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가수 이단양 팬클럽 제천지부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단양 팬클럽 제천지부는 최근 단양군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500kg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팬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부된 쌀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팬클럽 관계자는 “가수 이단양을 응원하는 마음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함께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해 11월 가수 이단양에게 단양군 명예군민증을 수여한 바 있다. 대표곡으로는 '도담삼봉', '여행가자 친구야' 등이 있으며, 지역을 소재로 한 노래로 단양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가수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온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은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보건의료원 소속 운동처방사가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혈압·당뇨·콜레스테롤 관련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만 65세 미만 단양군민 중 건강검진 결과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자다. 건강위험요인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수치 등을 기준으로 판정된다. 참여자에게는 신체활동 실천 평가와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이 제공되며, 주기적인 체중관리 정보 안내와 건강 목표 달성 시 기념품도 지원된다. 신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실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군 관계자는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이 실천 중심의 청렴 행정을 강화하며 ‘청렴 단양’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전 공직자와 관내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청렴 서한문과 청렴 다짐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는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 청탁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 원칙을 재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통해 명절 전후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한편,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접점에서도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직원 대상 교육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청탁금지법 준수 교육’을 통해 부서별 맞춤형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참여형 퀴즈 프로그램을 접목해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한 현장 캠페인을 통해 상인과 군민에게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며, 내부 실천 의지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취지다.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간부 공무원들도 직접 팔을 걷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이 본격적인 봄철 영농을 앞두고 한 해 농사의 기반이 되는 토양 관리에 나섰다. 정밀 토양검정을 통해 과학영농 체계를 강화하고, 합리적인 시비 관리로 농가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비료 살포 전 토양 상태를 정밀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른 맞춤형 시비처방서를 제공해 과다 시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토양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봄철 시비는 한 해 농사의 생산성과 직결되는 핵심 작업이다. 토양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비료 사용은 양분 불균형을 초래하고, 장기적으로는 토양 환경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군은 재배 전 토양 내 양분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춘 시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토양검정은 토양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함량을 비롯해 인산·칼륨 등 주요 양분과 칼슘·마그네슘 등 토양 성분을 종합 분석한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별 맞춤형 시비처방서를 제공해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경영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군은 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우울증 예방을 위한 ‘2026년 노인 정신건강 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관내 어르신 중 우울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개입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오는 4월부터 관내 노인복지센터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등 어르신 이용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노인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사회복지사·작업치료사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해 노년기 우울증 예방 교육, 회상요법, 이웃 소통 등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3월 참여기관 모집을 거쳐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이달부터 12월까지 세종시보건소가 진행하는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 사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관리 강화 활동이 진행된다. 센터는 의료진과 협력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복숭아 재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종시농업인대학 복숭아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복숭아 과정은 재배 이론을 기반으로 실제 과원 운영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둔 전문 교육이다. 특히 생육 시기별 핵심 관리기술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토양·수분 관리와 병해충 방제, 수세조절, 수확 후 관리 등 복숭아 재배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강의한다. 교육은 내달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70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신청자격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영농 규모와 경력, 자기소개 등 영농계획서를 종합평가해 총점이 높은 순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내달 9일까지 관련 누리집에 게시한 입학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를 구비해 세종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내달 13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세종시농업인대학은 지난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지역 특화 품목 중심의 장기 교육을 통해 75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전문농업인 양성의 기반을 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9일부터 내달 31일까지 해빙기 대비 대규모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점검 대상은 대규모 건설 공사장 및 민원 다발 사업장 총 20곳이다. 시는 점검에 앞서 대상 사업장에 비산먼지 자체점검표와 준수사항 안내문을 사전 발송, 자발적인 비산먼지 저감 조치를 이행하도록 유도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사항 일치 여부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및 적정 운영 상황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 및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위반사항 확인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해빙기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며 “사업장에서도 자발적인 비산먼지 저감 노력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자원봉사센터은 지난 11일 옥천동 어울림플랫폼 1층에서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농가먹기 키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혼자 명절을 보내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키트는 떡국떡과 만두, 사골곰탕 등으로 구성됐으며, 빵굿빵굿봉사단이 직접 만든 마카롱을 간식으로 더해 명절의 온기를 더했다. 이렇게 준비된 설 명절 농가먹기 키트는 자원봉사센터 농가먹기 대상자 144가구와 마을돌봄터 97가구, 기타 복지단체를 포함해 관내 취약계층 총 302가구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나눔 활동에는 한국남동발전(주) 강릉발전본부 임직원들과 고임돌 봉사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와 함께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포장 활동에 임했다. (사)강릉자원봉사센터 최길영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 주문진통합보건지소는 오는 3월부터 북부권(주문진읍, 연곡면) 만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건강 증진 프로그램 ‘기억이음교실’을 운영한다. ‘기억이음교실’은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인지자극 활동과 치매 및 인지건강 관련 보건교육을 병행하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북부권 어르신들의 기억력 관리와 인지기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4기수로 운영되며, 주 1회 8주 과정으로, 주문진통합보건지소 보건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참여자 모집은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보건지소로 방문 또는 전화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인지자극 활동과 보건교육을 통해 일상생활 속 두뇌 기능 활성화 방법을 익히고, 치매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실천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서호영 보건행정과장은 “기억이음교실은 어르신들이 규칙적인 인지활동을 통해 두뇌 기능을 유지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릉시는 관내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강릉시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중소기업에서 정규직으로 2년 이상 재직하고 있는 19세에서 34세 청년 근로자 150명에게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 50만 원을 지급한다. 근속장려금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강릉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청년 근로자 본인이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사업 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제도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