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26일 (사)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남지회(회장 이삼연) 제22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기술혁신 중소기업인들과 교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축사, 우수 이노비즈인 시상식, 만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창원특례시장상은 ㈜매트론 김현식 대표이사, 새한하이테크㈜ 강동연 공장장, 남도하이텍㈜ 최동호 차장, 대동정밀㈜ 노일동 고문, 광호정밀 최동환 차장, ㈜성호전자 석주현 파트장 등 6명이 수상했다. (사)이노비즈협회 경남지회는 2005년 설립된 이후 지역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회원사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모아 지역 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산업을 지켜오고 있는 이노비즈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함안군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과 관련한 우려가 제기되며 사재기 조짐이 나타나는 것과 관련해, 현재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종량제봉투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원료 수급 상황 또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함안군은 2026년에는 곤포사일리지 등 농업용 폐비닐을 원료로 재활용한 종량제봉투를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 이를 자원순환 실천과 함께 원료 수급 안정성 확보에 활용하고 있으며 봉투 공급에도 차질이 없는 상태다. 다만 실제 수급 상황과 관계없이 특정 시기에 구매가 집중될 경우 일부 판매처에서 일시적인 품절이나 혼선이 발생할 수 있어, 군은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함안군은 쓰레기 배출 시 종량제봉투가 넘어져 도로 및 거점수거지 주변 환경을 해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부터 50리터·70리터 규격 일부 제작분에 ‘원형바닥 제작공법’을 시범 도입했다. 이번에 제작된 종량제봉투는 바닥면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수출 신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기후 온난화에 따른 작황 부진과 고금리, 물류비 급등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로 의미가 크다. 함안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추진하며 위기를 정면 돌파했다. 특히 군은 지난해 말 말레이시아 현지 업체와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하고 판촉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파프리카와 토마토 등 전략 품목의 규격화된 고품질 물량을 확보해 수출경쟁력을 높였다. 군은 올해도 수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에는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공모사업과 케이(K)-농산물 전략 품목 지원으로 생산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하반기에는 10월 미국, 12월 동남아 해외 신시장 개척과 신규 품목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해 환율과 금리 인상 등으로 수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수출 농가와 단체의 노력으로 경남도 수출 신장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선군은 ‘제20회 정선동강할미꽃 축제’ 기간 동안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창업자 부스 운영과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함께 추진한다.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축제장 내에서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 등 5개 팀이 참여하는 창업자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부스에는 예비창업자 1팀과 기창업자 4팀이 참여해 다양한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창업자는 △뚱띠냥이(핸드메이드 가방) △아리부엌양조(전병, 정선막걸리) △정선맛집(녹두빈대떡, 메밀국죽) △단임길(고로쇠 활용 커피, 마들렌)이며, 예비창업자 예미상회는 에코백 꾸미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 상담 부스를 운영해 전문 취업상담사를 배치하고, 구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부터 취업 알선,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취업지원 체계를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초기 여성에게는 판매 경험을 제공하고, 구직자에게는 취업 지원 기회를 제공해 지역 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태백시는 농기계 사용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임대농기계 실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요 농기계의 구조와 작동 원리, 조작 방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익히는 과정으로, 실제 농기계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간 태백시농업기술센터에서 태백시 관내 농업인 및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일정별로 ▲3월 31일 트랙터 ▲4월 1일 보행관리기 ▲4월 2일 농업용 굴삭기 교육이 진행되며, 기종별 안전교육과 현장 실습이 병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기계 조작 및 점검·정비 요령, 임대사업 운영 안내, 농기계 도로 주행 시 안전수칙 및 교통법규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3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태백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최근 농기계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체계적인 교육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 확보를 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태백시는 3월 26일 태백시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임차료 지원사업과 카드수수료 지원 확대 등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상가 임차료 지원사업 도입과 카드수수료 지원 대상 및 지원금 확대가 주요 내용이다. 이에 태백시는 임차료 지원사업과 관련해 타 지자체 사례를 참고하여 조속한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이 납부한 카드수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부터 시행 중이다. 시는 지원대상과 지원금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6년에는 연 매출 3억 원 이하이면서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년도 카드매출액의 0.4%(최대 30만 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태백시는 이번 건의문과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시는 △탄탄페이 인센티브 확대 △소상공인 융자 이차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성남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총 12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전년도 수출 실적이 1000만달러 이하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해외규격인증 취득에 필요한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 비용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인증은 총 562개로, 유럽 통합규격인증(CE), 미국 식품의약국 인증(FDA) 등 주요 해외 인증이 포함된다. 최근 각국의 기술규제가 강화되면서 해외규격인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의 기술장벽 대응 역량을 높이고 수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일반공고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우편, 이메일 또는 성남시청 9층 국제협력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6개 기업에 총 3000만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가 운영하는 실습 중심 축산 전문교육이 도내 축산농가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현장형 교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연구소는 3월까지 총 5회 교육을 운영해 80여 명의 농가가 참여하는 등 실질적인 기술 향상 지원에 나섰다. 3월 교육은 TMR 활용, 질병관리 등 축산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으로 편성됐다. 특히 송아지 응급상황 대응 등 현장 시연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습득에 중점을 뒀다. 교육 후 설문조사에서도 실습축을 활용한 교육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 습득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연구소는 4월에도 현장 수요를 반영해 번식우 관리에 따른 수태율 향상, 사료 급여 관리 기반 고급육 생산, 인공수정 실습 등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농가의 기술 수준과 생산성을 함께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축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을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진출 거점으로 조성하고, 콘텐츠 실증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콘텐츠 실증 제작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콘텐츠 기업이 실제 수요 기반의 실증 환경에서 기술과 콘텐츠를 검증하고, 이를 실질적인 사업화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협력기관인 ▲인천관광공사 ▲파라다이스세가사미㈜ ▲현대퓨처넷㈜ ▲MBC플레이비㈜ ▲노크㈜에 더해,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스튜디오리얼라이브가 새롭게 합류하며 실증 자원과 수요 발굴 측면이 한층 강화됐다. 지원 분야는 신청 자격과 실증 방식에 따라 ‘글로벌 실증 파트너십’과 ‘수요처 자유연계’ 2개 트랙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글로벌 실증 파트너십 지원’은 전국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협력기관의 수요과제를 해결하는 실증 제작에 나선다. 총 8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수요처 자유연계 지원’은 인천 소재 콘텐츠 기업이 직접 수요처를 제안하는 방식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세계 주요 도시의 금융 경쟁력 측정 대표 지수인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 평가에서 전세계 120개 금융도시 중 2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영국 컨설팅그룹 지옌(Z/Yen)이 발표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39) 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한국 시간 기준 전날(26일) 오후 6시(현지시간 3월 26일 오전 9시)에 공개됐다. 이번 성과는 국내외 금융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달성한 것으로 2014년 이후 최고 성적이다. 또한 2023년 3월(37위) 대비 14단계 상승했으며, 2024년 3월(상반기) 이후 5회 연속 20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권에서는 홍콩, 싱가포르, 상하이, 두바이, 도쿄 등에 이어 10위를 기록했다. 시는 이번 순위 상승이 부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금융 생태계 조성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한다. 특히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 준공 ▲기업성장 및 산업혁신 정책펀드 지속 확충(부