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는 오는 26일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물놀이 체험행사“Water Adventure 수영장으로 소풍 가자!”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물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 중심의 체육복지 서비스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센터 수영장에서 진행되며, 1부(10:00~12:00)와 2부(14:00~16:00)로 나누어 운영된다. 관내 어린이 약 2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이고, 사전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영장 안전수칙 교육 ▲구조 시범 등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자율 물놀이 활동 ▲에어 바운스 징검다리 게임 등 다양한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는 기념 촬영이 진행되며, 참가자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수모)이 제공된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센터 직원들을 안전요원으로 배치하고 구조 대응 인력을 강화하는 등 자체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여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농업 비점오염원에 대한 농업인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읍면동 이통장 대상으로 농업 비점오염관리 주민역량강화 순회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비점오염원은 불특정장소에서 발생하는 수질오염물질 배출원으로 하천 수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번 교육은 14일 한림면 이장단 회의를 시작으로 읍면동을 순회하며 비점오염원 개념, 영농활동 시 오염원 저감 필요성과 완효성비료 시비 등 농업 비점오염 저감방법을 안내하고 비점오염 관련 주민 인식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한림면은 화포천 유역 비점오염 관리지역에 포함된 지역으로 전체 오염원 중 비점오염원이 약 93%를 차지할 정도로 농업 비점오염원 관리가 요구된다. 시는 읍면동 순회교육을 통하여 비점오염에 대한 농업인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오염원 저감 방안을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치균 환경정책과장은 “비점오염원 저감은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문제”라며,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의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향후 실질적인 오염 저감활동으로 이어질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시민의 생명 보호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안전망 강화에 주력한다고 10일 밝혔다. 매년 봄철은 기후 변화와 감정 기복 심화, 사회·환경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자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최근 취약·위기가구 사례가 지속되면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김해시는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홍보 및 캠페인 운영 ▲지역 내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자살 위험군 발굴 ▲다빈도 지역 현수막 게시 ▲위기상담전화 활성화 ▲유관기관 네트워크 강화 등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특히 김해교육지원청과 협업해 ‘생명존중 안심학교’ 조성을 추진하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생명지킴이 교육 확대 ▲위기학생 조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공동 추진 ▲고위험군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마련할 방침이다. 지난해는 김해교육지원청과 연계한 마음성장학교(8회 운영)에 8,490명이 참여했으며,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교육 16개교 8,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소방청이 추진하는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협력병원’ 사업과 관련해 지역 내 의료기관 11곳을 협력병원으로 지정하고 4월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심리적 부담을 겪는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관리 필요성이 커지면서 마련됐다. 시도 구분 없이 전국 어디서나 협력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 진료체계 구축의 일환이다. 울산소방본부는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38개 의료기관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최종 11곳을 선정했다. 특히 각 소방서별로 최소 1곳 이상의 협력병원을 확보해 지역 간 진료 접근성 격차를 줄였다. 지정된 협력병원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1명 이상 배치돼 있으며, 이 가운데 마더스병원은 정신과 전문의 8명을 보유해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정신건강 진료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협력병원으로 지정된 의료기관들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비롯해 직무 특성과 연관된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전문 진료를 제공한다. 수면장애 평가, 우울증 치료, 비약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4월 10일 오전 10시 울산기상대(중구 달빛로 65-26)에서 ‘2026년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구군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의 지적측량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정확한 측량성과 결정 및 검사 역량을 높여 지적측량 관련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대회에는 구군별로 1개 팀(팀당 3명)씩 참가해 현장에서 주어진 시간 내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적측량 성과를 결정하는지와 측량장비 운용 능력, 결속력(팀워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올해 대회는 현장 관측 수행능력과 성과 작성 능력을 보다 정밀하게 검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우수한 성적으로 선발되는 최우수팀에는 ‘울산광역시장상’과 함께 ‘2026년도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 출전권’이 부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적측량 성과의 정확성과 신뢰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민원 예방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경진대회를 개최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고품질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예년보다 이르게 확인됐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8일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 (Culex tritaeniorhynchus)를 올해 처음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인은 지난 4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중구와 울주군 2개 지점에서 실시한 모기 채집 조사 과정에서 이뤄졌으며, 울주군에서 채집된 개체에서 확인됐다. 올해 첫 발견 시기는 지난해(5월 22일)보다 약 6주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채집 기간 평균기온*이 지난해보다 5.2℃ 높아 모기의 활동 시기가 앞당겨진 영향으로 추정된다. 다만 채집된 모기를 대상으로 ▲일본뇌염바이러스 ▲웨스트나일바이러스 ▲지카바이러스 ▲황열바이러스 ▲뎅기바이러스 ▲치쿤구니야열 등 6종의 병원체를 검사한 결과 모두 검출되지는 않았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웅덩이 등에서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7월 초부터 발생 밀도가 증가해 8~9월 사이 가장 높은 밀도를 유지하다 서서히 감소한다.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가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4월 24일)을 앞두고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규제 강화에 맞춰 집중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법 개정안 시행 전 담배소매점 담배광고 규제 준수사항에 대한 사전 계도에 집중하고, 이어서 시행 후 본격적인 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개정된 '담배사업법'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국민건강증진법'상 금연구역 단속 등 담배에 관한 조항들을 적용받는다. 특히 담배소매점은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광고물을 매장 외부에서 내용이 보이도록 전시하거나 부착할 수 없다. 또 가향물질이 포함된 담배의 경우 이를 표현하는 문구나 그림, 사진 등을 제품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하는 것도 금지된다. 이에 울산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4월 8일부터 4월 23일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이 4월 10일부터 28일까지 울산시설공단 등 시 소관 10개 공공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요 업무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울산시와 공공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는 물론 주요 사업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일정은 ▲10일 울산시설공단·울산도시공사 ▲13일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14일 울산테크노파크 ▲17일 울산문화관광재단 ▲21일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울산신용보증재단 ▲23일 울산연구원 ▲28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순이다. 서 부시장은 각 기관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정책사업과 올해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방문 첫날인 10일에는 체육·공원·문화·장사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울산시설공단의 공공시설들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시민 편의 증진과 안전한 시설 관리 강화를 당부할 계획이다. 이어 울산도시공사를 방문해 토지개발, 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주요 추진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25회계연도 결산 결과 수익성은 물론 유수율까지 상승하며 경영지표가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급수수익은 지난 2022년 988억 원에서 2023년 1,048억 원, 2024년 1,200억 원, 2025년 1,343억 원으로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이에 따라 상수도 요금현실화율도 지난 2022년 74.7%에서 2023년 90.24%, 2024년 88.77%, 2025년 94.66%로 상승 추세를 보이며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요금 인상 요인은 지난 2022년 33.87%로 7대 특·광역시 가운데 최고 수준이었으나 2025년 5.64%로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다. 상수도 요금현실화율은 수돗물 생산 원가 대비 실제 요금 수준을 의미하는 지표로, 그동안 울산은 낮은 현실화율로 만성 적자 구조를 이어왔다. 그러나 지난 2023년 단행한 요금 인상으로 현실화율이 상승하고 경영지표 전반의 안전성, 수익성, 활동성, 수지비율 등이 개선 효과를 보이고 있다. 수돗물의 경제적 수익 발생 수량을 나타내는 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3~4월은 연간 산불 발생 건수의 46%, 피해액의 96%가 집중되는 시기로,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경상북도는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감시체계를 강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안전안내문자 발송을 통해 산불예방 및 행동요령을 전파하고,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등 각종 산불 관제시스템을 이용해 산불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예방 및 감시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주요시설(지정문화재, 전통사찰, 노인복지시설, 전력설비 등)을 중심으로 집중 감시를 실시한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상황전파 및 보고체계를 유지하고, 소방·산림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24시간 재난 대응 태세를 확립한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도-시군간 즉각적인 상황관리가 가능하도록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적극 활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