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5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본청 505회의실에서 117학교폭력신고센터 담당 경찰관과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기준 안내를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와 학생을 위한 학교폭력 상담 및 신고 창구인 117학교폭력신고센터 관계자들이 학교폭력 처리 체계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신고 접수 단계부터 교육청과 경찰 간 협력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관련 법규를 중심으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기준을 안내하고, 실제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궁금한 사항을 논의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신고 접수 단계에서부터 관계기관 간 협력이 강화되고, 학생 보호와 공정한 사안 처리가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117학교폭력신고센터는 학교폭력 대응의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경상북도교육청기초학력지원센터 소속 학습코칭단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학습코칭단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정서적 요인을 고려한 통합적 학습코칭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중심 특강과 사례 나눔을 통해 학습 지원과 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임종식 교육감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임 교육감은 2012년 학습클리닉센터로 출발한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사업이 올해로 15년째를 맞았으며, 그 출발부터 함께해 온 학습코칭단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해 왔다고 평가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과 정서를 함께 살피는 전문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습코칭단을 격려했다. 이어 사회성․감성교육 분야 외부 전문가의 특강이 진행됐다. ‘사회성․감성교육의 이해와 지도의 실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과 성균관유도회총본부는 10일, 도교육청에서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인성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와 업무협약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충북교육청이 최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인성‧예절‧효행(한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원의 인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운영 ▲인성 관련 교육자료 개발 및 공유 ▲전통문화 체험 및 문화탐방 프로그램 운영 ▲지역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활동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올해부터 보은과 괴산 지역을 중심으로 향교와 서원 등 지역 전통문화 자원과 연계한 학생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맞춤형 인성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공동체 속에서 책임 있게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인성교육이 더욱 중요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3월부터 남양주풍양보건소 오남․별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체조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신체 기능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인 경로당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자기 주도형 건강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운동처방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 부상 방지 맨손체조 △ 낙상 예방 하체 근력 강화 운동 등 연령과 신체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운동법으로 구성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상·하반기 두 기수로 나눠 운영한다. 총 5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별내 지역 20개소 △오남·진접 지역 30개소에서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정미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꾸준한 신체 활동이 필수”라며“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와부읍 이장협의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어울림봉사단에 국수 봉사활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어울림봉사단의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단체 간 협력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 와부읍 이장협의회는 이러한 뜻깊은 활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도 후원금 50만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조양래 회장은 “와부읍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어울림봉사단에 작은 힘을 보태고자 후원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어울림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인 국수 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운대구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칠암산곰장어’와 ‘(주)희망환경’을 해운대 나눔명가로 선정하고 최근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해운대 나눔명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3년 이상 정기 기부를 실천하거나 1,000만 원 이상을 기부한 업체를 ‘나눔실천 기업’으로 인증하는 사업이다. 기업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장려하고 사회적 책임 실천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지역사회에 건강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나눔명가 12호점으로 지정된 칠암산곰장어는 매년 100만 원 이상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다년간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한 도움을 주고 있다. 나눔명가 13호점으로 지정된 (주)희망환경은 2015년부터 매년 최대 50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성수 구청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칠암산곰장어와 (주)희망환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나눔명가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좋은 모델이 되어, 주민들이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10일, 암태면 신석리 생낌항 임야 일원에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 흡수원 확충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공무원, 유관기관 및 단체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산림의 중요성과 탄소 흡수원의 역할을 체감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식재 전 건강체조와 식재 요령 안내를 병행해 참석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식목일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 식재된 수종은 남부 해안지역에 적합한 황칠나무로 1,500주를 식재했다. 황칠나무는 생태적 가치와 경제성이 높은 수종으로 특히 건강제품으로 많이 활용하는 수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신안군은 매년 식목일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수종을 식재하여 지속가능한 산림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을 시작으로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시민들이 하루 동안 문화예술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 '한옥예술(full)캉스'를 2026년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루종일 예술에서 머물다!” '한옥예술(full)캉스'는 공연, 전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시간대별로 구성해 참여자가 하루 동안 한옥마을에 머물며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매월 계절과 시기에 맞춘 다양한 테마로 운영될 예정이다. 첫 시작을 알리는 3월 21일은‘맞이’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한옥마을 곳곳에서는 공연과 체험, 전시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옥예술마루‘꼬마오즈(테이블 미디어 인형극)공연’ 과‘캐릭터 만들기 체험’△해태크라운 연계 야외조각전 견생전(‘컬러풀’한옥) △전시연계 프로그램 ‘과자집 만들기’ △한옥문화마당 ‘자개압화공예체험’등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오후 시간 동안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즐길 수 있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한옥예
시민행정신문 기자 | 그동안 수원시 공공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혜택에서 제외됐던 ‘보훈보상대상자’들이 앞으로는 다른 국가유공자들과 마찬가지로 50% 할인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수원특례시의회는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인 '보훈보상대상자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국공립 체육시설 이용료의 50%를 감면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시 조례에는 관련 근거가 빠져 있어 혜택을 받지 못하던 ‘보훈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가 시행되면 재해사망군경·재해부상군경·재해사망공무원·재해부상공무원 등 보훈보상대상자와 그 배우자 등은 수원시가 운영하는 모든 체육시설에서 사용료 50%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배지환 의원은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거나 희생된 분들이 단지 법령 해석의 차이나 조례 미비로 인해 정당한 예우를 받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은 늦었지만
시민행정신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오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야외음악당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현재 수원시는 인계동과 송죽동(만석공원) 두 곳에 야외음악당을 운영하고 있으나 ‘제1·제2’라는 숫자 중심의 명칭 때문에 시설의 정체성이 모호하고 시민 이용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오 의원은 시민 의견을 직접 확인하고자 수원시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통해 7일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대다수 시민이 지역성과 상징성을 반영한 명칭 정비에 공감함에 따라 이번 개정안을 추진하게 됐다. 조례가 시행되면 ▲인계동의 ‘제1야외음악당’은 ‘수원야외음악당’으로 ▲송죽동 만석공원 내‘제2야외음악당’은 ‘만석야외음악당’으로 각각 명칭이 변경된다. 이는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시민 이용 편의를 강화하고, 시설의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혜숙 의원은 “공공시설의 이름은 시민의 인식과 직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