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칠보청소년청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칠보누리봄’ 소속 청소년들이 4월 28일 경기도재난소방본부가 주최하는‘제15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해, 청소년부 우수상을 수상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칠보누리봄’ 청소년팀은 응급상황에서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정확하고 안정적인 응급처치 과정을 수행하여 평소 생명지킴 교육의 효과성을 보여주었다. 올3월 칠보청소년청년센터와 수원남부소방서는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의 일환으로 칠보누리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심폐소생술 훈련을 실시하여, 생명이 위험한 상황에서 실제적이고 정확한 대처 행동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왔다. 칠보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경험이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서로를 지키고 배려하는 안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경연대회에 참석한 칠보누리봄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며 힘들기도 했지만, 끝까지 해낸 것이 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4월 30일,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과 청소년‧청년 지원 및 지역 산업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청소년‧청년을 연결하여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와 일자리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기반 인재 양성 및 청년 자립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단지 연계 청년 취업 및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청소년 산업현장 체험 및 진로탐색 지원 ▲청년 창업 연계 지원 및 멘토링‧네트워크 구축 ▲기타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 수요와 연계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지역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소년에게는 산업현장 경험을 통한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교육과 현장을 연결하여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과 수원컨벤션센터가 4월 30일 양 기관의 상호 협력과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다양한 진로체험 및 직무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전시‧행사 콘텐츠 협력 사업과 공간‧시설의 공동 활용 등 다방면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MICE 산업을 기반으로 한 현장 체험과 실무 중심의 교육이 가능해져 지역 미래인재 육성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청년 대상 전시‧컨벤션 등 MICE 산업 연계 진로체험과 직무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각종 행사 및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콘텐츠 개발 및 협력사업 추진 ▲시설 및 공간 상호 개방과 공동행사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교류와 실질적인 협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지역사회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양질의 진로탐색 및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MICE 산업은 물론 지역 발전에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청년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미래 성장을 총괄 지원할 핵심 거점인 “북구 청년꿈드림지원센터”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센터 조성은 북구 인구의 25%를 차지하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마련했다. 북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 ~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센터는 청년 유동 인구가 많은 경북대학교 북문 인근(북구 경대로 17길 76, 4층)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415.10㎡ 규모의 시설 내부에는 △청년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오픈라운지 △맞춤형 상담을 위한 상담실 △콘텐츠 제작을 돕는 1인 미디어실 △강의실, 동아리실, 공유 부엌 등 청년의 니즈를 반영한 복합공간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앞으로 센터는 단순한 공간 대여를 넘어 청년들을 위한 종합상담, 정책 정보 제공, 커뮤니티 형성 지원 등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10:00~19:00)까지이고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관장 이미경)은 초등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감수성 및 표현력 증진을 위해'2026년 행복 시 콘서트'를 4월 30일 의성초등학교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학생들이 단순히 시를 읽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시 속에 담긴 감동을 목소리에 실어 학부모,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행사에 앞서 ‘시 낭송 수업’을 통해 복식 호흡과 발성, 바른 자세 등에 대한 기초를 다졌고, 시를 읽고 느끼고 표현하는 연습을 했다. 학생들은 교과서 수록 동시부터 윤동주 시인의 작품까지 다양한 시를 선보였으며, 친구들과 호흡을 맞춘 합송을 통해 함께 목소리를 모으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특히 부모님 등 많은 관객 앞에서 당당하게 시 낭송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현장에 큰 감동을 선사했다. 풍성한 예술 공연도 콘서트의 재미를 더했다.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피아노 연주를 시작으로 성악, 통기타 공연, 그리고 눈을 뗄 수 없는 마임 공연까지 이어지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복합 문화 행사가 펼쳐졌다. 이미경 관장은 “이번 시 콘서트를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30일 임시청사 재난상황실에서 재해예방·침수예방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재난대응과, 하천방재과, 하수정책과 등 관련 사업 주요 부서장과 각 구청 건설과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재해예방·침수예방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난 2월 점검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의 이행 여부를 다시 확인했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중점 관리가 필요한 사업장의 안전관리 대책도 함께 공유했다. 현재 시가 추진하고 있는 재해예방사업은 △풍수해 생활권 정비 3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4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3건 등이다. 이와 함께 침수예방사업 8건과 각 구청에서 추진하는 상습침수구역 정비사업 등을 포함해 총 48건의 재해·침수예방 관련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단기사업의 경우 우기 이전 조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중·장기사업은 우기 전까지 주요 공종을 마무리하고, 여름철 대책기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청주시가 충청북도,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추진하는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이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선다. 청주시는 30일부터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3월 청주시, 충청북도, 국가철도공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공동으로 추진해 온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의 첫 단계다. 시는 이번 복합개발을 통해 오송역을 철도 중심의 광역교통 거점이자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오송역은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관련 철도사업과 주변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버스, 승용차, 보행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환승 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개발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의 주요 내용은 △복합환승센터 도입 △주변개발과 조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는 이동노동자의 야간 휴식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지역 내 일부 스마트 버스승강장을 이동노동자의 야간 시간대 간이 쉼터로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시는 흥덕구 복대동에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을 운영 중이며 상당구 용암동에 2호점을 조성하고 있으나, 쉼터의 위치 및 공간이 실제 근무 환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사업은 이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로, 스마트 버스승강장을 버스 미운행 시간대에 개방해 이동노동자 쉼터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범 운영 대상지는 실제 이동노동자 수요가 높은 주요 거점 4개소다. 대상지는 △상당구 농협동청주지점 인근 승강장(금천동 280) △서원구 사창사거리 승강장(사창동 259-1) △흥덕구 고속버스터미널 승강장(강서동 475) △청원구 오창호수공원 승강장(양청리 752-3)이다. 시는 해당 승강장을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 연장 운영해 이동노동자들이 비바람과 더위, 추위를 피하며 대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에 이용률, 민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와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은‘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0일 청남대 영춘제 현장에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청남대 영춘제를 찾은 전국의 상춘객을 대상으로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도 첨단바이오과와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 직원 20여명은 엑스포 개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기념품을 배부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다. 240여 개의 화장품 기업과 200여 명의 국내‧외 초청바이어가 참여하는 대규모 산업 전시회로, 무역 상담과 컨퍼런스, 뷰티 제품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지난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231개 기업과 54개국 626명의 바이어가 참여해 글로벌 K-뷰티 산업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노은영 도 첨단바이오과장은 “영춘제와 같은 많은 방문객이 찾는 문화 행사 등에서 다양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엑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30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기업 및 시·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근로자 채용기업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 필요성이 커진 데 따라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심재동 부장이 전문강사로 나서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중대재해처벌법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아울러 충북기업진흥원 연제준 대리는 참여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주요 기업지원 시책 사업을 안내해 교육의 실효성을 더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이 많았다”며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사례가 특히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박은숙 충북도 일자리정책과장은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확대를 넘어 근로자의 안전이 보장되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참여기업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