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9일 밀양시립도서관에서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겨울독서교실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밀양시립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진행됐으며, ‘겨울아, 읽자!’를 주제로 다양한 독서 및 체험 활동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아침 독서를 시작으로 동시 짓기, 눈꽃 그립톡 만들기, 보드게임, 겨울 테라리움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참가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창의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행사 마지막 날 열린 수료식에서는 참여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어린이 1명에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전달했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독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어린이를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1일 삼랑진읍 삼랑리 일원 강풍 피해 농가를 방문해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복구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지난 10일 발생한 강풍은 순간최대풍속이 30m/s에 달했으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주의보 및 경보가 발령되는 등 큰 기상 피해를 남겼다. 밀양시 삼랑진읍 일원에서는 강풍 영향으로 딸기 재배 비닐하우스의 비닐과 피복재가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규모는 딸기 재배 15농가, 비닐하우스 약 70동(4.6ha)이며, 수확기를 맞아 출하 중인 딸기 작물의 냉해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시는 피해 발생 직후 현장 확인과 함께 응급복구를 추진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10일 17시 기준 약 40동에 대한 응급복구를 완료하고 수막보온 시설을 가동 중이며, 피해 면적이 큰 하우스에 대해서도 11일 오전 중 복구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강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신속한 피해 조사와 함께 추가 피해 여부도 면밀히 살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밀양시는 청사 로비에 운영 중인 ‘밀양시청 갤러리’에서 ‘지금, 밀양’을 주제로 1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밀양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 작가 6인(김현희, 고인숙, 박주화, 조혜숙, 진윤희, 차경자)의 회화·공예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또한 전시와 연계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전시 연계프로그램인 ‘도슨트 프로그램’을 이달 20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총 2회(12시 30분, 14시) 무료로 진행되며, 전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2022년 11월 개관한 밀양시청 갤러리는 전시 공간을 넘어 밀양 미술의 현실을 공유하고, 그 속에 내재 된 가능성을 모색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지금, 밀양’ 기획전시가 밀양 미술의 경향과 가능성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12일부터 참여자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시행한다. 우선 사천시니어클럽 등 4개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12일부터 20일까지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계절별 사고유형별 안전수칙과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 수칙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일자리 제공과 사회활동을 통해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노년의 건강과 복지 증진은 물론, 최소한의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기회 마련에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비 58명이 증가한 3,008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16억 6천만 원이 증액된 135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3개 유형 총 41개 사업으로 분류해 개개인의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유형별로 노인공익활동 2,288명, 노인역량활용 540명, 공동체사업단 180명이 참여하게 되며, 혹한기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8,263건에 대해 총 1억 2,453만 원을 부과하고, 해당 세액을 고지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허가·인가·영업신고 등 각종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되며, 면허의 종류에 따라 세액이 차등 적용된다. 해당 연도 1월 1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도 등록면허세 납부 대상에 포함되며, 실제 영업 여부와 관계없이 폐업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경우에는 계속 부과될 수 있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창구를 비롯해 전용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능하다. 등록면허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진안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기존 자동차세 연납 납부자를 대상으로 연납 고지서 3,715건을 발송하고, 다음 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 12월 연 2회 정기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신고하고 납부하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1월에 연납 신청하여 납부할 경우 선납기간인 2월~12월 세액의 5%를 경감받을 수 있다. 실제 세금 감면 효과는 1년 자동차세 연세액의 약 4.57% 이다.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연납 신청이 취소되어 6월과 12월에 정기분 세액으로 부과된다. 자동차세 연납 후 폐차 또는 소유권 이전 시에는 차량의 보유 일수에 따라 일할계산 후 환급받을 수 있으며, 소유권이전 등록 시 연납 승계신청을 하면 자동차세 승계도 가능하다. 연납은 진안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위택스나 ARS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신고 납부가 가능하며, 자동이체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지난 8일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제12차 진안군 답례품 선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운영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진안군은 총 8개 신규 공급업체와 18개 답례품을 새롭게 선정하며, 기부자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이번 답례품 선정은 공급업체의 안정적인 공급 가능성, 시설 운영 및 품질관리의 전문성, 고향사랑기부제 사업 목적과의 부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답례품으로는 드립커피세트, 지역 공예품, 베이커리 제품, 진안의 지역문화 상징인 ‘금척무’를 모티브로 한 금척 증류수,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성수주조장의 매실막걸리와 성수막걸리 등이 포함됐다. 또한 대한민국 식품명인 송화수홍삼의 다양한 홍삼제품과 지난해 개관한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의 숙박체험권도 답례품으로 선정돼, 기존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층 기부자들의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아울러 기존 답례품뿐만 아니라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도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을 통해서 시중보다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될 예정으로, 기부자에 대한 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춘성 진안군수가 성수면, 백운면을 시작으로 민선 8기 마지막 읍면 연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올해 11개 읍‧면 방문 슬로건은 ‘새로운 도전, 시작된 변화’로 지난 ▲9일 성수면, 백운면을 찾은데 이어 ▲12일 상전면, 동향면 ▲13일 부귀면, 진안읍 ▲14일 마령면 ▲15일 용담면, 안천면 ▲16일 정천면, 주천면을 찾는다. 전 군수는 연초방문 기간 읍‧면 기관사회단체장과 환담하고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군정 사업현장 ‧ 소득사업장 ‧ 민생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2026~2027 진안방문의 해 및 2026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준비상황도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등 군민과의 소통을 올 한해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전춘성 군수는 “진심을 다해 약속을 지키며 목표한 성과를 반드시 이루어낸다는‘성윤성공’의 자세로 올 한해 군정에 임할 계획이다”며 “진안군의 새로운 도전, 시작된 변화의 길에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중 지역주민, 폐교 대부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폐교재산 활용 특례안 마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지자체 사업과 연계한 공공주도형 폐교 활용 모델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폐교를 공익 목적으로 활용할 경우 대부료 감면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개별 주민 동의 확보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역주민 대표기구’의 의결로 동의를 갈음하는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아울러 청년 창업 및 신산업 육성 등 폐교 활용 용도 확대를 위한 수의계약 특례 신설과, 노후 시설에 대한 민간 및 지자체의 자발적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대부료 감면 △대부 기간 연장 △유익비 인정 등 대부 조건 완화 필요성도 제기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와 지자체 면담 내용을 종합해 ‘강원형 폐교활용 모델’을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폐교활용 특례안' 개정과 관련 제도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김남학 행정과장은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된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분야별 지원에 나선다. 12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1억 원의 예산을 활용해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법률 ▲활동 ▲기타 지원 등 8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받는 데 필요한 비용 또는 물품 등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이다. 지원 기간은 1년 이내이며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한 번 연장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중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로부터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은둔형 청소년 등이다. 신청 방법은 청소년 본인, 보호자, 사회복지사, 청소년상담사 등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