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리플릿부터 자료집까지 학생과 학부모, 교원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진학 교육자료 7종’을 개학에 맞춰 학교 현장에 보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한 교육자료는 ▲학생부위주전형 가이드북 2종, ▲진로진학지도 가이드북 1종, ▲학생 및 교원용 리플릿 3종, ▲진로진학 GUIDE 1종이다. 학생부위주전형 가이드북은 고1 대상 ‘기본편’과 고2 대상 ‘실전편’으로 제작되어, 각 학년 학생들에게 1인당 1권씩 배부된다. 먼저‘기본편’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29 대입을 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대입전형, ▲학생부종합전형, ▲학교생활기록부,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등의 내용을 담았다. ‘실전편’은 학생들이 깊이 있는 진로진학 학습을 통해 입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학교생활기록부 교과학습발달상황 및 창의적 체험활동의 실제, ▲대학별 평가 관점·사례 등을 상세히 다룬다. 진로진학지도 가이드북은 학생·학부모·교원 모두가 활용 가능한 책으로, 2028, 2029 대입에 맞춰 리뉴얼 했다. ▲대입전형, ▲대학수학능력시험, ▲대학별고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년간 대학로를 장악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메가 히트 창작뮤지컬 '난쟁이들'의 첫 대구 공연이 오는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 2월 10일에 진행된 티켓 오픈 당시 3회 공연 1천 3백 여 석이 매진 되기까지 소요된 시간은 불과 1분 20초. 현시점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 상품다운 뜨거운 예매 열기로 인기를 증명한 뮤지컬 '난쟁이들'의 ‘대구 무도회’가 드디어 개막한다. 2014년 뮤지컬하우스 블랙앤블루 개발지원을 시작으로 다년간 꾸준한 디벨롭을 통해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창작뮤지컬이자 최고 히트 작품으로 안착한 뮤지컬 '난쟁이들(작‧작사: 이지현, 작곡: 황미나, 제작: 주식회사 랑'은 10주년 기념 공연을 전회차 매진으로 장식하고 이제 대구로 무대를 옮겨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할 준비를 마쳤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으로 열리는 본 공연은 동화 속 만년 조연인 난쟁이들을 앞세워 이제는 동심을 잊고 녹록지 않은 현실을 살아내고 있는 ‘어른이’를 위한 새로운 해피엔딩의 변주를 선사한다. 또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는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지역주민의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신규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채움건강’ 스마트폰 어플과 손목형 활동량계(스마트밴드)를 활용하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문인력이 대상자의 생활 습관을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양방향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모집 대상은 20세 이상 스마트폰을 소지한 남구 주민 또는 관내 직장인으로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 요인이 많은 대상자가 우선 선정되며, 고혈압·당뇨·고지혈증을 진단받고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참여했던 대상자는 신청할 수 없다. 사업에 선정된 대상자는 24주간 총 3회(최초·중간·최종) 보건소에 방문하여 무료 건강검진 및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QR코드를 스캔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남구보건소 건강관리실로 전화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이명자 남구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일 참좋은기억학교(원장 김무진)와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구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운영 이래로 남부경찰서, 대한노인회대구남구지회, 관내 노인종합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남구 지역주민의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 협약을 맺은 참좋은기억학교는 대구시 특화복지사업으로 경증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인지 및 재활프로그램 등 신체와 정신적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예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노인대상 조기검진과 치매예방을 위한 대상자 연계 △치매교육 및 홍보활동 등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 △인지건강 악화 시 안심센터에 상황 공유 등 남구 지역주민의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구 내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치매 노인의 인지건강을 개선하여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남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구치매안심센터는 3월 한 달간 관내 4개 치매안심마을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4개 치매 안심마을은 신암1동, 동촌동, 안심1동, 공산동이며 고령화 심화에 따른 치매 관리 체계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 안심 환경을 구축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관계자를 비롯해 각 동의 노인복지관, 노인돌봄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참석해 올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각 동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 방안과 지역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토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 다양한 지혜를 모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대구동구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가 5일 운영에 들어갔다. IBK기업은행이 후원하고,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주관하며, 14년째 이어지는 사업이다. 올해는 3월부터 10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하고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안심근린공원, 대구선동촌공원, 불로동고분공원, 샛터근린공원을 순회한다. 또, 식사 제공과 함께 이미용 봉사, 국악 공연 등도 마련돼 지역사회에 나눔을 잇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종수 밥동이 봉사단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정성을 다해 음식을 조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의 온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촌유원지 전반을 대상으로 한 공공디자인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 개최 대구 동구청은 동촌유원지 일원의 공공디자인 수준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고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3회 대구광역시 동구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주제는 ‘동촌유원지 전반을 대상으로 한 공공디자인 개선 아이디어 발굴’로 △세대별 이용 특성을 고려한 공간 및 시설물 디자인 △휴식·체류·캠프닉 활성화를 위한 공공시설물 디자인 △동촌유원지 정체성을 표현하는 BI·사인물 공공디자인 △주요 시설물의 접근성을 높이는 안내·유도 사인 디자인 등 4개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접수는 4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47일간이며, 총 22점의 작품을 선정해 총상금 1천만 원을 시상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동촌유원지를 관광과 주민 일상이 공존하는 생활 인프라 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창의적이면서도 실현 가능한 공공디자인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는‘인공 지능·사물 인터넷(AI·IoT)기반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4월부터 6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인공 지능(AI)과 사물 인터넷(IoT) 기술을 도입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 모델이다. 본 사업은 참여 어르신에게 스마트 건강 측정기기를 대여·제공하고, 스마트폰 앱인 ‘오늘건강’을 통해 개인별 건강 미션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어르신이 앱에 혈압, 혈당 등 건강 정보를 기록하면 보건소는 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확인하고 건강 상태에 맞는 상담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서구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주민 중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하거나, 건강생활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단,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해야 하며 6개월간 지속 참여 가능해야 한다. 또한 2025년 해당 사업 참여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자가 측정기기 지원 대상자는 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공모에 경북대학교와 계명대학교가 인공지능(AI) 및 로봇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AI·로봇 등 급변하는 기술환경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첨단분야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운영하는 1년 이내의 단기 집중 교육과정으로, 교육부의 핵심 인재양성 사업이다. 올해는 피지컬 AI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AI 분야 37개교, 로봇·미래차 분야 각 2개교 등 총 41개교가 선정됐다. 경북대와 계명대는 AI 및 로봇 분야에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총 213억 원을 지원받는다. 경북대학교는 AI와 로봇 2개 분야에 동시에 선정됐다. AI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산업 AI 전환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제조·물류·서비스 등 산업 수요와 직무 역량을 연계한 로봇 분야 특화 교육 모델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로봇 분야는 전국에서 단 2개 대학만 선발하는 가운데 경북대가 수행대학으로 선정되면서 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4일 만촌역 인근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천공기 전도사고에 따라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관내 중장비 사용 건설공사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3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중장비 사용 건설현장 총 39개소를 대상으로 고강도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민간 발주 공사장 25개소를 모두 포함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은 대구시 소관 실·국장 및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추진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중장비 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전도 방지 대책 등 안전관리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장비 지지대 설치 및 지반보강 등 전도방지 조치 ▲건설장비 점검일지 작성 및 정기검사 유효기간 준수 여부 ▲장비 사용 매뉴얼 및 작업계획서 비치·이행 여부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 ▲신호수 배치 및 작업반경 내 출입통제 조치 여부 등이다. 특히 천공기·크레인 등 전도 위험이 높은 대형 중장비에 대해서는 매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