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영욱)는 25일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강원지역 학생 선수단을 찾아 격려했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2월 25일부터 2월 28일까지 4일간 평창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춘천, 원주, 강릉 등 9개 시.군의 초.중.고 학생 263명이 8개 종목에 출전한다. 이날 교육위원회는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리는 바이애슬론 경기를 참관하여, 땀 흘려 노력한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와의 간담을 통해 체육 교육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영욱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혹한의 날씨 속에서 땀과 노력으로 준비해 온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 며, “우리 교육위원회는 동계 스포츠 인재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상호 태백시장이 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의 발전 방향 모색과 시민친화적 시설 조성을 위해 경주시에 위치한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중저준위사업본부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지난 2026년 2월 6일 태백시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체결한 '태백 URL 건설 및 운영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이상호 시장과 시 관계자들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철저한 안전 관리 시스템을 시찰하고,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시민친화적 인프라 조성 우수 사례를 상세히 확인했다. 태백시에 건설될 URL은 지하 500m 깊이의 암반을 활용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 핵심 기술을 연구하는 시설이다. 사용후핵연료 등 방사성폐기물은 일절 반입되지 않는 순수 연구시설로만 운영된다. 최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되면서 총 국비 6,475억 원 규모의 시설 조성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이상호 시장은 시설을 견학한 뒤 "안전성을 확보하면서도 시민 수용성을 높인 원자력환경공단의 운영 사례가 태백 URL의 성공적인 건설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시가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를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춘천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계획과 단계별 로드맵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육동한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또 첨단영상 및 산업 분야 기업 관계자와 강원대 교수진이 함께해 사업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보고회는 지난해 12월 자산관리회사(AMC)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사업 추진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실행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에서는 사업 개요와 △주요 도입시설 계획 △핵심 산업 구상 △사업 추진 로드맵 등의 논의가 오갔다. 특히 연구개발특구 지정과 연계한 산업 확산 방향과 단계별 행정 절차 추진 계획이 함께 제시됐다. 첨단산업 중심 ‘미래 성장 거점’ 조성… 연구개발특구 연계 시너지 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페이지 일부 부지(12만 7,000㎡)는 춘천의 미래 산업을 이끌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조성된다. 특히 지난해 12월 춘천시가 강원연구개발특구로 최종 지정되면서 캠프페이지는 특구와 연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평창군은 25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축·수산 분과)를 개최한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축산·수산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각종 보조사업에 대해 사업 타당성, 지원 필요성, 예산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할 예정이다. 심의 대상 사업은 총 35개 사업 148개소이며, 확정된 보조금 규모는 약 9억 2,746만 원이다. 분야별로는 축산정책팀 소관 26개 사업, 축수산환경팀 소관 9개 사업이 포함됐다. 평창군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 기반 확충은 물론,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은 25일 내·외빈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헌신해 온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평창군 명예의 전당’ 개편 제막식을 25일 개최했다. (재)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평창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된 평창 교육의 중추 기관이다. 장학재단은 지난 1990년 8월 10일, 당시 고(故) 심명보 前 국회의원이 지역 발전을 염원하며 사재 5억 원을 흔쾌히 출연하여 재단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후 36년간 재단은 군민과 출향 인사, 기업체 등 수많은 이들의 정성이 모여 평창군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을 만들어내는 ‘인재 화수분’ 역할을 맡아 왔다. 평창군은 지난 2020년 8월 4일, 기부자들의 성함과 뜻을 영구히 보존하기 위해 군청 2층 복도에 명예의 전당을 처음 설치했다. 당시 기부 금액에 따라 평창의 상징을 활용한 5개 클럽(▲눈동이 ▲원앙 ▲철쭉 ▲전나무 ▲올림픽클럽) 체계를 구축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기부 행렬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5일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1층 강당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과 강원도민일보가 주관하는 '강원특별자치도, 함께 일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상생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외국인 고용 및 체류 유형 다양화에 따른 외국인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실행 가능한 상생모델 도출을 위한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허남재 연구위원이 '강원 외국인정책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행정·기업·지역 현장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 토론을 통해 강원지역의 여건을 반영한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가 논의됐다. 좌장은 강원대학교 사회학과 김원동 명예교수가 맡았다. 토론에는 유순옥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최복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센터장, 박민정 이민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최선호 바디텍메드(주) 경영기획본부 부장, 김진형 강원도민일보 문화부 문화팀장, 김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 외국인정책팀장이 참여해 분야별 현장 경험과 제도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김진태 강원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강릉시와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24일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제4차 집행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회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집행위원회에는 현정화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집행위원들이 참석해 대회 운영계획, 경기장 조성 현황, 숙박·교통·자원봉사 운영, 홍보 마케팅 전략 등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장 시설 보완 및 안전관리 대책 ▲국내·외 참가자 유치 전략 ▲문화행사 및 지역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 ▲자원봉사자 모집 및 교육계획 ▲대회 붐 조성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보고됐다. 특히, 위원회는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숙박·수송·통역 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지역 상권 및 관광산업과 연계한 경제적 파급효과 극대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강릉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2024 청소년동계올림픽 개최 도시로서 축적된 국제행사 운영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를 글로벌 스포츠 교류의 장이자 지역경제 활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25일 오전 11시 강릉시청 8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한다. 본회의에서는 2026년 노사민정협의회 연간계획 승인과 노사 간 참여형 소통 시책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협의회 사무국 설치 4년 차를 맞아 지난해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우수 성과인‘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지역 발전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노사협력 모범도시 조성을 위해 노·사·민·정 각 대표와 문세원 신임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장이 함께‘2026년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공동 서명할 계획이다. 공동선언문에는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 △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고용안정 지원 △노사관계 발전 패러다임 확산 △공동체가 상생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문화 정착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우리 시 행정의 시작도 방향도 목표도 오직 시민이다.”라며, “노사민정이 서로 손잡고 상생의 길을 걸을 때 강릉의 미래는 더욱 따뜻하고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25일,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본부장 김창범)가 5백만 원, 사)강원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강릉시지부(지부장 심정호)가 2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수년째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온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의 정성과 지역 인재 양성에 새롭게 힘을 보태기로 한 옥외광고협회 강릉시지부의 마음이 더해져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는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총 1,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참석자들은 “강릉의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펼쳐나가는 길에 응원을 보내겠다.”라고 뜻을 모았다.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시 정보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을 위해 대학 입시설명회와 1대 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는 진학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글로벌본부)는 2월 25일 오전 11시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태백·영월·평창·정선 등 남부권 4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6년 제2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제2청사와 남부권 4개 시군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해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발전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다. 미래산업과 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총 9건의 안건이 논의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 (태백) 석탄 경석 활용 자원화 산업 육성, ▲ (태백) 철암지역 관광자원화 공모사업 반영 협조, ▲ (영월) 동남권 축제·관광 연계 광역 관광캘린더 구축, ▲ (영월)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 조성, ▲ (평창) 겨울관광 활성화 특화사업 추진, ▲ (정선) 알파인경기장 소유권 이관 등이 있다. 도는 시군 제안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은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영동·남부권 지역 현안의 공동 해결을 위해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