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4월 30일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봄철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청군 일대 지리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함양군 산림녹지과를 비롯해 지리산국립공원공단 경남사무소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훈련은 대형 산불 발생 시 인접 시군 및 유관기관 간 신속한 공조 대응과 현장 지휘체계 운영 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특히 함양군 산림녹지과는 광역산불전문진화대 역할을 부여받아 진화 인력 및 장비를 투입하고, 산불 확산 저지와 초동 진화 활동을 수행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상황 전파, 진화 작전 수행, 현장 대응 절차 등을 점검하며 대형 산불에 대비한 공동 대응 역량을 한층 높였다. 함양군 산림녹지과 허인호 과장은 “지리산 권역은 산림이 넓고 지형이 험해 산불 발생 시 대형화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라며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광역 단위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앞
시민행정신문 기자 | 보건소는 지난 4월 29일 등록 임산부 20명을 대상으로 ‘임산부 영양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기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출산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의 교육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임신기 영양관리의 중요성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방법을 안내하고, 태아의 건강한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 섭취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데이츠너츠롤’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높은 간식 조리 방법을 직접 익히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참석자 간 임신·출산 관련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을 주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대부분의 참여자가 교육 내용과 운영 방식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유익했다”, “다른 임산부들과 정보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강미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 현장 안착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 30일 오후 5시,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2026.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업무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어린이집 업무담당자와 교육청 간 양방향 소통을 통해 정책 이해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업무담당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아 교육활동 지원 자원봉사자 운영 ▲몸 근육‧마음 근육 키우기 ▲다문화 유아 교육활동 지원 ▲다보듬 학습공동체 등 주요 사업의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 방법이 안내됐다. 특히, 교육‧보육과정 연계, 예산 운영, 보고 절차 효율화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가이드를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사전 질의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정책에 대한 신뢰도와 수용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9일 농·어촌돌봄시스템구축사업 수행기관 돌봄활동가 62명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 발굴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돌봄서비스 취약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고립가구 발굴, 돌봄서비스 제공, 돌봄조직 양성, 어르신학교 운영 등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촌돌봄시스템 구축사업을 2024년 4개 기관에서 시작해 2025년 8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 중에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예산 차동리영농조합법인 ▲태안 늘곁에 사회적협동조합 ▲천안 목천읍 소사리 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 ▲한살림 아산천안 지역돌봄실행단 ▲아산 주식회사 위드유 ▲부여 외산제일교회 ▲부여 규암누리사회적협동조합 ▲보령 소망사회적협동조합 등 8개 수행기관의 돌봄활동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돌봄 현장에서 자원봉사로 돌봄을 제공하는 활동가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도출하고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돌봄활동가들은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 수요를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서비스 방향을 모색했다. 이 과정에서 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청군은 30일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노동절 기념 근로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36주년 노동절을 맞아 추진한 이번 행사는 산청군상공협의회 주관으로 산업 현장에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노동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노사 간 화합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자와 가족, 군민 등이 참석한 행사에서는 고고장구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으며 트로트 신동 황민호, 문화가족 노래사랑, 양미경, 민은이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근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노사가 서로를 격려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동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재성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면·동장, 논산경찰서, 계룡소방서, 계룡대근무지원단, 자율방재단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기후 변화로 빈번해진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역 단위 대응 방안과 안전관리 대책을 폭넓게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여름철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과거 피해 사례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했다. 또한 ▲상시 재난 상황관리체계 운영 ▲취약 지역 및 시설 점검 강화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구체적 조치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최재성 부시장은 “자연재해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가오는 우기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최근 3년 연속 우수 지역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으로 안전한 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제14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계룡시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파크골프협회와 계룡시파크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계룡시, 계룡시체육회가 후원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전국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행사로, 계룡시가 2년 연속 유치에 성공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7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개인전 일반부와 시니어부, 단체전 일반부와 시니어부 등 총 4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개인전에서는 일반부와 시니어부 각 부문별 우승자가 뛰어난 집중력과 정교한 샷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단체전에서는 지역의 명예를 건 팀 간 전략 대결이 펼쳐졌으며, 선수들의 조직력과 팀워크가 빛을 발했다. 종합우승은 개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의 피해지원금 주유소 사용처 확대 결정에 따라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한다. 당초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및 대구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한됐으나, 이번 조치로 주유소에 대해서는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신용·체크카드로 지원금을 지급받은 경우, 5월 1일부터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에 소재한 주유소에서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주유소와 인근 대형매장이 사업자등록번호를 공유하면서 같은 단말기를 사용하는 일부 경우에는 해당 주유소가 사용처에 포함되지 않아 이용이 불가할 수 있으니, 사전에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대구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받은 경우에도 5월 1일부터 기존 대구사랑상품권 가맹점인 주유소와 한시적으로 추가 등록된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 만료(8.31.) 이후인 9월 1일부터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령군 산림조합과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은 4월 30일 고령군 드림스타트에 사랑의 물품 스낵박스 33박스(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산림조합 나눔재단의 지역사회 공헌 및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취약계층 등 복지 가구에 대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기 위함이며, 기탁된 물품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에게 전달되어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임대성 고령군 산림조합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온기를 나누는 오월이 되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령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사업으로 대가야문화누리 2층 가족행복과에 있으며 상담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령군은 지난 4월 29일 오후 2시, 대가야문화누리 자활교육장에서 마을 리더와 평생학습 기관·단체 관계자,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사업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평생학습마을 만들기’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지는 배움 공동체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특히 평생교육 전문기관 및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마을과 발을 맞추어 참여하는 ‘주민 주도·현장 지원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주민들이 사업 기획이나 운영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막연함을 현장 경험이 풍부한 단체와 소통하며 함께 풀어가고, 내실 있는 마을 학습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워크숍은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생학습마을 사업의 취지와 방향 및 우수 사례 공유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한 보탬e(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실무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이성철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사업의 본질과 나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