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소방청은 4일 오전, 2025년 성과관리 시행계획 자체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부서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한 해 동안 추진한 정책과 관리과제 가운데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낸 부서를 격려하고, 성과에 기반한 책임 있는 업무 추진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1개 부서 ▲최우수상 3개 부서 ▲우수상 4개 부서 등 총 8개 부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부서들은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 국민 체감형 재난 예방 정책 추진, 구급·위험물·장비 분야의 현장 역량 강화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시상은 단순한 결과 중심 평가를 넘어, 정책 기획부터 집행 과정에서의 지표 관리, 실행력, 성과 분석까지를 함께 고려해, 현장과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성과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각 부서장들과 함께 한 해 동안 추진한 성과를 돌아보고, 수상 여부를 넘어 각 부서가 한 해 동안 성과관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4일 오후 2시 건국대학교 학생회관 2층 PRIME홀에서 ‘2026 과학 기술 연구개발(R&D) 정책·주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설명회는 올해 과기정통부 연구개발 사업이 공고되고 개시되는 시점을 고려하여 연구개발 정책 및 주요 사업을 연구자에게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산·학·연 연구자, 대학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과기정통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여 전국의 많은 연구자와 소통할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정부 연구개발(연구개발) 예산 35.5조 원 중, 과기정통부는 과학 기술 연구개발에 약 6.4조 원을 투자한다. 국가 과학 기술 대전환과 대도약을 위한 예산을 대폭 증액한 것으로, 연구자 성장뿐만 아니라 기술주도 성장을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2026 과학 기술 연구개발 추진 방향’ 발제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과학 기술 연구개발 예산을 기초연구 안전망 확대와 전략기술 육성에 집중 투자하고, 높은 연구 목표에 과감히 도전하는 실패용인 문화 조성, 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월 4일, 경북 안동지역을 방문해 산불 피해 주민 보호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임시주거시설에 거주 중인 산불 피해 주민의 한랭질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조치사항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용 본부장은 임시주거시설 단지를 찾아 화재 감지기 등 소방시설을 비롯해, 상수도 동파를 막기 위해 설치된 열선과 보온재 상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 김광용 본부장은 전기·통신 설비 고장 및 폐기물 방치 여부 등도 꼼꼼히 살피면서, 한파로 인해 임시주거시설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피해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경청하며, 이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행정 지원뿐만 아니라, 재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온전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심리회복 지원과 마을 공동체 활동 지원도 대폭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최근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이 시행됨에 따라, 주민들이 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4일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제1차 ‘K-푸드 수출기획단’ 회의를 개최했다. 수출기획단은 지난해 글로벌 K-푸드 비전 선포식(12.23)에서 발족된 민·관 협의체로 이날 회의에는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각 7명, 수출·콘텐츠·물류 업계 민간위원을 포함하여 총 29명이 참석했다. 회의 안건은 ▲권역별 전략품목 선정(안), ▲K-푸드 대사 선정·운영계획(안), ▲부처별 2026년 K-푸드 수출지원 계획 등 총 3개였으며, 수출기업, 문화·관광·콘텐츠, 물류, 관세·비관세 등 K-푸드 수출 관련 분야 현장 전문가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권역별 전략품목(안)은 전반적인 K-푸드 수출규모 확대와 수출품목 및 시장의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주 목적으로 하며, 민간위원의 사전 의견 수렴을 거쳐 권역마다 3개 내외의 전략품목이 제시됐다. 선정 기준으로 최근 수출 및 현지 시장 동향, 제품의 경쟁력 또는 성장 잠재력 등이 고려됐으며, 그 외에도 정부의 정책 의지를 반영하여 전통주와 최근 5년 내 검역이 타결된 품목 등을 고려했다. K-푸드를 보다 효과적으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은 2월 4일 경남 창원시 소재 국립마산병원(원장 황수희), 국립마산검역소(소장 김미영) 및 국제결핵연구소(소장 엄석용)를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 결핵 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 치료기관과 연구기관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마산병원은 1941년에 설립된 공공의료기관으로, 다제내성결핵 등 난치성 결핵 결핵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있으며, 차상위 계층, 외국인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위험 결핵환자를 대상으로 적극 치료를 지원하고 있는 질병관리청 소속 책임운영기관이다. 김기남 차장은 국립마산병원의 주요 업무 현황을 보고 받고 결핵 병동 및 진단검사의학과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특히, 2024년 1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디지털 의료서비스 기반 「스마트 안심 PLUS 병동」을 방문하여 환자 중심의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국제결핵연구소에 방문하여 다제내성결핵 치료기간 단축의 중장기 연구 현황과 주요 결과를 확인한 후, “다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교육부는 2월 4일 전문대학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에이아이디(AID, 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한다. 이번 계획은 전문대학을 지역 기반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의 거점으로 육성하여,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재직자도 전문대학에서 인공지능(AI)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지역 단위에서 인공지능(AI) 역량이 체계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교육부는 2026년 신규 사업 공모를 통해 총 24개 내외 사업단(전문대학)을 선정하여 사업단별 최대 10억 원(총 24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환경 조성, ▲재학생·교직원·지역주민 맞춤형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대학별 특화모형 구축이 있다. 우선, 전문대학이 지역사회의 인공지능(AI) 교육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환경을 조성한다. 학생이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학습에 인공지능(AI)을 활용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채용 경쟁률은 높아지고, 퇴사율은 낮아지는 방법은?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었어요. - 기업교육 전문기업 H사 2014년 시차출근제를 시작으로 2022년부터 주 4일제 도입 - 우리 회사의 목표는? : 임금 100% / 근무시간 80% / 성과 100%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모든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해요. ■ H사의 노동시간 줄이기 방법 #1 → 불필요한 업무 줄이기 · 직무별 AI 교육 → 단순한 업무는 자동화 시스템으로! · 회의 감축 → 꼭 필요한 회의만을 짧게! · 보고 간소화 → 관행처럼 이어지던 보고 형식과 단계를 간단히! ■ 관련 지원 정책은? 일터혁신 상생 컨설팅 전문컨설턴트가 기업을 직접 방문 → 근로시간, 임금체계, 직장문화, 조직관리 등을 진단해서 회사에 꼭 맞는 해결책을! - 근로자 수 20인 이상 사업장이라면 신청 가능 ☞ 관련 문의는? 노사발전재단 ☎02-6021-1000 ■ H사의 노동시간 줄이기 방법 #2 → 근무방식을 유연하게 주 최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렉서스코리아와 사)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가 2월 3일(화) 경기도 성남시 소재 KPGA빌딩(10층)에서 ‘2026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김원섭 KPGA 회장과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렉서스 마스터즈’는 2024년 신설 이후 KPGA 투어의 핵심 대회로 빠르게 안착했다. 특히 2024년 이승택의 데뷔 10년 만의 첫 승에 이어, 2025년에는 김재호가 데뷔 17년 만에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팬들에게 ‘첫 우승의 감동’을 선사하는 드라마틱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렉서스코리아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단순한 스포츠 후원을 넘어 렉서스만의 ‘진정성’과 ‘장인정신’을 골프 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원섭 KPGA 회장은 “지난 2년간 렉서스 마스터즈는 창의적인 갤러리 문화와 품격 있는 대회 운영으로 KPGA 투어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올해 역시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준 렉서스코리아에 감사드리고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KBO는 2월 4일(수) 2026 KBO 시범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2026 KBO 시범경기는 3월 12일(목)부터 24일(화)까지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치러진다. 개막전은 이천(키움-두산), 대전(삼성-한화), 광주(SSG-KIA), 사직(KT-롯데), 마산(LG-NC) 5개 구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시범경기 일정은 그라운드 공사 등으로 사용이 불가한 구장(잠실: 3월 12일(목)~20일(금)/ 고척: 3월 12일(목)~24일(화)/ 문학: 3월 12일(목)~15일(일)/ 수원: 3월 12일(목)~15일(일)/ 대구: 3월 12일(목)~20일(금)/ 광주: 3월 16일(월)~20일(금)/ 창원: 3월 12일(목)~15일(일))의 상황을 고려해 편성했다. 시범경기는 소속선수 및 육성선수가 출장 가능하며, 출장 선수 인원 제한은 없다. 모든 시범경기는 오후 1시에 개시되고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는다. 취소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으며, 비디오 판독은 각 팀당 2회 신청 가능하다(단, 2회 연속 판정 번복 시 1회 추가). 또한, 체크 스윙 비디오 판독도 팀당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로몬의 설레는 변화가 시작됐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가 지난 6회 방송을 기점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을 둘러싼 인연과 뒤엉킨 운명은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이어졌고, 매회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전개가 몰입감을 더했다. 무엇보다 은호와 강시열의 관계성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인간을 사랑하지도 인간이 되지도 않겠다던 은호는 ‘선행의 대가’로 구미호에서 인간이 됐고, 세계 최정상급 축구 선수로 성공한 인생을 살던 강시열은 ‘소원의 대가’로 친구 현우석(장동주 분)과 운명이 바뀌었다. 그런 그들이 서로에게 어느새 스며들고 서서히 깊어지면서, ‘혐관’에서 ‘구원’으로 변화하는 과정은 유쾌한 웃음 너머 따뜻한 설렘을 선사했다. 이에 두 사람의 로맨스 향방을 더욱 기대케 하는 관계 변천사를 짚어봤다. # 첫 만남부터 ‘혐관’입니다만! 구미호와 인간의 우연한 만남 지극히 우연한 만남이었다. 처음에는 은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