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년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홍보해 나갈 ‘안양시 청년정책 서포터즈(참여기구)’가 첫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 안양시청 3층 회의실에서 청년정책 서포터즈 정기회의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년정책 참여기구로서의 역할과 연간 주요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서포터즈는 8개 팀으로 나뉘어 올해 12월 말까지 활동하며, 일자리・주거・복지 등 청년에게 꼭 필요한 분야에서 정책을 발굴 및 제안,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시는 ▲청년자율예산 사업 발굴 및 의견 제시 ▲청년정책 온·오프라인 홍보 ▲청년정책 수요 파악을 위한 현장 소통 등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기소개와 팀장 선출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서포터즈 신분증을 전달하며 참여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였으며, 활동 우수자에 대해서는 연말 워크숍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가 주도적으로 지역 현안을 연구하고, 사회적 공감대가 높은 정책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5월 3일 경남서부남해앞바다 기상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관내 해안가 강풍과 너울성 파도가 예상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기상 호전시까지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사천해경은 관내 낚시어선,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과 장기계류선박 등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조치, 항·포구, 방파제, 갯바위 등 연안사고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는 등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상용 해양안전과장은 “해안가 인근 너울성 파도 등 높은 파고와 강한 바람이 예상되므로, 기상 호전시까지 갯바위 등 연안해역 위험구역 출입을 삼가하고 무리한 연안체험활동을 자제 해달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시을)은 1일 전기요금 선납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과 '한국전력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전기사용자가 일정 기간의 요금을 선납할 경우 한국전력공사가 할인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이렇게 조성된 선수금을 전력망 확충 사업에 우선 사용하도록 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인공지능(AI) 산업과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전력망 구축을 책임지는 한국전력공사는 한전채 발행 한도 제약과 누적된 재무 부담으로 인프라 투자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전력망 적기 확충이 국가 산업경쟁력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지만, 재원 조달의 벽에 가로막힌 셈이다. 전력 인프라 확충의 가장 큰 수혜자는 대규모 전력을 사용하는 첨단산업이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1분기 매출 52.6조 원, 영업이익 37.6조 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또한 같은 기간 매출 133.9조 원, 영업이익 57.2조 원이라는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산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30일 청소년수련관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지원단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촉장 전달 및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학교지원단은 성평등가족부 지침에 따라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교 부적응 및 학업중단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다. 관내 초·중·고19개 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 발생 시 신속한 연계와 예방 중심 지원 활동을 통해 청소년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관내 6개 학교와 연계해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인 아웃리치 활동을 운영하며 1,500여 명의 청소년들에게 등교의 중요성과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구성된 제2기 학교지원단은 교사, 교육복지사, 전문상담교사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위원 2명도 함께 참여했다. 학교지원단은 앞으로 학교 앞 아웃리치 활동과 다양한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학교 연계 협력체계를 더욱 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는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과 등산객 등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월 1일부터 5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대책은 연휴 기간 설악산, 청대산, 영랑호 등 산림과 관광지가 인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방문객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산림 내 흡연과 취사, 화기물질 소지, 산림인접지역 소각 행위 등을 사전에 차단해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속초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본청과 동주민센터 등 총 9개소의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상황 전파, 현장 출동, 관계기관 공조가 즉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또한 산불감시원과 드론감시단,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산불 취약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주요 등산로와 입산통제구역, 산림인접시설 주변에 대한 예방 감시를 강화한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초동 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도 유지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작은 부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춘천의 5월 축제장 곳곳에 책을 읽고 쉬어갈 수 있는 야외도서관이 펼쳐진다.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인 춘천시가 ‘책의 물결, 춘천 산책(冊)’과 연계해 5월 한 달간 상반기 축제 속 야외도서관 ‘물빛 책마루’를 운영한다. 물빛 책마루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실내 도서관을 벗어나 축제 현장에 책 읽는 공간을 조성해 비독자를 독자로 이끄는 춘천형 독서문화 확산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물빛 책마루’는 축제장 내 지정 장소에 서가와 휴대용 의자, 빈백 등을 배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축제의 활기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독서를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은 총 3개 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먼저 5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화동2571 일원에서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 이어 5월 9일과 10일에는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와 연계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이섬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만난다. 마지막으로 5월 30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는 춘천마임축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철원군은 오는 5월부터 지역 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철원우체국과 협력하여 `희망배달,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철원군과 철원우체국이 업무협약(MOU)을 맺고 우체국공익재단의 지원금(840만원)을 재원으로 철원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민․관 협력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읍․면장의 추천을 받은 중장년(50~64세)1인 가구 및 사회적 고립 위헙이 높은 60가구다.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전담 집배원이 매주 1회(월4회)대상자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희망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게 된다. 연말까지 에정된 집배원의 방문 횟수만 총 1,920회에 달한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단순한 물품 배송을 넘어선 ‘찾아가는 밀착형 복지 모니터링’이다. 골목길 사정에 밝은 집배원이 물품을 배달하며 대상자의 생활 상태를 살피고, 우편물이나 전단지가 방치되어 있거나 인기척이 없는 등 이상 징후가 발견 될 경우 즉시 철원군 희망복지팀 및 읍․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전시관과 한국섬온실, 섬·연안생물교육관 일원에서 생물다양성 문화행사(키즈바이오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연, 체험교육, 생물나눔, 참여형 행사로 구성한 체험 중심 문화행사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술과 풍선을 결합한 참여형 공연이 2회 진행되며,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꿀벌을 주제로 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꿀벌의 생태와 벌집 구조의 원리를 배우고, 협력 활동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자생식물(털머위)을 나누는 ‘생물나눔’ 행사를 마련하고, 자원관 곳곳을 탐험하며 스탬프를 모은 뒤 참여하는 '행운의 뽑기 행사'도 운영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입장료 외에 모든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박진영 관장은 “어린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5월 9일부터 11월 14일까지 본원 화학실험실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첨단기기 활용(분광광도계) 화학진로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공계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전문 분석 기기를 활용한 심화 과학 탐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고등학생 3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1월 14일까지 지정된 주의 수요일과 토요일(학기 중)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업은 상무고등학교 윤사옥 교사 등 교원 10명이 맡으며, ▲착이온 형성 반응에서의 평형상수 결정 ▲크리스탈 바이올렛 반응속도 결정 ▲수액 속 포도당의 농도 분석 ▲황산구리 수용액 속 구리 정량 분석 등 분광광도계를 활용한 화학 분석 실험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첨단 분석 장비를 조작하고 디지털 기기로 데이터를 처리하며 심화학습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학생들이 첨단 장비를 활용해 교과서 속 이론을 직접 확인하며 과학적 탐구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심화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이 제104회 어린이날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일 도내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 도서관 등 경남 전역에서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경남교육청은 어린이날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어린이들이 존엄성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돕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각 기관은 특색을 살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놀이 한마당, 인형극, 예술 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행사로 ▲함양교육지원청의 ‘어린이 놀이마당 열린 무대’ ▲미래교육원의 ‘아이와 아이(AI)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진로교육원의 ‘온 가족 진로 체험’ 등이 열린다. 또한 경남수학문화관과 김해·양산·거창 수학체험센터, 유아교육원 체험분원(진주·김해) 등도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도민을 맞이할 예정이다. 각급 학교는 어린이의 발달 단계에 맞춰 교육과정과 연계한 자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성장을 지원한다. 아울러 도민들의 행사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모바일 내비게이션 앱 ‘티맵(TMAP)’을 통해 지역별 행사 정보를 상세히 제공한다.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