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보건소가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거제사랑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걷기를 실천하고, 지역 내 공원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두 가지 테마로 기획됐다. 먼저 ‘봄길 따라 20만 보 걷기’는 기간 내 누적 20만 보를 달성하고, 주변의 봄꽃 사진을 2회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150명을 추첨해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 5,00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함께 진행되는 ‘봄 공원 산책 스탬프 챌린지’는 지정된 9개 공원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이 중 4곳 이상을 방문한 시민 50명을 추첨해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 5,000원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거제시보건소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공원 위치와 인증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앱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보건소는 부부가 함께하는 비대면 태교 프로그램인 '아빠talk 동화'를 운영 중인 가운데, 오는 4월 6일부터 2회차 참여자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빠talk 동화'는 아빠와 엄마가 함께 태교 동화를 읽으며 태아와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 16일부터 1회차 운영을 시작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차별 30명씩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도서는 회차마다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어 평일 낮 시간대 대면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예비 부모들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부부가 함께 태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를 원하는 임산부는 네이버 카페 또는 모자보건실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도서를 수령한 뒤 부부가 함께 태교 동화를 읽고 인증 사진 등 후기 작성하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이후 후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홍보물이 제공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아빠가 함께하는 태교는 태아의 정서 발달은 물론 가족 간 유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도군은 지난 31일 제54회 보건의 날(4월 7일)을 기념하여 경로당에 방문‘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운영하고,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보건소 전 직원이 참여한 ‘2026년 보건시책 추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보건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주민의 건강문제를 직접 살피는‘적극행정의 실천’과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보건 행정을 설계하는 ‘전략’을 결합해 예년보다 내실 있게 구성됐다. 보건소 전문인력들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기초 검진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는‘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 수렴된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무는 협업 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보건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올해‘보건소 이전 신축’의 준공과 이전을 앞둔 청도군은, 새로운공간에서 제공될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지역의료 격차 해소를 통한 공공보건 의료서비스 강화 ▲의료안전망 및 촘촘한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 ▲임신‧출산 환경 조성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흡연과 음주를 시도하거나 시작할 가능성이 높은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중심의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육과 캠페인, 건강체험관, 금연골든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 1일 대화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이후 관내 초·중·고등학교 16개교, 약 1,10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사용 증가 추세를 반영해 위해성 교육을 한층 강화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흡연과 음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 “청소년기의 건강 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중심 교육과 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평창교육지원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작은 관심이 생명을 지킵니다’를 주제로, 자살 위험 신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생명지킴이의 역할과 위기 대상자 발견 시 전문 기관 연계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서도 자살률이 높은 수준으로, 자살 위험군에 대한 조기 인식과 선제적 개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공공의 책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생명 존중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및 협력체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예방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 현장 전반에 생명 존중 문화가 확산하고, 위기 대상자를 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강화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효성 어울림 생활체육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양구체육회와 연계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고령층에게 필요한 유연성과 근력 향상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바른 호흡법과 요가 동작을 접목한 근력 및 균형 훈련을 통해 낙상사고 예방은 물론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4월 15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50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 4층 보건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계양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 20명으로, 경제활동에 참여 중인 어르신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신체적 활력을 되찾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화성특례시는 봄철을 맞아 모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친환경 방역소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위생 해충 구제를 넘어 시민 건강과 지역 생태계를 함께 고려한 환경친화적 종합방제로 추진된다. 시는 2월 보건소 조직 개편에 따라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권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역을 실시하고, 주 5회 이상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방역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생태계에 안전한 친환경 약제를 적극 활용하고, 하수구·정화조·물웅덩이 등 모기 유충 주요 서식지를 집중 점검해 선제적인 유충 구제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성충으로의 번식을 원천 차단하는 예방 중심 방역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또한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용역업체를 대상으로 안전수칙과 약품 사용법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권역별 취약지역 조사와 방역소독 지도, 수시 현장점검을 병행해 체계적인 사업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봉사단체인 ‘화성특례시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민관 합동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화성특례시가 다가오는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생활 습관 정착을 돕기 위해 4월 7일부터 13일까지 기념행사 및 건강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화성특례시 4개의 구 보건소, 내 곁에 더 가까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과 관내 4개 구 보건소(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보건의 날 기념식 및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건강 강좌, 건강 체험 및 홍보관 운영, 건강 주간 무료 건강 서비스, 걷기 챌린지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으로 4월 8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기념행사에서는 유공자 포상과 함께 김진영 화성의과학대학교 총장의 건강 강좌, 식전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금연과 심폐소생술, 감염병 예방 등을 알리는 건강 체험·홍보관과 마음안심버스가 운영되며 금연, 절주, 운동 등 건강생활 실천 서약 캠페인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건강 주간인 4월 7일부터 13일까지는 각 구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천시는 지난달 31일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노년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튼튼 시니어 운동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기 신체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과 기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프로그램에서는 매트, 짐볼, 스텝박스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 근력 강화와 유연성 증진, 균형 능력 향상 등 노년기 신체기능 유지와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또한 단계별 난이도 조절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반복적인 기능적 움직임 훈련을 통해 일상생활 수행능력 유지와 신체기능 개선을 도왔다. 이와 함께 운동교육과 영양교육을 병행해 신체활동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생활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노년기에는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올바른 영양관리가 건강 유지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보건소가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매개감염병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1일 보건소에 따르면 봄철 대표적인 진드기매개감염병 중 하나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현재까지 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치명률이 약 18.5%에 달해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주요 등산로와 산책로, 야호 아이숲 등 총 38개소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설치된 분사기는 버튼을 누른 뒤 손잡이를 당기면 자동으로 분사되는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보건소는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예방교육과 더불어 기피제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등산이나 산책 등 야외 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활동 전 진드기 기피제를 얼굴을 제외한 전신에 사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