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9일 도청 화랑실에서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농축산 분야 파급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을 비롯해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정책 부서 및 유관기관이 참석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농축산분야 전반에 미치는 파급 영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가 및 요소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면세유, 비료·농약 등 주요 농자재, 사료, 농식품 수출 등 각 분야별 영향을 재점검하고 농가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상황 장기화를 대비한 농축산분야 대응 T/F팀 구성·운영, 유류비 등 필수농자재 관련 정부 추가 지원 건의, 정부와 별개로 도 자체 지원방안에 대해 중점 검토했다. 도는 이번 대책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대응 전략을 공유해 대외 불안정성이 지역 농축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농업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북도는 ‘안전재난예방추진단’을 구성하고 안전사고․재난 예방 총력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봄철 기온 상승으로 해빙기 사고 위험이 커지는 등 재난·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지난해 초대형 산불 피해 1주기를 맞아 유사 사고를 차단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우선, 도는 안전행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안전재난예방추진단을 가동하여 도내 각종 시설물 등에 대해 안전재난 예방점검을 한다. 추진단은 부서 상호 간 진행사항을 공조하고, 업무추진의 시너지를 높여 도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급경사지, 하천, 노후 저수지, 주요 기반시설 등 소관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공유하여 도 전체의 안전점검 현황을 일원화된 체계로 관리한다. 이를 통해 각 부서간 점검 업무의 중복을 줄이고, 위험 요인에 대한 신속한 후속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업 구조를 갖출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도는 ▲도민 생명 보호, ▲시설물 점검, ▲하계 재난사고 대비 등 3대 분야 20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두천시 로컬드림봉사회(회장 이창민)는 지난 8일 철암중학교에서 철암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햄버거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간식을 제공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사회 회원들이 약 200인분의 햄버거를 직접 준비해 배부했다. 이날 준비된 햄버거는 철암중학교와 철암고등학교 재학생 및 교직원에게 전달됐으며, 학생들은 간식을 받으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창민 동두천시 로컬드림봉사회장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 로컬드림봉사회는 2009년부터 관내 경로당 지원과 물품 후원, 지역행사 참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4월 8일 오후 3시 ‘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원협의회는 영월군 내 유관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매년 상·하반기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과 관련해 정신건강, 복지, 상담, 범죄예방, 진로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위원 위촉장 전수와 2025년 활동 보고에 이어 2026년 운영계획에 대한 자문과 연계사업 방안 등을 논의했다. ‘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영월군과 여성가족부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소년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후 활동과 생활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국가정책사업이다. 주천면에 위치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학습, 체험, 상담, 급식, 귀가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중 참여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은 지난 4월 7일 영월군청소년수련관 2층 어라연에서 청소년의 자치권 확대와 정책 참여를 위한 ‘제19기 영월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따라 운영되는 기구로, 청소년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영월에서는 14~18세 청소년 20명으로 구성돼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은 ▲위원 소개 ▲위촉장 수여 ▲전년도 정책 추진 상황 점검 ▲연간 활동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지역 청소년을 대표해 정책 제안과 의견 제시, 타 시·군 교류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제19기 영월군청소년참여위원회 이서경 위원장은 “청소년을 위한 변화를 직접 만들어갈 수 있어 기대된다”며 “영월군 청소년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목소리를 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위원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곤충 탐구 프로그램 ‘나도 파브르!’에 참여할 어린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영월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6학년으로, 곤충 채집에 관심이 있고 꾸준히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나도 파브르!’는 전문 곤충 박사가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곤충 채집부터 표본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5월 9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8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영월의 산과 들에서 계절별 곤충을 채집하고 이론 교육을 병행한다. 9월에는 채집한 곤충을 활용한 표본 제작과 기록 정리 활동이 진행되며, 결과물은 10월 말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4월 10일부터 22일까지이며, 신청은 영월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경험을 통해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공공산후조리원은 4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화재 발생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해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 보호를 위한 ‘2026년 상반기 비상조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영월군보건소, 영월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 내 중대산업재해와 긴급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 향상과 비상 대응 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월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대응본부를 중심으로 총괄지휘반, 응급구조반, 상황통제반 등 전담 조직이 구성돼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 최정심 원장은 “시설 특성상 산모와 스스로 대피가 어려운 신생아가 함께 생활하는 만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종사자들이 매뉴얼을 숙달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이 최근 빈번해진 여름철 극한 호우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군 합동 실전 대응 훈련에 나섰다. 횡성군은 지난 9일, 반곡저수지 일원에서 자연 재난(호우·태풍)에 대비한 ‘극한 강우 대처 훈련 및 주민대피 지원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시간당 50mm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를 가정해 저지대 침수와 주요 도로 단절, 저수지 범람 등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횡성군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자율방재단원과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실전과 같은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수해 현장에서 즉각 투입되어야 하는 양수기와 비상발전기 등 수방 자재에 대한 정밀 점검과 장비 사용법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졌으며, 실제 양수기를 가동해 물을 퍼내는 실전 훈련을 통해 대응력을 높였다. 또한 대피 지원단에는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 이송을 위한 조력자 숙지 사항을 교육하고, 일반 주민들에게는 위험 징후 포착 시 행동 요령과 대피 장소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이 건물이나 토지에 주인 없이 방치된 간판의 무상 철거를 지원하는 '2026년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총 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말까지 진행하는 '2026년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은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주인 없이 장기간 방치된 간판을 무상으로 정비함으로써 낙하·파손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 경관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추락 위험 등 안전 문제가 있는 간판 및 방치 기간이 오래되어 도시 미관을 크게 저해하는 간판 등을 우선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지난 4월 8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신청대상은 주인 없는 간판이 방치된 건물이나 토지의 주인 또는 관리자이다. 본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 횡성군청 도시교통과 도시디자인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접수가 끝난 뒤에는 강원도옥외광고협회 안전점검검사원과 군 담당자 현장실사를 통해 위험도와 노후 정도 등을 확인하고, 옥외광고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을 결정할 계획이다. 석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햇빛소득마을 조성 공모사업'에 대비하여,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9개 읍·면을 순회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의 체계적인 준비와 주민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1일자로 ‘신재생에너지소득TF팀’을 신설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공모사업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여 마을 단위의 준비 기간을 확보하고, 마을별 유휴부지를 활용한 에너지 수익 창출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자립형 에너지 마을’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13일 청일면을 시작으로 갑천·둔내(14일), 공근·우천(15일), 횡성·서원(16일), 안흥·강림(17일) 순으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개요 및 지원 규모 안내 ▲신청 자격 및 선정 기준 설명 ▲수익 배분 모델 및 마을 공동체 운영 방안 ▲태양광 이론 및 실무 설치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사업 신청을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