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북구한의사회는 지난 1월 16일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북구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약처방권 2,050만 원 상당을 북구청에 전달했다. 김태우 북구한의사회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회원들의 뜻을 모아 한약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 나눔을 지속하며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북구한의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한 일상 유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북구한의사회는 매년 한약처방권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전달된 한약처방권은 관내 독거어르신 8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기간 방치된 빈집이 도시 미관 훼손과 주민 안전 문제로 이어지자, 대구 달성군이 체계적인 정비에 나섰다. 달성군은 오는 19일부터 ‘2026년도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되지 않은 채 방치된 주택(건축물)이다. ‘달성군 빈집 정비사업’은 소유주가 토지를 3년간 공공용지(주차장, 텃밭 등)로 활용하는 것에 동의할 시 달성군에서 가구당 최대 3천만 원을 투입해 빈집을 직접 철거하고 공공용지를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군은 총사업비 2억1천만 원으로 7곳의 공공용지를 마련할 예정이다. 빈집 철거 희망자는 오는 2월 20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달성군청 건축과(7층)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달성군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건축과 건축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우리 군은 매년 20~30동의 빈집을 꾸준히 정비하며 주거 환경을 개선해오고 있다”며,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중구는 주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구청 12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주민 정보화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8월 휴강), 스마트폰과 컴퓨터 기초 과정부터 키오스크 활용, 동영상 제작·편집 등 총 11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기술에 관한 관심을 반영해 ‘AI & ChatGPT’ 과정과 ‘캔바(디자인)’ 과정을 새롭게 개설해, 구민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일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초급·중급 수준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과 앱 활용, 컴퓨터 기초, 한글·엑셀·파워포인트 문서 작성, 이미지 편집, 영상 제작 등 실생활에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편성됐다. 정보화 교육 수요를 반영해 교육 정원도 확대 운영한다. 교육 신청은 중구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매달 20일(휴일인 경우 다음날 평일) 오전 9시부터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세부 교육 일정과 과정별 운영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정보화교육’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달서구는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전문 순회사서 2명을 배치해 지역 내 작은도서관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전문 사서 인력이 부족한 작은도서관에 순회사서를 파견해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양질의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채용되는 순회사서 2명은 1인당 3개소씩, 총 6개 작은도서관을 순회하며 업무를 수행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 열람 및 대출 서비스 지원 ▲ 도서 자료 선정·수집·정리 ▲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 작은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지원 등이다. 특히 도서관 업무 담당자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도 함께 진행해, 현장 운영 역량을 높이고 작은도서관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작은도서관은 전문 인력 지원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주민이 스스로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2026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7년째를 맞는 달서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79건의 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탄소중립 실천, 공동텃밭, 공동육아, 소외계층 돌봄, 마을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마을문제 해결과 공동체 기반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총 3개 분야로 15개팀 내외를 선정해 공동체 역량과 사업 성격에 따라 단계별로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 신규 공동체를 위한 ‘신참마을’ 200만원 이내 ▲ 경험 있는 공동체를 위한 ‘도약마을’ 300만원 이내 ▲ 마을축제 등을 위한 ‘주민화합행사’ 500만원 이내이다. 신청 자격은 5인 이상 달서구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주민화합행사’는 10인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또한 교육·환경·복지·안전·문화 등 마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다수 주민이 공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익성 사업이어야 한다. 신청 서식과 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 구·군 성별영향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달서구는 6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달서구는 조례 제·개정 과정에서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적극 반영해 왔으며, 정책사업에 대한 컨설팅과 점검을 강화해 2025년 한 해 동안 조례 35건과 사업 18건에서 개선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일상 속 양성평등 언어 사용하기’ 캠페인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며 성평등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가 6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여성친화도시 달서구의 성과이자 쾌거”라며 “앞으로도 주요 정책과 사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개선해 실질적인 성평등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람라이온스클럽(회장 천은수)은 지난 15일, 노숙인 자활시설인 동대구노숙인쉼터를 방문해 생활인들을 위한 쌀과 생필품 등 총 1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부했다. 천은수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물품을 전달받은 분이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해람라이온스클럽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나눔의 손길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고 더 따뜻한 사회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는 지난 16일, 서대구역에서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기차역 이용객과 지역 주민의 금연 및 건강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이동 금연 클리닉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바쁜 일상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현장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새해 건강 관리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전문 상담사가 배치되어 ▲금연 상담 및 보조제 지원 ▲보건소 금연 클리닉 사후 관리 연계 ▲혈압·혈당 측정 및 개별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 홍보 ▲구강 상담 등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서구보건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 서대구역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차역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이 일상에서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금연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의회 김태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수성구5)은 1월 15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대표들과 함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된 RISE 사업과 관련해, 정책의 직접적 수혜자인 지역 청년 대표(청년 활동가 및 지역 대학 총학생회장)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의정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태우 위원장은 RISE 사업의 핵심인 4대 프로젝트와 17개 단위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특히 RISE 사업의 단위사업 중 하나인 ‘대학페스타’ 사업에서 대구·경북의 지역적·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지역 대학생들이 모두 화합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대표들은 △RISE 사업 추진 중 지방자치단체와 대학교 그리고 학생회와의 소통 증진 방안, △대구 5대 미래산업(D5) 채용연계형 융합교육과정 등 단위과제들의 실효성 검토 등 RISE 사업의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태우 위원장은 “대구 RISE 사업은 매년 약 1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달성군은 지난 16일 달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제4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은 여성·아동·노인 등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군민참여단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과 향후 활동 안내 등이 진행됐다. 위촉장 수여에 이어서는 ‘여성친화도시와 군민참여단의 역할’을 주제로 한 황미향 이끌림교육 대표의 특강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필요성, 군민참여단이 지역사회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실천 방향이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됐다. 제4기 군민참여단은 지역 정책 모니터링과 생활 속 불편 사항 발굴, 여성친화적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 제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군민의 시각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군민참여단은 행정과 군민을 잇는 중요한 가교”라며 “참여단원들이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 주시길 바라며, 군에서도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