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근로복지공단 서산지사가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산시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지역 장애인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뜻으로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전달했다. 전태일 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근로복지공단 서산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철우 관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근로복지공단 서산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상품권은 지역 장애인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서산시장애인복지관은 ‘문턱 없는 복지, 마음이 머무는 공간’을 지향하며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중심에 두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복지관 관장실에서 진행됐으며,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 등 토지관리과 주요 사업을 알리기 위한 거리 홍보에 나섰다.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많은 동부전통시장 등에서 귀성객과 방문객, 시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도로명주소 표기 방법을 안내하는 등 도로명주소 생활화 등 토지관리과 주요사업을 홍보했다. 이날 행사에는 토지관리과 직원 15명이 참여해 시민과 귀성객에게 도로명주소 관련 안내문과 홍보물품인 시장바구니를 배부했다. 시장바구니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통해 시의 중요 시책 중 하나인 탄소중립 선도도시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아울러 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중요성, ▲지적 전산 자료를 이용한 조상땅 찾기, ▲개별공시지가 추진 일정 등 토지관리과 주요사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시민 생활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명절처럼 이동이 많은 시기에 정확한 주소 사용이 더욱 중요한 만큼, 시민들께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실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설 명절 연휴 기간 관람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과학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13일 ‘설 명절 대비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 집중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전시관 및 야외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여 재난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국립대구과학관 이난희 관장을 비롯한 안전관리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전시관 내부와 야외 놀이시설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을 순회하며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피난·대피로 확보 상태 확인 ▲체험형 전시물 및 야외 시설물의 결함 여부 ▲전도 위험 요소 점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망 및 초동 대응 절차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점검 결과 확인된 경미한 보완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했으며 설 연휴 기간 동안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2.21.~2.28.)’을 맞아, 2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구시립 3개 박물관(대구근대역사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향토역사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나라를 지킨 대구, 대구 정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 시민정신’의 뿌리를 조선시대 선비정신(의병)과 근대 독립운동에서 찾고, 이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대구시민주간 8일에만 한정하지 않고, 4월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강연(대구 독립운동사 전문가 특강) ▲공연(무형유산 특별공연) ▲체험(3개관 특화 프로그램) ▲답사(역사 현장탐방) 등 입체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대구의 독립운동 전개 양상과 숨은 영웅들을 재조명하기 위해 ‘독립운동사에서 바라 본 대구, 대구정신’이라는 주제로 2월 25일부터 3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14시에 전문가 특강(4회)이 열리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대구광역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제25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 “허윤희: 가득찬 빔”의 전시 종료를 앞두고, 출품작 ‘물의 평화’ 지우기 퍼포먼스를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물의 평화’는 물속에 잠긴 인물을 통해 몸과 자연, 쉼과 순환의 감각을 담아낸 대형 목탄 벽화 작품이다. 개막일에는 작가가 목탄 퍼포먼스 드로잉 형식으로 작품을 공개하며 신체와 시간의 흔적을 생생하게 드러냈다면, 전시 폐막을 앞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지우기’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는 단순한 제거 행위가 아니라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는 생명의 순환을 드러내는 예술적 행위이다. 이번 퍼포먼스는 전시장 벽면에 남아 있는 목탄 이미지를 작가의 작업 방식에 따라 관람객과 함께 지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작품의 마지막 순간에 함께함으로써, 예술이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과정’임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사라짐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며, 비움은 새로운 충만을 위한 여백이라는 작가의 예술관이 이 퍼포먼스를 통해 공간 안에서 완성된다. 전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사하구는 2월 13일 농협중앙회 부산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사하구에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샤인머스켓(4kg) 250상자(750만 원 상당)로, 사하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수철 본부장은 “설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우리 농산물을 준비했다”며 “농협은 협동조합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가치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사하구 관계자는 “매년 우리 농산물을 꾸준히 기탁해 주시는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농협중앙회 부산본부는 명절맞이 성품 기탁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오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12일 설 명절 대비 성수품 가격 담합 및 과다 인상 근절을 위해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평골목시장에서 구청 공무원, 물가모니터요원, 시장 상인회가 함께 참여해 시장 상인들에게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 준수를 당부하며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협조를 구했다. 또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와 물가안정모범업소를 방문해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사하구는 설 명절 가격 담합 및 물가 인상에 대비해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2월 2일부터 13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현장 물가활동 지도·점검반을 편성·운영한다. 현장 물가활동 지도·점검반은 해당 기간 동안 중점관리 품목으로 선정된 명절 성수품 16개 품목의 수급 상황 및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계량기 변조 여부 등을 점검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복지재단은 NH농협은행 진주시지부(지부장 이태용)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 장보기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구입한 물품 35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 구입한 물품을 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복지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태용 NH농협은행 진주시지부장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것은 지역경제를 돕는 일이라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성갑 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입해 전달해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 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소방본부가 혹한의 날씨 속에서 정예 소방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훈련에 매진 중인 신임 교육생을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고자 특별한 휴식을 선물했다. 도 소방본부는 13일 충청소방학교에서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과 충청소방학교 교직원, 신임 교육생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내 실력파 밴드 ‘다원예술연합회 동음’의 공연을 관람했으며, 깜짝 이벤트로 마련한 신임 교육생 가족의 응원 메시지 행사를 통해 서로 격려하고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신임 교육생의 가족이 음성 편지와 함께 무대에 깜짝 등장하는 이벤트는 현장의 교육생들 모두에게 큰 응원이 됐다. 성 소방본부장은 “신임 소방공무원 교육은 도민의 생명과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필수적인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신임 교육생이 자부심을 가지고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소통의 기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미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 제공을위해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관내 위·수탁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 대상은 ▲금오산도립공원 ▲금오천 ▲광평천 ▲원평가로 ▲구미역후 ▲공단동 ▲구평동 ▲산동우항공원 ▲송정 ▲각산 ▲구미시청 ▲문화예술회관 주차장 등으로, 설 명절 기간 동안 시민과 귀성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사는 무료 개방에 앞서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주차장 환경정비와 함께 방지턱, 안내표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중에는 주차통합관제센터에 근무 인력을 특별 편성하여 주차장 이용과 관련한 각종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이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