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진구가 지난 3일 ‘2026 대학생 정책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청년 참여형 정책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 날 발대식은 총 13명의 위원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 받았으며, 2026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생 정책기획단은 광진구 거주 또는 관내 소재 대학교에 재(휴)학중인 대학생 16명으로 구성되어 활동기간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이다. △청년 복지 △도시·환경 △정책 홍보 3개 분과 중 각자의 희망 분야에 맞춰 배정되어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활동한다.
5월 중 정책 기획 전문가를 통한 정책 제안 역량 강화교육이 예정되어 있으며, 그 이후, 팀별 브레인스토밍을 위한 분과별 정기회의, 구정 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주요 사업 현장 견학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정책 도출을 할 예정이다.
대학생 정책기획단 활동이 마무리되는 9월에는 ‘26년 성과공유회를 통해 정책기획단 운영 성과 및 팀별 정책 발표와 함께 정책 평가와 우수팀 시상도 예정되어 있다.
구는 대학생들이 구정 현안을 분석하고 대안을 설계할 수 있는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대학생의 창의적인 시각을 통해 단순히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대학생 정책기획단 활동을 통해 평소 생각이 정책으로 실현되는 직접 설계자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며 “ 대학생들의 반짝이고 참신한 제안이 그릴 광진구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