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최근 강릉시 일대의 극심한 가뭄으로 강릉시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15%대까지 급감하는 등 물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강릉시는 29일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가뭄 극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대형숙박시설 대표 및 관리자들을 초청해 지속되는 가뭄 상황에 대한 대형 숙박업소의 입장을 듣고, 자발적인 절수 동참과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형 숙박업소는 객실 이용객의 생활용수 외에도 수영장, 스파 등 부대시설 운영으로 상수도 사용량이 많은 시설이다. 앞서 강릉시는 숙박업소에 수영장 및 스파 운영 중단에 대한 협조 공문을 발송했으나, 현장 확인 결과 다수 업소가 여전히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릉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형 숙박업소들이 모범적인 물 절약 문화를 선도하여,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요청하고, 급수 제한 상황 대응 방안과 비상급수 대책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 대형리조트의 절수 미동참 보도가 나오면서 관광도시 이미지에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만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한방‧천연물 산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공식 기념품을 선보이며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공식 기념품은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엑스포 주제를 담아 기획됐다. 전통 ‘한방’의 이미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지속가능성과 미래지향적 가치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엑스포의 캐릭터와 로고를 활용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상징성과 실용성을 고루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메인 상품인 향기세트는 제천의 약초와 자연의 향기를 담은 천연 방향제로, 휴식과 치유의 의미를 전한다. 디퓨저는 천연 향으로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하며, 총명향 세트는 정향, 팔각향, 천궁, 박하, 계지, 용뇌 등 6가지 귀한 약재를 조합해 머리를 맑게 하고, 안정감과 집중력을 돕는다. 이 밖에도 ▲공식 캐릭터인형 ▲키링 ▲친환경 텀블러 ▲에코백 ▲펜‧스티커‧엽서를 포함한 문구세트 ▲약초 향기주머니 ▲찻잔세트 등 다채로운 상품이 마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민회중앙회는 지난 8월 28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집행위원장 김창규)와 엑스포 입장권 5,000만원 구입 약정식을 가졌다. 충북도민회중앙회는 전국의 충북 출향 인사 6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향우단체로, 이번 입장권 구매는 고향 충북과 제천의 국제행사 성공을 응원하고 범도민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뜻깊은 실천이다. 이날 행사에서 김정구 회장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충북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행사인 만큼, 출향인 모두의 마음을 담아 성공개최를 응원하고자 입장권 구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김창규 집행위원장은 “충북도민회중앙회가 보여주신 따뜻한 성원과 참여가 큰 힘이 된다”며 “남은 준비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청주 소재 의료기관인 청주한국병원(병원장 송재승)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면서, 입장권 구입비 500만 원을 현금 지정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문화 소외계층 및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입장권을 배포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보다 많은 지역민들이 문화 향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청주한국병원은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 문화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악의 세계화를 응원하며,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찬오 보건정책과장은 “지역의 의료기관으로써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사회공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에서 개최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29일 충북연구원에서 도 및 시군 일자리 담당부서와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수행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상생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의 대표 상생일자리 정책인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이하 ’도시근로자‘), ‘일하는 기쁨, 청년·여성 일자리지원 사업’, ‘일손이음 지원사업’ 및 ‘일손지원 기동대’ 사업의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도시근로자’ 사업의 연내 연 30만 명 지원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 전략을 협의한 데 이어, 상생일자리 정책의 내년도 사업 규모 및 정책 추진 방향 결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된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일하는 기쁨’ 사업의 전략적 확대를 위하여 시군에 사업 개요와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의 도내 확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충북연구원 남윤명 사회정책연구부장의 ‘충북 일자리 고용현황과 과제’ 발표를 통해 충북의 일자리 현황과 ‘도시근로자’ 사업에 대한 제언, 새 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센터 운영 전반과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관리, 건강관리 강좌, 신체활동과 영양교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남구 관계자들은 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는지, 이용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사항은 없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고 주민의 편의를 위해 야간에도 개방 중인 화장실의 안전관리와 환경정비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도 점검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의 생활밀착형 건강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울산남구협의회(회장 장수철)에서 29일 지역사회 내 통일 공감대 형성과 주민 참여 확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서동욱 남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민적 통일 공감대 확산과 정책 건의를 위해 활동하는 대통령 자문 헌법기구로, 자문위원들이 중심이 되어 다양한 소통·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감사패는 남구청이 아니라 우리 남구협의회 위원님들의 헌신과 노고를 인정해 주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구청은 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공감하는 통일·협력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민주평통 남구협의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은 물론, 각 사회단체와의 상생을 통해 지역사회의 통합과 발전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공간정보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가운데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남구는 지난 28일 토지정보과를 방문한 부산진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울산 남구 공간정보플랫폼의 통합 활용 체계와 정책 연계형 지도 제작, 공간빅데이터 기반 축제분석 서비스가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로 주목받은 데 따른 것이다. 남구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공간정보 사업을 주도적으로 확대해 오며 그간 추진해 온 △플랫폼 구축 배경 및 거버넌스 △주요 서비스 운영성과 △공간 빅데이터 분석 활용 성과를 공유하고, 실무 질의응답을 통해 부산진구의 현안 적용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남구의 정책지도 제작 체계와 분석 방법론이 실제 행정 현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도 부산진구 현안에 맞게 모델을 적용하고, 상호 성과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남구 관계자는 “그간 남구가 축적한 정책 연계형 공간정보 활용 경험을 이웃 지자체, 공공기관과 나누어 왔으며, 그 과정에서 함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29일 자원봉사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차 남구제빵봉사단 양성교육’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26일부터 4일간 진행됐고 봉사자들은 머핀, 마들렌, 롤케이크 등 다양한 제빵 방법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쌓았다. 이들은 앞으로 남구자원봉사센터 제빵봉사단의 일원으로 제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재능을 나누며 자원봉사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2025년에 신축해 문을 연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 제빵교실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제빵봉사자는 “제빵을 배우는 즐거움과 함께 이를 봉사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제빵봉사단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작은 힘이나마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제빵봉사단이 정성껏 만든 빵이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제빵봉사단이 지역 사회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기여해 울산 남구에 나눔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29일과 30일 이틀간 태화강 1둔치에서 반려견 이동식 놀이터 운영 행사인 ‘다들 왔멍! 같이 놀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다들 왔멍! 같이 놀개!’는 평소 놀이터 이용이 어려웠던 시민들과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위해 기획됐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강변영화제에 영화에 참석한 시민들이 영화도 보고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고 강변영화제 행사 부스와도 연계해 많은 정보와 볼거리 등을 제공했다. 특히 ▲수의사와 함께하는 Q&A ▲미니 어질리티 기구 체험 ▲펫티켓 풍선 ▲눈·귀세정, 털관리 브러싱 등의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남구 반려견 이동식 놀이터 운영이 잘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남구가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