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0일 “대통령도 주목한 강진의 반값여행, 신안의 햇빛연금, 광주다움 통합돌봄 등 지역 우수정책은 각각 통합특별시의 인구·경제, 기본소득, 기본사회 비전으로 확장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강진군 웰니스푸소센터에서 열린 ‘지역 우수정책 설명회’에서 “행정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그럴듯한 말이나 계획이 아니라 진짜 실행해 본 경험과 거기서 얻은 성과이다. 모두가 부러워할 통합특별시를 함께 완성하자”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먼저 강진의 반값여행에 대해 “단순한 관광정책이 아니라 지역과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관계인구를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정책이다”며 “인구 3만의 강진은 연 300만명이 찾는 도시가 됐고, 지역화폐 소비도 46%가 늘어난 대한민국 대표 생활인구도시이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생활인구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돌아가고 이 돈은 다시 지역 생산자에게 흘러간다. 지역에 돈이 돌아 시민이 성장을 체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안 햇빛연금에 대해서는 “태양광 발전 이익을 주민에게 나누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9일 영주어울림플랫폼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제1차 직업체험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와 업무협약(MOU)을 맺은 사회적협동조합 ‘조용한수다’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획되어 전문성을 더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실제 음반 제작 현장과 동일한 환경의 스튜디오에서 음악감독에게 1:1 디렉팅을 받으며 직접 음원을 녹음하고, 라이브클립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등 심도 있는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체험은 참여자 전원이 프로그램 및 강사 만족도에서 5.0 만점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한 참여 청소년은 “동경하던 전문 녹음실에서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으며 노래를 부르니 평소 꿈꾸던 버킷리스트를 이룬 기분이었다”며 “호흡과 발음교정 등 실질적인 코칭 덕분에 음악 분야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는 “MOU 체결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고품질의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중구자원봉사센터는 광일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회장 한명숙)와 대청파출소와 함께 2026년 첫 활동으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캠페인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광일초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대청파출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학교 주변에서 교통지도와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일상 속 자원봉사 참여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함께 홍보하며 의미를 더했다. 광일초 녹색어머니회와 대청파출소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중구 부평동 주민센터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종호) 및 새마을부녀회(회장 한명숙) 회원들과 함께 지난 10일 봄맞이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에는 부평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들과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광복로와 상점가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올해 부평동이 중점적으로 시행하는 캠페인인 ‘3분 내집앞 청소’를 홍보하며, 영업 종료 전 3분 동안 상점 앞을 스스로 청소하는 생활 속 실천 운동에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김종호․한명숙 회장은 “봄을 맞아 우리 동을 찾는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환경정비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성택 부평동장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오신 새마을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3분 내집앞 청소’ 캠페인을 통해 부평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거리로, 주민들에게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중구는 2026년 초등학교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20만 원을 지원한다.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원하는 초등학교 입학준비금은 3월 1일 기준 중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을 그 대상으로 한다. 지난 3일부터 접수하고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학생의 보호자(부모)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정부24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중구청 홍보교육과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고등학교 신입생 대상 교복구입비 30만 원도 그대로 지원한다. 3월 1일 기준 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을 그 대상으로 하며, 교육청에서 교복비를 지원하지 않는 시외 중학교나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한 경우에도 교복 착용 입증 시 지원 대상이 된다. 교복구입비의 경우 입학준비금과 다르게 현금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계좌 증빙이 가능한 통장 사본을 지참하여 신청하면 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대경권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선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3월 10일 오후 3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추진단(TF)’을 출범하고, 첫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단(TF)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교육부의 지역 주도형 고등교육 정책에 발맞춰 대구·경북 권역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부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정부는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성장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제시하고, 초광역 협력 기반의 산업·교육 생태계 구축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교육부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개편해 ‘5극3특’ 기조에 부합하는 산업·경제 권역 단위 맞춤형 인재양성을 추진 중이다. 교육부가 추진하는 초광역 인재양성 체계 구축 공모사업은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총 800억 원, 과제당 100~150억 원)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총 1,200억 원, 대경권 195억 원 규모)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시는 오늘(10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선포식'을 열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15분 돌봄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정책 비전과 추진 방향을 설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돌봄 수요 확대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돌봄은 의료·요양·복지·주거 등 영역별로 분절돼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퇴원 이후 일상 복귀 과정에서 공백이 발생하거나 서비스 간 연계가 원활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발굴–계획–연계–제공–점검’으로 이어지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병원에서 집으로, 치료에서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완결형 돌봄 모델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선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구·군 단체장, 유관 공공기관, 민간 복지·의료기관 관계자, 현장 종사자, 시민 등 7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9일 포항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제9기 성교육 전문활동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아동·청소년 성교육에 관심을 가진 대졸 이상의 포항 시민 14명이 교육생으로 참여했다. 교육은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총 10회기(26시간)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과정은 ▲청소년 발달과 성문화의 이해 ▲대상별 성교육 및 과제 ▲학교폭력과 디지털 성폭력의 이해 ▲성교육강사의 역할과 성교육 방법 등 전문 강사로서 갖춰야 할 기본 자질과 실무 이론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양성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향후 강의 시연과 스터디를 거쳐 포항시청소년성문화센터 소속 전문 활동가로 위촉된다. 이들은 지역 내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정태영 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될 활동가들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성 지식을 전하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직장인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대인관계 어려움 등 심리 지원을 제공하고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에 나선다. 이번에 추진하는 직장인 정신건강 지원사업인 ‘마음도 연차가 필요해’는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이 마음 건강을 돌보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신건강인식개선 캠페인 ▲스트레스 관리 및 회복탄력성 증진 교육 ▲옴니핏 기계를 이용한 스트레스 측정 ▲찾아가는 1대1 상담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신입사원의 높은 이직률을 낮추고 청년들이 구직을 포기하는 ‘쉬었음’ 상태로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신입사원 및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사회 초년생들이 조직 생활과 업무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직장 내 스트레스와 심리적 어려움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조직의 생산성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직장인들이 마음건강을 돌보고 서로를 이해하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항시립도서관은 오는 25일 포은중앙도서관 1층 어울마루에서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인문학 in 포항’의 첫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인문학 in 포항’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는 포항시립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2026년 강연의 첫 주자로 나서는 수신지 작가는 서양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글과 그림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구축해 왔다. ‘며느라기’로 ‘2017년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했으며, ‘2018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장관상’, ‘2023 올해의 출판만화 작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3그램’, ‘곤’,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등이 있다. 이번 강연은 ‘나의 이야기를 이야기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수신지 작가는 작품 속에 녹아 있는 실제 경험과 창작 과정에서의 고민과 성찰을 진솔하게 풀어내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강연 참여는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신청 코너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