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제1회 '바다를 입다 안전을 그리다' 구명조끼 착용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월) 밝혔다.
사천해양경찰서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구명조끼는 생명조끼”라는 슬로건 아래 구명조끼 착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어린이들에게 해양 안전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하는 바람이 담겨있다. 그림 공모전 주제는 ▲구명조끼를 착용한 나와 우리 가족의 안전한 바다 이야기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주제로 한 창의적 표현 ▲안전한 바다, 함께하는 해양경찰 등이다.
참가 대상은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저학년부/고학년부)이며, 접수는 5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작품 규격은 8절 도화지(272mm x 394mm)로 크레파스, 물감, 색연필 등 재료를 자유롭게 사용하여 응모할 수 있다. 포상 규모는 사천해양경찰서장상 표창과 120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심사는 사천해경 자체 내부 심사위원인 청년 세대 중심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직원들(혁신파이어니어)로 구성되며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력, 공감성 및 전달력을 기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성환 사천해양경찰서장은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들에게 바다 안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해양경찰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사천해양경찰서 기획운영과 홍보실(055-830-221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