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청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을 대상으로,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청도교육 실현을 위한 2026학년도 상반기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교육지원청 전입 직원 및 3월 1일 자로 임용된 교장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청렴 다짐식’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행정 실천을 결의하며 올해 청도교육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본격적인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교육 정책 안내와 현장 안착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교육지원과에서는 미래지향적 학생 성장을 돕기 위해 질문이 넘치는 우리 집,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생성형 AI기반 경북진학(ON), 경북교육청 AI교육 종합계획,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경북 저탄소 온밥상 운영 등의 주요 정책과 함께 청도교육 주요 행사 일정을 공유하며, 각급 학교에서 이를 바탕으로 특색있는 교육활동을 추진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행정지원과에서는 학교회계 신속 집행, 지역업체 이용 활성화, 학교정보화장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산시는 10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환자쉼터(기억해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억해학교’는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과 외부 강사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맞춤형 활동을 진행한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주 2회 회당 3시간씩 운영되며, 운동·웃음·음악·농업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치매 증상 악화를 지연시키고 참여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쉼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치매 환자에게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여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돌봄을 받고 가족과 함께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중구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반구파출소를 21번째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했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3월 10일 오후 2시 반구파출소에서 이현주 중구보건소장과 이준기 반구파출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극복 선도단체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기관 구성원 모두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인식 개선 활동 등에 동참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단체를 의미한다. 반구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은 앞으로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및 임시 보호 △치매 조기 검진 권유 등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중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 가맹점 26곳과 치매극복 선도단체 21곳을 지정해 운영하며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치매안심 가맹점 및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문의 등은 울산 중구치매안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이현주 울산 중구보건소장은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이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3,918건, 약 2억 5,000만 원을 부과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따라 환경오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매년 3월과 9월에 부과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 성격으로 2026년도 1기분 부과 금액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분에 대한 것이다. 납부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납부 전용계좌(가상계좌), 현금자동입출금기(ATM), 금융결제원 인터넷 지로 누리집, 위택스 누리집 등을 이용해 납부하면 된다. 한편, 차량의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폐차·말소된 경우 차량 소유 기간에 따라 환경개선부담금이 날수로 계산돼 부과된다. 국가유공자와 중증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차량 1대에 한해 부담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저공해자동차와 2012년 3월 이후 제작된 차량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며,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부착 시부터 3년 동안 부담금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중구생활문화센터가 3월 10일부터 3월 22일까지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 전시장에서 ‘작가 9인회’ 단체전 '아홉 개의 시선, 하나의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주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우리동네 이웃작품 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다. 이번 전시에는 한경란, 제보영, 김희주, 김태희, 이윤정, 이금재, 주정복, 김미라, 여현희 등 지역 작가 9명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가 개개인의 예술적 시선과 개성이 담긴 공예, 도자, 회화 등 다채로운 작품 3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시 기간 두 차례에 걸쳐 작가 한경란과 함께 가죽 말굽 열쇠고리(키링) 및 목걸이를 만들어보는 ‘작가와의 만남’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작가와의 만남’ 체험 프로그램은 3월 14일 오후 3시 중구생활문화센터, 3월 21일 오후 2시 미소공예아트(중구 문화의거리 42, 2층 202호)에서 참여자 1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10일 오후 1시 장현저류지 일대에서 민관합동 두꺼비 찻길 사고(로드킬) 방지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담당 공무원, 황방산두꺼비봉사단 단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두꺼비들이 서식지에서 산란지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황방산과 장현저류지를 잇는 주요 길목 240m 구간에 두꺼비 도로 진입 차단용 그물망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인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서행 운전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한편, 황방산에 서식하는 성체 두꺼비들은 매년 2~3월쯤 장현저류지로 내려와 알을 낳고, 알에서 부화한 새끼 두꺼비들은 5~6월쯤 황방산으로 이동하는 생태적 특성을 보인다. 이에 중구는 황방산두꺼비봉사단과 함께 지난 3월 3일부터 장현저류지를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황방산 두꺼비 보호 활동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중구를 만들기 위한 실천이자 미래 세대와의 약속이다”며 “추가로 장현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환경 변화에 대비해 황방산 가까이에 대체 연못과 웅덩이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10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예비창업 및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관광사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두레 사업 설명 △다른 지역 활동 사례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관광두레’는 주민들이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사업체를 창업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선발된 관광두레 피디(PD)가 주민사업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중구는 앞서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 관광두레’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를 바탕으로 중구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주민 주도형 관광사업체 발굴·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 대상은 여행사·숙박·체험·식음·기념품 등 관광 분야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현재 운영 중인 관광사업체의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3인 이상의 지역 주민공동체다. 주민사업체로 선정되면 최장 5년 동안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지역 내 잠재력 있는 미술 인재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예술 소양을 기르기 위해 창의 미술 프로그램 ‘마음을 그리는 아이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관내 초등학교 3~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미술 지식을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지는 장기 과정으로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미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창의성을 기르는 동시에,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며 개인의 내면적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영암군 청소년센터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정기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꾸준한 활동 속에서 미술 실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기형 영암군미래교육재단 사무국장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전문적인 미술 교육을 통해 예술적 재능을 조기에 발견하고, 미래의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맞춤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이 체류형 농촌 체험 기반 강화를 위해 영암서울농장의 숙소를 추가 건립한다. 10일 영암군은 군청에서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와 농촌체험시설 영암서울농장 숙소시설 건립 기부채납 협약식을 개최했다. 영암서울농장은 도시민에게 농촌 생활 체험 기회 제공, 지역 교류 확대 등을 위해 영암군이 운영하고 있는 체험시설. 이날 협약에 따라, 초록우산은 영암군이 제공한 땅에 예산을 투입해 농촌 체험 숙소를 건립하고, 준공 후 영암군에 공유재산으로 기부채납한다. 새 숙소는 영암군이 운영해 영암서울농장을 찾는 도시민의 농촌 체류형 프로그램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앞으로 농촌 체험 참여자를 이주배경 가정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에게도 개방·확대해 나눔과 상생의 공간으로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이번 협약과 숙소 건립은 민간의 사회공헌과 지자체의 협력으로 농촌 체험 공간을 더 넓히는 의미 있는 모델이 될 것이다. 영암서울농장을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교류 거점, 사회적 나눔과 상생이 넘치는 공간으로 가꿔가겠다”라고 전했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이 학생과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문화예술 공연을 즐기도록 돕는 든든한 길잡이, ‘공연장 안내원(하우스 어텐던트) 자원봉사단’ 20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 10일 회관 내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자원봉사단은 평소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됐다. 위촉된 안내원들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회관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공연 일정에 맞춰 하루 4시간씩 활동한다. 공연장 안내원은 관객들이 편안하게 공연을 즐기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하는 임무를 맡는다. 공연장 안팎의 질서와 안전 유지, 좌석 안내, 응급 상황 발생 시 관객 대피 유도 등이다. 김현미 관장은 “공연장 안내원은 현장의 안전 지도와 관람 안내는 물론, 비상 상황이 생겼을 때 관객을 무사히 대피시키는 아주 큰 역할을 한다”라며 “학생과 지역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편안하게 공연을 누리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