상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무원의 선거개입 금지와 관련해 내부 메신저와 개인 SNS를 이용한 특정 후보자 게시물 게시나 공유 행위 등 실제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공무원의 선거개입은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선거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를 치르기 위해 공직자 스스로 선거중립 의무를 재차 인식하고, 선거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과 단속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5월 29일부터 30일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회에 걸쳐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교육장에서 ‘반려식물 관리 지도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올바른 실내식물 관리 지식을 보급하고, 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여 식물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반려식물의 이해 ▲화분갈이 및 식물번식 실습 ▲병해충 진단과 관리 ▲실내 식물 재배관리 요령 ▲반려식물과 미래산업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수료 후 ‘반려식물 관리 지도사’ 민간자격을 취득했으며, 특히 노인 일자리 ‘시니어 반려식물 녹색멘토’ 사업과 직무교육과 연계하여 반려식물 재배 관리를 통한 취약계층 보급 등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노인 일자리 모델을 제시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식물을 단순한 장식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반려 존재’로 인식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과 연계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2단계) 기간 중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한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2월 13일 오전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교육은 2026년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2.13. 18:00 ~ 2.19. 09:00) 운영에 앞서, 대형 화재 및 다수 인명피해 우려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지휘·통제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긴급구조통제단 편성 및 기능 숙지 ▲재난 유형별 부서별 임무 확인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협조체계 점검 ▲초기 대응 단계별 상황관리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산업시설 가동 중지, 다중운집장소 이용 증가, 화기사용 증가 등 시기적 위험요인을 반영한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서산소방서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전 부서 특별경계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지휘관 중심 현장지휘 강화와 초기 가용 소방력 집중 투입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대형 재난은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며 “통제단 가동체계를 사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산시는 2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전산 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정보화 농업인 경영·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농업 경영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영·마케팅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2개 과정, 총 10회(3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급변하는 유통 환경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보화 농업인 육성이 목표이다. 교육은 ▲숏폼 & AI 영상 제작(2월 12일 ~ 2월 25일, 6회) ▲인공지능(AI) 활용 농업 경영·마케팅 교육(3월 12일 ~ 3월 20일, 4회) 등 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SNS 콘텐츠 제작, 온라인 판매 전략 수립, 농산물 홍보 콘텐츠 기획 등 농가 소득 증대와 직결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ChatGPT, Gemini, Canva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블로그 글 작성, 상품 상세 페이지 제작, 홍보 영상 기획 등 농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주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13일 인천 유나이티드 FC 서포터스, 가수 허각·이도진·유수현, 아나운서 정영한, 코미디언 송하빈, 인플루언서 최승열(활동명: hotdor_s), 시민 김주현 등 8팀을 인천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인천유나이티드 FC 서포터스는 최근 K리그 1부 승격이라는 성과를 이룬 인천유나이티드 FC와 오랜 기간 함께하며 열정적인 응원과 자발적인 참여로 인천 축구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특히 이번 위촉은 구단을 응원해 온 모든 팬이 인천의 홍보대사라는 상징성을 담아, 시민과 함께 인천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미디언 송하빈은 구독자를 159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예능과 다양한 콘텐츠 활동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다. 인플루언서 최승열(활동명: hotdor_s)은 맛집 리뷰를 중심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MZ세대’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인천시는 두 홍보대사의 강점을 살린 협업형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통해 인천의 일상과 정책을 친근하게 전달하고,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MZ세대 대상 시정 홍보 효과를 높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역민의 삶과 배움을 잇는 새 학기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 3월부터 ‘2026년 1기 정규강좌’와 ‘1학기 특별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평생학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학기에는 정규강좌 28개(대학본원 3개, 내포분원 25개)와 특별과정 3개 등 총 31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약 550명 규모다. 대학 본원과 내포 분원에서 진행되는 교육은 진로개발, 인문교양, 외국어, 문화예술, 생활체육 등 주민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정규강좌는 3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1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폰 활용, 동화구연 지도자 과정, 부동산 공경매와 자산관리, 생활 외국어 회화 등 실생활과 직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문화예술 분야 역시 폭넓다. 유화와 수채화, 한문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바이올린, 판소리, 합창, 포크기타 등 취미와 전문성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과정이 운영되며, 명상호흡과 요가, 라인댄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은 오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관내 농어민들을 대상으로 농어민수당을 신청·접수 받는다. 지원조건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하여 대상자 확정일까지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실제 거주) 및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12월 31일까지 계속하여 1년 이상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자로서 신청 시점에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여 경영체를 등록하고 있는 자가 해당된다. 지원내용은 농어업인 1인 가구는 연 80만원, 2인 가구 이상은 1인당 45만원씩홍성군내에서 사용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단, 2024년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2025년도 농업·축산(환경)·임업·어업 관련 법령을 위반하여 처분이 확정된 사람 중 대상자 확정일까지 과태료 납부 등 처분을 이행하지 않은 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4월 24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신청하며, 7월까지 지급대상 검증 작업을 거쳐 최종 지급대상자를 확정 후 8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농어민수당 지원사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통일공원 함정전시관 부지에 조성한‘안인 희망하우스’를 2월 13일 정식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안인 희망하우스는 전 객실에서 동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일출 명소로서 뛰어난 경관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바다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색다른 숙박 경험을 제공한다. 안인 희망하우스는 총 12동 규모로 조성됐으며, 각 동은 독립된 단독형 구조로 프라이빗한 휴식을 보장한다. 객실 내부에는 침구류, 냉‧난방시설, 취사 가능한 주방공간 및 기본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어 가족 단위‧소규모 이용객이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도록 단열 및 설비를 보완했으며, 특히 객실 내에서 동해의 일출과 바다 풍경을 직접 감상할 수 있어 차별화된 숙박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인 희망하우스 예약은 기존 강릉 바다내음 캠핑장 예약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시설안내 및 예약 페이지로 연결된다. 강희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은“안인 희망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12일 함평읍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중간지원조직 합동 워크숍’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함평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이끌어갈 중간지원조직의 실천 역량과 추진력을 강화하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과 마을에서 자립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함평군 9개 읍·면 마을공동체 대표자와 실무자, 마을활동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과정은 지역개발 핵심조직의 리더십과 자질 향상을 위한 ▲농촌개발사업과 중간지원조직의 역할 ▲마을의 지속과 비전 모색 ▲농촌공동체 및 중간지원조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보탬-e 회계정산교육 등 실무 중심의 강의와 토론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발전 방향과 교육 성과의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사업 종료 후에도 스스로 운영 가능한 자생적 조직 체계 구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중간지원조직 구성원들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