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여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가축전염병 예방과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축방역 관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겨울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 데 이어, 올해는 차량 소독기 등 방역시설 지원사업에 약 50억 원을 투입해 상반기 내 조기 집행할 방침이다. 또한 봄철 가축 예방접종 사업계획에 따라 4월부터 5월까지 소 설사병과 돼지 일본뇌염 등 총 10종, 7만 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내 공수의 8명을 투입해 소규모·영세 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예방백신을 공급하고, 가축전염병 발생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 3월 한우와 염소 등 우제류 가축에 대한 구제역 백신접종을 완료했으며, 구제역 혈청 예찰도 진행할 계획이다. 혈청 예찰 결과 항체 형성률이 기준에 미달하거나 백신접종이 소홀한 농가에 대해서는 추가접종을 실시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구제역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파주시가 장기간 치매환자 돌봄에 지친 부양자들에게 휴가와 단기 돌봄 비용을 지원하는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파주시치매안심센터는 장기간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부양 부담을 경감하고,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와 연계한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은 장기 간병으로 지친 가족이나 부득이한 외출, 경조사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경우 단기 돌봄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치매 환자 가족 맞춤형 지원 정책이다. 이에 따라 시는 경기도 내 6개 도립노인전문병원 치매전문병동을 통한 단기 입원(10일 이내) 시 1일 3만 원 한도,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간병비를 지원한다. 또한 장기요양가족휴가제도(종일 방문요양 또는 단기보호)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1일 2만 원 한도, 연간 최대 20만 원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있다. 특히 치매 진행 정도와 가족 여건에 따라 도립노인전문병원 단기 입원과 장기요양 서비스를 연간 10일 범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3월 31일 김천대학교 RISE 사업단과 함께 ‘시민 곁으로 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민 곁으로 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2026년 신규사업으로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의료취약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보건소 내 응급처치 강사 자격이 있는 전문인력과 RISE사업단 소속 강사가 읍 ‧ 면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건희 보건소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협력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응급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동시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수준 향상과 사전 예방을 위해‘2026년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업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 취약업소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평가와 더불어 업소별 환경에 맞는 맞춤형 개선 방안 제시에 중점을 둔다. 모집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집단급식소, 사회복지시설 등 50인 미만 소규모 급식소로, 총 19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며, 안동시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업소는 단계별 컨설팅을 받게 되며, 1차 현장 진단을 통해 식재료 입고부터 보관․조리․배식까지 전 과정의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이후 미흡한 사항은 업소별 맞춤형 보완 방안을 제공하며, 1개월 이내 2차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위생 수준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관내 업소의 자율적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시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공공심야약국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심야 시간대에 의약품을 제공한다. 현재 원주시에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은 단구동에 위치한 아침약국 1곳이다. 단, 공공심야약국은 연중무휴가 원칙이지만 약국 사정에 따라 매월 1∼2회 자율 휴무가 발생할 수 있다. 방문 전에는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보건소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이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난 3월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 주간을 지정하고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함평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이 기간 유동 인구가 많은 함평읍 전통시장과 상가 일대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결핵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아울러, 결핵환자 발생 최소화와 결핵 전파 차단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경로당 이용 노인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해 감염병 예방 인식 제고에 힘썼다. 특히 노인들에 한해 현장에서 결핵 검사를 했다. 함평군 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결핵실에 방문하면 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사를 받아야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민 인식을 개선하고 결핵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과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여군은 오는 4월 2일(목) 관내 40개소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옴(Scabies) 예방관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감염취약시설에서 옴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설 내 확산을 차단하고 종사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여군보건소는 백제종합병원 책임의료팀과 연계하여 건양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옴은 옴진드기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 질환으로 전염성이 높아 요양시설 등 집단생활 공간에서 빠르게 확산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에서는 옴의 발생 원인과 전파 경로, 주요 증상, 조기 발견 및 치료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반영한 예방 관리 방안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을 병행하여 ▲올바른 손 씻기 방법 ▲개인보호구(PPE) 착·탈의 실습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종사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부여군 보건소에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천광역시는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고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 관리를 위해,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년 봄철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대상은 관내 소·돼지·닭·개로, 광견병 등 주요 가축질병 11종에 대해 195,418마리분*의 백신을 지원한다. 접종 일정은 군·구별 상황에 따라 4~5월 중 추진될 예정이며, 모기 매개 전염병인 소 아카바네병과 돼지 일본뇌염은 모기 출몰 전에 우선 접종할 계획이다. 접종 방식은 군·구별 위촉된 공수의 등을 통한 접종 또는 백신배부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 광견병 등 수의사 처방이 필요한 백신은 동물병원 방문 또는 공수의의 농가 방문을 통해 접종하며, 돼지열병과 닭 뉴캣슬병 등 일부 백신은 축산농가에 배부해 농가가 자체 계획에 따라 접종하게 된다. 한편 인천시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연 2회(봄·가을) 예방접종 약품 과 시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접종 기간 동안 거주지 인근 군·구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반려견 1마리당 5천 원의 본인 부담금으로 접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마음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공원 26곳과 버스정류장 64곳에 QR코드 우울검사 포스터를 부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간을 활용해 심리적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검진 참여를 유도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1년 보건복지부 정신건강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정신질환을 경험한 사람의 평생 서비스 이용률은 12.1%에 그치는 등 사회적 편견과 높은 진입 장벽이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QR코드를 통해 진행되는 우울 검사는 1~2분 내외로 간단히 참여할 수 있으며, 검사 결과는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돼 정신건강사업 안내, 심리상담 제공, 정신의료기관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음건강 관리는 병원이 아닌 일상 공간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생명사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신적 어려움이나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은 계룡시 보건소, 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통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군보건소는 관내 의료기기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군민들에게 안전한 의료기기 구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4일까지 의료기기 판매업소 36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의료기기 판매업소 자율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율점검은 의료기기 판매업소 개설자에게 자율성과 책임성을 부여하여 의료기기법에 따른 각 업종별 준수 사항 이행 여부 등을 스스로 점검하도록 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업계의 자정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등 광고 규정 위반 여부 ▲의료기기 유통관리 기준 준수 여부 ▲판매업 신고증 게시 및 변경사항 신고 이행 여부 등이다. 각 업소는 유형별 점검표를 작성하여 정해진 기간 내에 온라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기간 내 점검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점검표를 허위 또는 형식적으로 작성해 제출한 업소, 그리고 민원 발생 우려가 있는 업소 등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현장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지도와 함께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실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