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지역주민의 치매예방과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온라인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일간 10만 보 걷기를 목표로, 모바일 걷기 플랫폼인 ‘워크온(Walkon)’ 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귀포시 동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휴대전화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서귀포시 공식 커뮤니티 ‘2026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챌린지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걷기 생활화와 무리 없는 참여를 위해 1일 걸음수는 1만 보까지 인정되며,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캠페인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걷기’를 통해 치매 극복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행사”라며, “지역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보건소는 ICT(정보통신기술)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50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모바일 앱과 활동량계(스마트밴드)를 활용해 보건소 방문 없이도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참여자는 6개월간 활동량, 식단, 건강 상태 등을 전문가와 비대면으로 관리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5가지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19세 이상 64세 이하 부안군민 및 관내 직장인이다. 단 고혈압·당뇨병 등 질환을 이미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모집 기간 내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기초 건강검진 및 신체 계측을 받아야 하며 이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앱과 연동가능한 활동량계가 제공되며 스마트폰을 보유한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단말기 기종에 따라 활동량계와 연동이 어려운 경우 참여가 제한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3월 26일 보건소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은 전국 지역보건의료기관(보건소·보건진료소 등)의 업무를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진료·검사·청구 등 전자의무기록 업무는 물론 20여 개 분야의 보건사업과 행정 전반을 통합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의 진료 기록, 예방 접종, 건강 증진 사업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루는 PHIS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및 오남용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개인정보 취급자의 역할과 책임 ▲PHIS 상시모니터링 제도 ▲주요 위반사례 및 전자소명절차 방법 등을 숙지하고, 이를 통해 개인정보 관리의 정확성을 높였다. 보건소는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최일선 기관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가지고 업무 현장에서 보안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남구는 올해부터 이천동 건강리더가 본격적으로 마을 건강증진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보건소는 ‘이천동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이 올해로 2년 차를 맞아, 주민이 직접 주도하는 3개의 마을 건강동아리를 결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천동 건강마을 만들기’3개년 사업은 건강마을 운영위원회 구성과 주민 건강리더 양성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마을 건강 증진을 위한 튼튼한 기반을 다져왔다. 건강동아리 출범에 앞서 주민 건강리더와 남구보건소는 이천동 건강 문제 분석 및 건강증진 방안 도출을 위해 여러 차례 사전 회의를 거쳐 실효성 있는 활동 계획을 세우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이러한 세심한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 2월 첫 활동을 시작한 이천동 건강동아리는 ▲신체활동(걷기 활성화) ▲취약계층 봉사(영양지원) ▲건강관리(건강 캠페인)의 3개 분야로 구성됐고, 앞으로 마을 내 걷기 코스 발굴 및 활성화, 건강 반찬 나눔, 어르신 만성질환 관리와 금연‧절주 캠페인 등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올해는 주민들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는 지난 3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 결핵 관리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결핵 예방의 날’ 표창은 국내 65세 이상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결핵 발생 위험이 여전히 높아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결핵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최일선 현장에서 결핵 퇴치에 앞장서 온 지역 보건기관과 병의원 등의 결핵 퇴치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취지다. 서구보건소는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 검진율, 사례 상담 완료율, 결핵환자 치료 성공률 등 10여 개 지표에 대한 대구시 및 질병관리청 심사를 거쳐 대구광역시에서 유일하게 기관·단체 부문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영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관리로 결핵 없는 건강한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은 지난 1일 군청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사회로 인한 중증 수혈환자 증가와 헌혈자 감소에 따라 혈액수급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현 상황에서 안정적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공직사회에 사랑 나눔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무원 및 유관기관과 군민 등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 했다. 군은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사랑의 헌혈’캠페인을 통해 혈액 수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혈액의 양이 부족해 긴급 상황에 대처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을 막기 위해 공무원 및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본인 확인 절차가 필요하므로 꼭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헌혈 참여자는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상태 체크와 헌혈증서 발급, 자원봉사활동 과 상시학습 4시간 인정 및 소정의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보건소는 그동안 여성 중심으로 운영되던 난임 지원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고, 남성 요인 난임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본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난임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남성 요인 난임 역시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남성 대상 검사 및 시술에 대한 공공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지원 대상은 난임부부(사실혼 포함) 중 남성 요인 난임으로 진단받은 경우로, 정자 채취가 가능하고 의학적 시술이 필요한 경우에 해당한다. 지원항목은 고환조직 정자채취술(시술비 및 정자동결비), 정계정맥류 절제술 등이며 검사비, 시술비, 정자동결비를 포함한다. 1인당 최대 3회까지 지원되며, 본인부담금의 90% 범위 내에서 회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시술 전 반드시 남성의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사전 신청해야 하며,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시술 완료 후 비용을 청구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난임은 부부가 함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보건소는 오는 4월 1일부터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구강건강관리 체계화를 위해 본격 나선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학생들의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주요 내용은 ▲구강보건교육, ▲구강검진,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등으로 구성되며, 올바른 칫솔질 실천을 강조한 교육을 병행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사업과 달리 읍면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구강이동진료차량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구강보건사업를 확대 운영한다. 그동안 읍면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은 치아홈메우기(실런트)를 위해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구강이동진료차량을 활용해 학교 현장에서 구강검진과 함께 치아홈메우기를 한 번에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이동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편리하게 구강보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동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돼, 지역 주민을 위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은 단순한 건강검진이나 수치 측정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 기기를 통해 수집된 환자의 건강 데이터를 보건소 전담팀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전문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지도가 함께 제공된다. 동구는 그동안 추진해 온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ICT를 접목한 새로운 만성질환 관리 모델을 도입해 고혈압·당뇨 진단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집중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동구는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스마트 건강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의 합병증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구는 건강위험요인(혈압
시민행정신문 기자 | 연수구보건소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 확산을 위해 ‘2026 우리동네 공원 스탬프투어’를 이달 2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연수구 전역의 공원과 산을 활용한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으로, 주민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옥련동, 청학동, 연수동, 선학동, 동춘동, 송도동 등 관내 28개 공원과 산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지정된 공원을 방문해 30분 이상 걷기를 실천하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구는 ‘스탬프’ 3개 이상을 획득하고, 기간 내 총 15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대상지는 능허대공원, 센트럴파크공원, 달빛축제공원, 청량산 정상 등 구민들이 쉽게 이용하는 생활권 공원으로 구성됐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연수구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참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라온제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연수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가까운 공원을 활용해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